과학

도카이촌 핵 임계사고 환자들의 초기 치료 결과 4편

-Early Clinical Consequences of Victims in JCO Criticality Accident in Tokaimura (2000.제 3호 25권) ,Gen Suzuki 저

-

토카이무라 임계사고에 대한 전신방사선 피폭과 그 임상 (2000)

 

▲ 위 두개의 논문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사람의 몸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3편보다 더 험오스러울 수 있습니다.

비위가 약하거나 트라우마에 겪을 수 있으니 주의 합니다.


 

최대한 혐오스럽지 않은 사진을 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https://www.dogdrip.net/308404365

 

▲도카이촌 핵 임계사고 환자들의 초기 치료 결과 1편

 

 

https://www.dogdrip.net/308677848

▲도카이촌 핵 임계사고 환자들의 초기 치료 결과 2편

 

 

https://www.dogdrip.net/308829504

▲도카이촌 핵 임계사고 환자들의 초기 치료 결과 3편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어요.'

 

 

점막이 떨어져나가며 제 기능을 못하자 위장으로 영양분을 투여하던 것 역시 흡수율이 낮아지며 설사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기 시작했다. 물론 설사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원인의 추측은 방사선 장염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GVHD 라는 이식편대숙주현상일 수도 있으며 면역 억제제에 의한 micro-angiopathy 때문일 수도 있었다. 

 

 

도쿄대학병원 집중치료실 소속 의료진들과 NIRS_긴급피폭의료네트워크의 전문의들은 이러한 악화되는 상황을 예상했지만 정작 방법이 없었다. 왜냐면 DNA가 파괴된 상황에다가 계속해서 Na-24를 내뿜으며 계속해서 몸 속에 활성산소등을 내뿜어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2명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도쿄대학교, NIRS, ICU의사, 의식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피폭의료전문가, 피부과, 소화기내과, 방사선과, 정신과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그러나 그들은 무너지고 있었다.

 

 

 

 

아래의 사진은 피폭 당시에 NIRS에서 채취한 골수를 q-PCR로 분석된 사진이다.

 

 

 

오우치 염색체.jpg

▲ 오우치 히사시의 골수를 q-PCR 로 분석한 사진이다. 염색체가 말그대로 산산조각 났다.

 

 

시노하라_골수염색체.png

▲ 시노하라 마사토의 골수를 q-PCR로 분석한 사진이다. 오우치 보단 경미하지만 역시 부분 부분 염색체 손상이 났다.

 

 

 

위 2개의 사진처럼 DNA가 손상됐기 때문에 더이상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지 못했다. 결국 피부손상이 전신으로 번지기 시작해 손상된 피부를 통해 혈액과 수분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의료진들은, 특히 오우치 히사시에게 전신에 거즈 및 붕대로 봉인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오우치_전신사진.jpg

▲ 10월 27일, 오우치의 전신 봉인작업 전 탈의한 사진. 손상이 심한 오른팔에 비하면 비교적 전신 피부는 괜찮아 보인다. 

오우치의 성기가 너무나도 작은데 이것은 그의 성기능이 방사선 피폭으로 인해 불구가 되다 못해 퇴화됐기 때문이다.

 

 

오우치_상체피부.png

▲손상된 피부로 부터 혈액이 스며 나오는 것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거즈로 덧댄 모습. 그러나 상황은 점차 심각해졌고 저것만으로 역부족하게 된다.

 

 

 

오우치_전신거즈봉인작업1.png

▲ 오우치 히사시의 전신 봉인작업을 촬영한 영상 중 캡쳐본 (촬영, 도쿄대학병원)

 

 

 

오우치_전신거즈봉인작업2.png

▲가장 심하게 손상된 그의 오른팔을 엄청난 두께의 붕대로 감는 모습. 손상된 피부 밖으로 의료진이 착용한 장갑에 피가 가득 묻어 있다.

분명 갖은 진통제와 진정제로 잠재우고 있었지만 간호사들의 목격으로 오우치는 매우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반 혼수상태에서 조차 격심한 고통을 느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게다가 소화기관 장해로 인해 수분섭취가 점차 불가해지고, 수분이 필요로 하는 눈에서는 충혈이 되다 못해 아예 노랗게 말라버렸으며 신축성을 잃고 벗겨지고 있는 얼굴, 그리고 근육이 분해되면서 눈을 감을 수 없게 됐다고 한다. 

