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친칠라(쥐) 에 대해 아라보자 - 프롤로그

 개-하!

 

코로나 시국이라 다들 고생이많지?

 

 

 

친칠라에 대해 정보글을 써보려고해. 반 정도는 우리애기 자랑글 ㅋㅋ

 

우리 애기 너무 귀여워서 세상모두가 알아줬으면 하는데

 

지인들 가족들 친구들한테는 한계가있어서 ^.^

 

혹시나 호옥시나 나를 알아보더라도 모른척해주라 ㅎㅎ

 

모바일 작성이라 오타는 부드럽게 지적 부탁해요~

 

 

친칠라란?

 

 

chinchilla-723359_480.jpg

 

처음 친칠라에 대한 기록은 1500년대 스페인 사람들이 남미를 여행할 때 부터야. 남미의 'chincha' 라는 부족이 스페인 사람에게 친칠라를 소개해줬어. 친차들은 친칠라를 애완동물로 키우며 가죽을 활용했어.

그 부족의 이름을 따서 친칠라 라고 부르게 된거야. 그리고 모다?

유럽에 데려가서 모피사업을 시작했다 이거야~

 

친칠라는 모공 하나에서 70-100개의 털이 자라.

매우 빽빽하고 부드러워~보들보들~ 그덕에 진드기도 자랄수없어! 

반면 보들보들 털 때문에 친칠라의 역사는 거의 모피 사업과 관련있지.

그러니까 탈모인들아 부러워마라 모피에 쓰일일은 없잖니

 

chinchilla-1897807_480.jpg

(이 사진은 매우 귀엽지만 친칠라에게 저런 간식은 좋지않아)

 

 

결국 1900년대 초 친칠라는 사실상 멸종 위기에 처해졌어.

그제서야 친칠라의 무분별한 포획과 가죽 판매가 금지되었고

친칠라 목장에서 모피를 공급하게 되었대

 

그리고 또 다른 칠라의 이야기가 있어.

1923년 미국인이 칠레 북부의 한 마을에서 친칠라를 보고 반해버렸지모야~ 그당시 불법이었지만 그중 11마리는 애완동물로 캘리포니아로 보내졌어. 물론 미국의 허락 하에-

8마리의 수컷과 3마리의 암컷. 그리고 지금 북미의 친칠라들은 거의 저 11마리의 후손이래 ㅎㅎ

chinchilla-1897800_480.jpg

 

 

 

대략적인 친칠라의 특성

 

-귀엽다 진짜너무귀엽다 짱귀엽다

-생각보다 똑똑하다

-손을 조금 쓸줄 알아서 사고칠때 기가막히게친다

-쥐는 쥐여서 다 갉아처먹는다

-털이부드러워서 자꾸자꾸 만지고싶다

-똥 저장하는 기관이 없어서 똥을 흘리고다닌다

-예민하다

-겁도 많다

-온도 습도에 예민하다

기타등등...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털달린 예쁜 개복치가 말안듣고 사고치고 다님

 

혹시나 이 글을 보고 나도한번 키워볼까? 충동적으로 생각하는 개붕이는 없었으면해

 

앞으로 하나씩 천천히 쓰겠지만 사육난이도가 높아요!!!

 

 

그리고 과학적으로 밝혀진건데

 

괜히 데려와서 제대로 케어 못해주면

 

20200820_213910.jpg

 

둔갑해서 나타나서 복수 당함. 나무위키발이니까 확실함. 과학적임.

 

 

앞으로 칠라정보글 종종 쓰러 올께!!

 

혹시 궁금한것 있으면 댓글 달아줘 다음 글 쌀때 참고하게 ㅎㅎ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구 우리애기 사진 보고가 안녕 아디오스-!

 

2020-07-12-19-45-41-217.jpg

찹쌀똑

2020-07-14-23-44-42-631.jpg

친칠라도 붓는다

20200718_014946.jpg

또렷한 눈망울

 

 

 

30개의 댓글

2020.08.20

친칠라추

0
2020.08.21
@도레미

고마오!

0
2020.08.20

너가키우는애 사진 너무 적은거아니냐? 더 예쁘게 많이찍어라 미키마우스마냥 귀가 존나예쁜 친칠라는 처음본다

0
2020.08.21
@지노맨

사진만 잔뜩 올려서 개드립 치트키 쓸까..........

0
2020.08.20

예전에 기르려고 알아보다 포기했는데

포기하길 잘했네

0
2020.08.21
@오스만유머

키우기 마냥쉬운애들은 아닌것같아 가끔 현타와.......

