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진화론 VS 창조론 1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강타한 현재. 2020.

생물 탄생의 시작에 대해선 아직 완벽하게 밝혀진게 없지만 우리는 수많은 진화의 증거들을

발견 할 수 있었고, 자연스레 진화론은 다양한 증거와 법칙들을 증명하며 엄격한 과학계에서 이론으로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진화 자체를 부정하는 자들이 수없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창조과학, 지적설계론이라고 이름까지 바꿔가며 교묘하게 종교를 과학의 영역에 침투 시키려는 이들은,

창조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기 보다는 진화론과 관련된 일부 연구의 허점이나,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을 공격하며 진화론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의심의 여지가 없이 이러한 창조론자 세력들은 다분히 종교적인 성질을 중심으로 행동 하지만,

자기들 말로는 기초 과학에 뿌리를 둔다고 말한다. 허나 이들 중 대부분은

진화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갖추지 못한채 진화론엔 허점이 있다며 비난하거나,

가짜뉴스, 가짜증거에 속아서 이것들을 증거로 내밀며 진화론은 틀렸고 창조론이 맞다고 주장한다.

혹은 성경 속 내용들을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다고 얘기하고는 한다. (물론 사이비 과학이다.)

1. 가짜뉴스.jpg

<유튜브 등 인터넷 매채를 통해 쉽게 전파되는 사이비과학>

 

그래서 글쓴이는 이러한 자들이 자주 오해하는 진화론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고,

창조론자들이 자주 쓰는 논리나, 가짜증거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해당 글을 작성하였다.

 

성경은 천국에 가는 법을 여러분에게 말해주지만, 하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말해주지 않습니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

 

0. 과학에서의 이론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을 공격할 때 자주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진화론을 단순한 가설로 만드는 행위이다.

진화론 vs 창조론이라는 주제에서 단 한번도 이것을 언급하지 않는 창조론자가 없을 정도이다.

이는 사실 일상용어로써의 이론과, 과학에서의 이론의 차이점을 모르는 것에서 시작된 오해이다.

이들은 자주 진화론도 결국 창조론처럼 ~~할 것이다. 라는 이론 아닌가요? 왜 진화론이 맞다고 말하는거죠?”

따위의 말을 즐겨쓴다. 우리는 흔히들 이론이란 증명되지 않은 주장이고, 법칙은 증명된 주장이라고 보통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특수상대성 이론을 생각해보면 비교적 쉽게 문제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수상대성 이론은 3개의 법칙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말이다. 과학에서의 이론이란 가설들을 뒷받침 하는 증거,

다양한 자연법칙 등을 통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체계화한 것이다. 법칙이 이론 안에 포함된다는 얘기이다.

과학에서의 이론이란 과학의 본질을 이루는 부분이며, 과학 연구의 주요 목표이기도 하다.

 

창조론자들은 흔히들 창조론은 이론일 뿐이라고 치부하곤 하는데, 사실 창조론은 이론조차 아니다.

과학에서 이론을 정립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혹독한 시험대에서 창조과학이 말하는 것들은

통과조차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화적 사실과 진화 이론을 헷갈려한다는 문제도 있다.

생명이 진화를 한다는 것은 다윈이 진화론을 내세우기 오래전부터

이미 자연을 관찰한 바를 나타내기 때문에 과학계에서는 더 이상 논란의 대상이 아니다.

현재는 다윈이 내놓은 자연선택을 중심으로한 진화이론이 정설로 자리잡고 있지만

후에 다윈의 자연선택이 뒤집어진다고 할지라도 생명이 진화한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우리가 중력이 정확히 어떻게 일하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더더라도

물체가 땅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1. 지적설계

지석설계론의 탄생과 역사에 대해 말하자면 글이 너무 길어져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창조론에서 종교와 관련되어 보이는 표현을 모두 수정하거나 삭제하여 마치 과학처럼 보이기 만든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관측 가능한 자연에서 다양한 설계적인 구조에 집중하여, 이런 환원불가능 할 만큼 복잡한

자연의 설계구조는 도저히 우연으로 이루어졌을리 없고, 어떤 지적설계자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지적설계와 관련된 유명한 은유로는 윌리엄 페일리 목사가 말한 시계공비유가 있다.