 

 

 

사실 피부이식에 앞서 지금 상태서는 무엇을 해도(99년 당시의 의과학 기술을 따졌을 때) 한다고 해서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는 오우치 히사시를 구할 수 없었다. 치료의 중기에 들어선 오우치는 소화기관의 장해와 기능 상실 부위가 커져가면서 소화되지 않고 배출되는 설사량이 하루에 1,000mℓ(10월 26일 기준)에서 3,500mℓ로 늘어나고 있었으며 피부의 손상부위가 전신으로 번지면서 피부로부터의 침출액이 2,000mℓ/D↑(11월 11일, 피폭 42일째) 에서 12월 1일은 4,000mℓ/D로 것잡을 수 없이 늘어갔다.

 

 

이에 따라 빠져나간 수분과 혈액을 보충하기 위해 하루에 10,000mℓ 수혈과 수분 공급등을 해줬는데, 부작용으로 심박수는 항상 평소보다 높은 상태로 유지하게 된다. 그렇게 힘차게 뛰던 오우치의 심장이 11월 27일(58일째) 심폐정지상태가 된다. 의료진들은 CPR과 강심제 투여 및 인공투석기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려 어떻게든 살리려고 노력했다. 1시간의 사투 끝에 오우치의 심폐기능은 다시 회복했지만 1시간 동안의 결과가 결국 뇌종을 일으켰다. 11월 29일에는 간기능이 악화가 급속도로 진행돼 간부전상태에 놓이게 된다.

 

 

 

도쿄대학교 집중치료실의 의료팀들과 NIRS_긴급피폭치료네트워크의 의료진들이 가장 두려워한 상황이 닥친 것이다. 바로 소화기관의 장해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었다. 온갖 방법이 동원됐다. 가족의 동의를 얻어 임상실험중인 약물(양성자 펌프 억제제등)을 긴급 투여하기에 이른다.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긴급피폭의료네트워크에서 나온 마지막 카드를 동원해보기로 한다. 무려 그 당시에는 한참 연구중이고 상용화가 채 얼마 되지 않은 것이었다. 바로 '배양동종피부 이식' 이다.

 

 

 

배양피부.png

▲당시 오우치에게 이식에 쓰인 배양동종피부

 

오우치의 피부는 이미 죽은세포들로만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문질러도 금방 벗겨지고 피가 고였다고 한다. 이를 역 발상하여, 피부층을 벗겨내면 드러나는 출혈층 위에 배양동종피부를 이식하는 것이다. 그렇게 세계최초로 배양피부 70매를 오우치에게 이식을 시도하게 된다. 배양피부의 원리는 생채친화적이기 때문에 상태가 괜찮은 피부 옆에 이식하면 잘 형성되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수술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오우치는 일부가 손상된 것이 아닌 전신 70%의 방사선 화상을 입었기 때문에 몸의 뒷부분과 옆부분의 피부가 자생하는 것을 보고 시도했지만 앞면에서는 이식을 하려고 하면 체액이 새어나와 피부가 들 떠버렸다고 한다. 즉 오우치의 피부이식은 결국 실패한다.

 

 

오우치_백혈구수.png

 

이제 더이상 집단지성의 힘과 첨단 의과학으로는 손을 쓸 수가 없게 됐다. 이식 직후 서서히 상승하여 애써 정상범위에 도달한 백혈구들은, 방사선으로 돌연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대량으로 증식한 매크로파지가 닥치는대로 백혈구와 적혈구 심지어 림프구까지 없애기 시작했다. 의료진들은 매크로파지의 활동을 줄이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포함해 각종 약물을 투여했지만 미친듯이 폭주하는 매크로파지를 막을 수 없었다.

 

 

 

그리고 12월 6일 (피폭 67일째) 혈행동태가 불안정하고, 혈압변동이 커졌다. 그렇다 오우치는 지금 오로지 약물에 의존하고 있는, 승압제 의존 상태에 빠지게 된 것이다.

 

 

 

12월 21일 23시 21분 (82일째) 오우치는 3번째 심장정지를 일으켰다. 의료진들은 앞서 2번째 소생 이후 가족들에게, 다음번 심장정지가 오면 더이상 소생을 시키지 않겠다고 설득했다. 