0

솜사탕같네 이쁘다

0
2020.08.21
@자연그대로의맛

고마오 ㅎㅎㅎㅎ 귀엽지

0
2020.08.21

난이도가 높구나...

쉬운 애들이 누가 있을까

게코도마뱀?

0
2020.08.21
@도막쏴라무

파충류 안키워봐서 모르겠어 ㅠㅠ

0
2020.08.21

다좋은데 똥싸고다닌다는 거 보고 일단 화났음ㅇ

0
2020.08.21
@왕빵빰

싸고 x 흘리고 o 진짜 똥쟁이

0
2020.08.21

처음 쓰는 글이라 긴장도 되고(사실 긴장 안됨) 부끄럽기도 하고(안부끄러움) 떨리기도 하는데(안떨림)

 

이거 빼면 도입부터 편하게 읽을수있을것같음!!!

1
2020.08.21
@마튠법빌런

고마오 수정했어! ㅋㅋㅋㅋ

0
2020.08.21
@개뻥쟁이

굿

0
2020.08.21

어우 난 쥐 포함 설치류들만 보면 왜 이리 징그럽지

0
2020.08.21
@charlote

그거슨 너의 취향이 쥐 포함 설치류들만 보면 징그럽기 때문이다.

0
2020.08.21

똥 흘린다면 기저귀라도 채우고 키워야겠네

0
2020.08.21
@고양이친구

할수있다면 그러고싶다 얼마나편할까

0
2020.08.21

부은거 졸귀

0
2020.08.21
@정지소

진짜부은것같지?....

0

미친시발 사진자주올려

0
2020.08.21
@기차말고버스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0.08.21

기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2020.08.21

친칠라는 추천이지

0
2020.08.21

여름에 어떻게키움?

항상 에어컨 틀음?

집 비울때도 틀음?

0
2020.08.21
@JohnnyZalnas

응 와이파이 연결해서 에어컨 껏다켯다 할수있는게 있는데 그거 설치해서 사용중이야! 25도 되면 켜지고 21도 되면 꺼져.

0
2020.08.22

똥 냄새 심함?

0
2020.08.22
@p1191

똥 자체에서는 냄새 안나 코 갖다대도 안나는데 오줌냄사는 조금 나

0
2020.08.22
@개뻥쟁이

ㅇㅎ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86 [자연] 제주 사진 43 rosiee 11 6 일 전
185 [자연] 저출산 때문에 당장 현재 20살 애들이 겪을 문제 34 글안쓰고댓글만씀 20 13 일 전
184 [자연] [인체] 짧게 알아보자, 반회 후두신경이란? 9 LOGIE 9 29 일 전
183 [자연] 개붕이 오이도 다녀옴 13 사리자 4 2020.10.11
182 [자연] 타일러 라쉬, “두 번째 지구는 없어요” 57 LG벨벳 12 2020.09.07
181 [자연] 태풍 시간대별. 9 뽀글이좋아 1 2020.09.06
180 [자연] 친칠라(쥐) 에 대해 알아보자 - 의식주(2) 15 개뻥쟁이 14 2020.08.27
179 [자연] 친칠라(쥐) 에 대해 알아보자 - 의식주(1) 46 개뻥쟁이 22 2020.08.25
178 [자연] 친칠라(쥐) 에 대해 알아보자 - 데려오기 전 20 개뻥쟁이 17 2020.08.21
177 [자연] 친칠라(쥐) 에 대해 아라보자 - 프롤로그 30 개뻥쟁이 12 2020.08.20
176 [자연]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종류의 물고기들2 11 라군이 5 2020.07.07
175 [자연]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종류의 물고기들 18 라군이 20 2020.06.29
174 [자연] 약혐) 단내 나는 개미 전쟁 25 한그르데아이사쯔 29 2020.04.19
173 [자연] 진화론 VS 창조론 1편 116 곤란 25 2020.04.18
172 [자연] 버뮤다 삼각지대 13 그그그그 10 2020.03.15
171 [자연] 박쥐에 관한 잡지식 35 전사 9 2020.02.18
170 [자연] 몰라도 되는 동물들의 소소한 이야기 34 보노에몽 14 2020.02.16
169 [자연] [시] Ozymandias / 오지만디아스 (유툽주의) 20 년차ASMR 0 2019.10.11
168 [자연] 걸어서 땅끝마을까지_25화(완결) 36 sjfhwisksk 29 2019.09.22
167 [자연] 걸어서 땅끝마을까지_24화 5 sjfhwisksk 7 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