당신이 해변에서 길을 걷다가 굉장히 복잡하게 고안된 시계를 발견했을 때, 이것이 우연히 나타났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이 시계의 설계자가 있을 것이라는 걸 단박에 느낄거라는 얘기이다.

창조론자 측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이야기인지, 요즘은 바뀐 시대상에 맞춰

이를 스마트폰으로 비유하는 창조론자를 유튜브 댓글창에서 보기도 했다.

 

허나 이러한 주장은 페일리가 살았던 시대에 지적설계자가 했다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엉성하거나,

부실한 자연설계가 많은 예가 있었다. 람프실리스속 민물조개의 알주머니, 아귀목 물고기의 낚시용 미끼,

판다의 엄지손가락, 인간의 눈과 허리와 발, 빛이 없어 눈이 필요없는 동굴 속에 사는

어류나 도롱농류에게 남아있는 눈의 흔적, 인간 남성의 젖꼭지 등이 있다.

 

이러한 엉성한 설계들 중 가장 별난 예는 포유류의 되돌이후두신경으로

이 신경은 우리가 말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신경인데 이 신경은 뇌와 목을 곧바로 연결하는 경로를 피하고

굳이 가슴으로 내려와서 심장 근처 대동맥을 감싼 다음 후두로 돌아가는 불필요한 경로로 설계되었다.

기린의 경우에는 너무 긴 목 때문에 이 신경의 길이가 무려 4미터 60센치미터나 된다.

도저히 지적인 설계라고는 볼 수 없는 대목이다.

2. 되돌이 후두신경.jpg

<기린의 되돌이후두신경>

 

현대에 이르러서는 이러한 엉성하고 지적이지 못한 설계는 더욱 많이 찾을 수 있다.

생물은 창조론자가 말하는 완벽한 창조물일 필요없이 진화는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번식에 성공할 수 있을 때 까지 생존해 있을수만 있다면 어떤 설계여도 관계 없는 것이다.

 

또한 원수마저 사랑하라고 가르친 신의 말씀과는 다르게 과도하게 잔인한 생존 방식을 보여주는 예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맵시벌과와 기생벌과로, 맵시벌 암컷은 먹잇감을 잡으면 산란관으로 찔러 먹잇감 몸속에 알을 낳는다.

부화한 알에서 나온 유충들은 몸 속에서부터 먹잇감을 파먹고 나오는데, 굳이 생명 유지에 덜 필요한 부분들부터

먼저 먹어치우고 마지막에 생명 유지에 직결된 부분을 먹어치운다.

 

맵시벌에 관련하여 찰스 다윈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 살아 있는 애벌레의 몸속을 파먹겠다는 명확한

의도를 가진 맵시벌을 인자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계획적으로 만드셨을 것이라고는 도저히 확신할 수 없다.”

 

지적설계를 주장하는 창조론자들에게 해당 내용들을 이용하여 반박을 해보면 십중팔구는

하나님께서는 수수께끼 같은 분이다, 그 분의 의도를 우리는 알 수가 없다 따위의 말을 한다.

이들이 논하는 건 오로지 자연의 몇몇 부분이 너무나도 복잡하기 때문에 자기가 보기엔 진화론적으로

전혀 설명이 안된다고 반복하는 것 뿐이다.

 

2. 진화는 우연이 아니고, 의도성이 없다.

지적설계의 이야기에서 이어져가는 내용으로, 이 역시 진화론을 부정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공격이다.

지적설계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진화론을 공격하는 것인데 대부분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지적설계가 아니라면 생명의 탄생이나 복잡한 설계가 모두 우연이라는 것인가? 말도 안된다.

확률이 너무 낮다. 믿을 수 없다.” 따위의 내용들이다. 유명한 비유로는 미국의 창조연구재단 일급 논객인

듀에인 기시가 말한 고물소를 덮친 허리케인이 707 비행기를 조립할 확률은 없다이다.

 

하지만 이런 얘기들 역시 진화론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오게 된 얘기이다.

진화론이 말하는 진화는 우연에 우연을 더하는 무작위 이론이 아니라, 생존에 불리한 변이들이

자연의 선택에 의해 도태되어 가면서 진화라는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을 높혀가는 과정이다.