 

 

 

오우치의 아내는 그가 2000년 새해는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들과 함께 매일 면회실에서 학을 접었다. 가족들이 접은 학은 무려 10만개나 달했다. 이러한 가족들과 의료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우치는 끝내 힘겨운 사투를 이기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단 한번도 눈물을 흘리지 않고 강인한 모습을 보이며 의사들을 전적으로 믿고 따랐던 아내는, 세상을 떠난 그를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서럽게 울었다고한다.

 

 

 

한 편 시노하라 마사토에 대한 임상경과가 오우치에 비해 많지 않다. 그래도 참고한 논문을 바탕으로 간략히 일지로 적겠다.

 

 

 

10월 29일 (29일째)

손바닥, 발바닥에서 수포화 (곧 전신에 파급)

 

12월 20일 (81일째)

양쪽 앞팔에 시체로부터의 동종피부 이식

 

12월 22일 (83일째)

피부에서 메티실린 내성황색포도구균(MRSA) 감염 

 

12월 28일 (89일째)

양쪽 하지에 배양동종피부 이식

 

 

그의 상태는 재대혈 이식 성공 직후 몸의 면역계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오우치에게서 실패한 피부이식이 성공했다! 이후 놀랍도록 회복단계에 접어들었으며 2000년 1월 1일 도쿄대학교 의과학연구소 앞 정원에서 휠체어를 탄 채 새천년을 맞이했다. 이후 계속해서 피부이식을 시도하며 (오우치에게는 불가능 했던 내장기관들까지 시도) 갖은 임상실험중인 약물들 그리고 여러 치료들을 병행해 2월 초에는 직접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었으며 휠체어를 직접 탑승, 끌고 다닐 수 있었으며 심지어 의료진과 가족들과 농담까지 할 정도로 회복하게 된다. 

 

 

그런데

 

 

 

2000년 2월 17일 (피폭 140일째)

소화관 출혈 개시

 

3월 1일 (153일째)

오연성 폐염으로 호흡이 급속히 악화

 

3월 2일 (154일째)

기관내 삽관, 인공호흡기 착용

 

3월 3일 (155일째)

기관절개

 

3월 4일 (156일째)

급성콩팥 부전 합병

 

3월 9일 (161일째)

급성호흡 궁핍증후군 (ARDS)

 

4월 4일

도쿄대학병원 중환자실로 옮김

 

4월 12일 (195일째)

급성호흡부전과 급성콩팥부전의 재악화

 

4월 18일 (201일째)

혈액지속 여과투석법 개시

 

4월 24일 (207일째)

호흡기능 악화

 

4월 25일 (208일째)

간기능 장해

 

4월 26일 (209일쨰)

시노하라의 마지막 메모를 남김

'엄마....제발....'

 

4월 27일, 7시 25분 (210일째)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사망

 

 

에필로그

 

도카이무라 핵 임계사고의 중증피폭자를 치료하면서 겪은 경험에서, 본 증계와 같은 중증전신피폭환자의 진료를 맞아. 수용시설에 요구되는 조건으로써 다음과 같은 3가지 항목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1. 혈액간 세포이식의 충분한 경험이 중요하다.→조혈모간세포를 이식해 환자의 면역기능을 다시 재활성화 시킨다.

2. 구급스태프에 의한 집중치료체제가 불가결하다. 

3. 모든 진료과가 참가한 집학적 의료팀이 필요하다. → 2, 3번 통틀어서, 모든 부분에서 장해가 발생하기 떄문에 분야를 망라하고 의료역량을 총 동원해야함.

 

 

 

실제로 구급부·집중치료부의 의료팀 뿐만이 아닌 무균치료부를 비롯한 각과의 의사들이 연일 조석으로 회의를 열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그들의 건강에 대응했다. 이러한 결실이 비록 두 명 다 끝내 쓰러졌지만, 시노하라가 210일, 장기생존이 절망시 됐던 오우치도 82일 기간동안 버틸 수 있었다. 그러나 결국 장관사에 대해 종래의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 통감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결국 소화기관의 장해가 발생한 시점부터해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고 결국 손을 쓸 수 없게 됐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초기치료방침은 매우 훌륭했고 실제로 고선량 피폭자가 2주를 채 넘기기 힘들었는데(오우치 역시, 의료진들은 2주를 넘기기 힘들거라고 전망함) 커다란 장해가 발생하며 죽는 것이 아닌 잘 넘어갔다. 문제는 그 이후부터의 임상 데이터가 턱없이 부족했고(고선량 피폭에서의 장기간 생존은 도카이촌 사례가 최초임) 그러다보니 전혀 생각도 못한 부분에서 악화되는 등 부작용을 겪게 된다. 분명 최첨단 의과학 기술로 그들을 오래 버티게 했지만 거기까지이기도 했다.

 

 

Na-23이 방사선 화 돼 결국 면역체계가 오래가지 못하고 붕괴되는(오우치 사례) 것 역시도 해결해야할 과제가 됐다.

 

 

 

시노하라_시신.png오우치_시신.png

▲시노하라 마사토 운구(좌, 2000.04.30), 오우치 히사시 운구(우, 1999.12.23)

 

 

 

 

- 그들은 현재 납과 콘크리트가 떡칠된 관에서 잠들고 있다. 여전히 그들의 몸에서 방사선을 내뿜기 때문이다.

 

- 요코가와 유카타는 NIRS에서 2003년까지 치료를 받고 완전히 회복했다. 이 후 그는 2달에 한 번 그들의 묘지에 가 명복을 빈다고 한다.

 

 

 

 

 

필자가 글을 연재하며...

 

 

 

20년 8월, 우연히HBO 체르노빌을 감상한 적 있다. 방사능 오염지대인 체르노빌 자체는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방사선 피폭을 겪어 시시각각 무너지는 몸을 묘사한 장면이 너무 인상 깊었다. 대체 얼마나 피폭을 당해야만 손을 쓸 수가 없는건가? 라는 의문에서 출발했던 것 같다.

 

필자는 궁금한 점이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기까지 즉 끝을 봐야하는 성격이기 떄문에 닥치는대로 찾아봤다. 그렇게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고선량피폭사건인 도카이무라 핵 임계사고를 접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논문과 다큐멘터리 그리고 당시의 소식을 전하는 신문들을 찾아봤다. 그리고 그러한 의문점의 끝이 읽을 거리판에 연재한 '도카이촌 핵 임계사고 환자들의 초기 치료 결과' 이다.

 

이제 더이상 찾아보지도 않을 것이다. 잔인한것을 너무 많이 접하고 충격적인것도 접하다 보니 정신이 피폐해져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글을 작성하면서 피해자들의 격심한 고통 그리고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치열하게 다투는, 그러나 방사선 장해라는 커다란 적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의료진들의 고뇌를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비록 살리지 못했지만 그들을 치료하면서 얻은 엄청난 임상자료들이 훗날 피해자들에게 어쩌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끔 해주지 않을까?

(실제로 이 사건의 임상경과등을 바탕으로 WHO와 ICER에서는 전신12sv 까지의 피폭자가, 운이 매우 따라준다면 살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물론 평생 치료해야겠지만 기존에 비하면 천지개벽 발전이다.)

 

그러나 한 편으로 어차피 죽을 사람을 치료 명목으로 행해진 반 임상 실험들이, 피해자들의 존엄사 권리를 앗아간 것이 아닐까? 판단은 여러분들께 맡긴다.

 

 

 

이 글을 끝으로 마지막으로 고인이 된 피해자들에게 한 마디 하겠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어요.'

 

 

 

 

 

0.jpg시노하라 마사토.jpg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도카이촌 핵 임계사고 환자들의 초기 치료 결과 

 

-THE END-

 

53개의 댓글

@바른말고운말하는사람

나도 99년 당시 그의술로 그냥 안락사 하는게 맞다고봄 결국 자기들은 죽을것을 알고있었고 한편 의료 실험체가 되버린셈이니

지금도 치료법을 찾고야는 있다고해도 피폭된사람을 쓸수도없고 ..답은알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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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구인가요

의견 존중합니다. 존엄사 없이 반 실험체로 쓰인 것에 대해 비난을 피할 순 없지만, 어찌됐든 결과론 적으로 그들의 희생이 있어 또다른 데이터가 쌓인거죠... 아이러니 합니다.

 

참고로 2008년 쓰촨성 근방에서 14sv 피폭된 중국인 남성이 있었고, 65일 째에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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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하는사람

사실 마루타도 희생된 사람들에의해 일본이 의학적으로 발달을 했으며 미국이 마루타 정보에 넘겨 받는걸로 눈감아준것도 무시할순없지 그래도 생체실험은 사라져야한다고생각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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