 

이러한 증거들은 아주 작은 바이러스의 변이 과정과 생존 근거를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흔히들 하는 오해로 어떠한 바이러스가 숙주에 침투 되었을 때, 이 바이러스가 숙주의 면역체계에게

발견되지 않도록 진화하여, 숙주의 안에서 생존을 한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면역체계에 발견되지 않도록 변이를 일으킨 바이러스들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바이러스들은 숙주의 면역체계에 의해 파괴된 것이다. 이것이 자연선택이다.

 

진화는 날개를 가져야겠다, 등껍질을 단단하게 해야겠다 등의 의도성을 가지지 않는다.

수많은 변이 과정 속에서, 해당 환경에서 살아남기 적합한 변이들만이 자연에게 선택되어

생존을 이어가는 행위이다. 진보와 퇴보의 개념도 아니다. 그저 살아남는 것. 그것 뿐이다.

 

3. 생명의 나무.jpg

<의도성 없이 뻗어나가는 생명의 나무>

 

3. 화석은 쉽게 생기지 않는다.

다음으로 알아볼 창조론자들의 공격 패턴은 화석이다. 화석에 관한 다양한 공격거리 중 하나로는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면 왜 AB의 중간단계 화석이 없는가?” 혹은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면 왜 A에서 B까지 진화하는 과정에서의 모든 화석이 없는가?” 등의 공격이다.

진화론과 창조론자의 싸움을 조금이라도 본 사람이면 이 얘기를 반드시 한 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우선 중간단계 화석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화석이 얼마나 생기기 어려운지에 대해 먼저 얘기를 해봐야한다.

대부분의 생물이 가진 유기체는 화석이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99%는 완전히 파괴된다.

그래서 현재까지 땅으로 들어간 모든 생물체 중 단 1% 정도만이 화석으로 만들어지고,

이 중에서도 운이 좋은 녀석들만이 화석을 캐러나간 지질학자,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발견되고 검증되어진다.

 

여기 과거에 살았던 공룡이 있다고 해보자. 이 공룡는 죽은 후 수없는 시간 동안 용해, 물질 교체, 변형, 압력, 변성

등의 수많은 시련을 거치고 화석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화석이 되었다고 해도 문제는 남아있다.

이 공룡 화석이 포함된 퇴적층이 지표면으로 융기가 되거나 고생물 학자들이 파낼 수 있을만큼의

깊이에 묻혀 있어야 하며, 만약 지표면으로 나와 노출이 된다면 이 화석은 쉽게 침식된다.

침식 전에 우연히 화석발굴단이 발견하지 못한다면 이 화석은 언제라도 파괴되어 찾지 못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화석을 발굴하는 인력은 한정되어 있으니, 대부분의 화석은 발견되지도 못한채 묻혀있거나 파괴 될 것이다.

뼈가 있는 공룡을 예시로 들어도 이정도인데 뼈가 없거나 껍질이 부드러운 생물들은

더욱 화석이 되고 발견되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러한 생물들에 대한 화석 기록은 매우 빈약한 편이다.

위에서 진화와 우연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는데 사실 화석 발굴이야말로 우연의 영역이 아닐까 싶다.

 

다행히도 우수한 골격과 좋은 보존 기회를 가지는 생물군들의 화석 기록은 그리 빈약하지 않다.

화석이 된 동물군에서 진화가 어떤 식으로 일어났는지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데이터는 충분하다.

왜 모든 구간의 중간화석이 발견되지 못하는가에 대해서는 설명이 되었고,

이제 실제로 발견된 중간 화석에 대한 이야기는 뒤에서 다루겠다.

 

4. 방사성연대측정의 부정

지구과학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지구의 나이가 약 46억년이라는 얘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지구의 나이까지 밝힌 측정 기법이 방사성연대측정이고, 이 측정 기법은 화석 및 지질 연구에도 활발히 사용된다.

이 놀라운 측정 기법 역시 창조론자의 주요 공격대상이다. 1) 화석이 진화의 근거로 채택되고 있으니

이를 부정함으로써 진화론 공격. 2) 성경에 따르면 지구의 나이가 6천 년이라고 하는데 (어린 지구설)

방사성 측정을 통한 지구의 나이가 창조론자들의 주장과는 너무나도 상이하기에 이 측정 기법은

반드시 무너뜨려야 할 공격 대상인 셈이다.

 

창조론자들이 방사성측정을 부정하기 위해 채택한 방식은 흔히들 말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적용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루어진 수많은 방사성측정의 결과 중 오류가 있던 결과들을 모아서 방사성측정의 모든 결과까지

묶어서 신뢰성이 없다고 주장하는 방법이다.

 

여러 기타 측정 기법과 마찬가지로 방사성측정도 한계가 있고 측정 장비의 오류, 측정 샘플에 섞인 불순물 등으로

인한 잘못된 측정 결과를 보여줄수도 있다. 한가지 일례를 소개하자면 살아있는 조개의 방사성측정 결과값이

수천살 이상으로 나왔던 것을 근거 삼아 방사성측정이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측정 결과가 나온 이유를 과학은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

해당 조개는 고대의 석회암을 덮고 있는 물 속에서 사는데, 이런 곳에서는 조개에게 석회암에 함유되어 있던

방사성 죽은 탄소가 물속으로 섞이게 된다. 이 고대의 탄소가 조개같은 연체동물 껍질의 일부가 되면,

방사성 측정 결과값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 것이다.

 

창조론자의 바람과 다르게 과학계는 이런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으며,

이런 종류의 표본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에는 방사성연대측정에 결코 의존하지 않는다.

즉 창조론자들은 이번에도 역시 방사성연대측정과 과학에서의 사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 채로

자신들의 주장을 펼침으로써 본인들의 무지함을 다시 한 번 입증했을 뿐이다.

 

다음 편에 계속

 

PS. 도널드.R.프로세로의 "화석은 말한다"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116개의 댓글

기린의 되돌이 후두신경 같은 경우 불필요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듯

한 개체가 단일 세포에서 생겨난다는 걸 생각하면 가령 신경 발생 시기가 특정 시기에 이루어져야하는데 머리가 길어지는 과정이 그 후에 일어나 물리적으로 길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볼 수 있을지도. 어느 정도 크고 나서 두 지점이 연결되는 것보다 가까울 때 이어졌다가 조금씩 늘어났다고 보는 거지.

여기서 "영리한 디자인"은 최후 완성체의 구조가아니라 생성과정이라고 생각해보자는 것.

장황해졌네. 흥미로운 글이라 몇자 적었다.

1
2020.04.19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늄

직접 생각한거라면 놀라운 분석임. 지적설계의 관점에서 보면 "아니 굳이 왜 그렇게 설계함?" 이라는 질문이 남지만,

진화론의 관점에서 보면 해석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거에 대한 해석도 책에 나와있는데 되게 어려워서 읽으면서도

뭔 소리인지는 나도 정확히 모르겠다는게 문제.. 그래도 이해한거 정리해보자면

포유류의 초기 배아랑 어류의 되돌이후두신경이 초기에는 같은 부위에 달려있었고

어류는 현재도 이 패턴을 유지하지만 포유류는 이게 재배열 되면서 대동목 가슴 뒤쪽으로 옮겨가서 그렇다고 하네.

님 댓글이랑 아주 비슷한 내용임.

1
2020.04.20
@곤란

후두신경은 그냥 호흡계 근육이랑 시냅스를 이룬다고 설명하면 쉽지 않나?

창조설을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입장이라 bias가 들어가있지만

대부분 성장/생장중에 생기는 과정이라서. 커서 생기는 조직같은 경우도(사람은 없지만) 결국에는 초기에 있는 세포에서 기원한거라

0
2020.04.20
@알비놀

좋은 설명 감사

0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늄

닉 겁나 무섭네;;

0
2020.04.20

과학적 증명이 되는 진화론과 성경에만 있는 창조설화하고 비교를 하는 것부터가 사실 말도 안되지.

창조설화는 단군신화하고 비교하는게 맞을듯.

0
2020.04.20

ㅋㅋㅋ 진화론 믿는 천주교 신자인데 지구 6천년설은 성경 어디에 나왔는지 찾아보다가 네이버 지식인에 창조론자들끼리 싸우는거 봄

https://m.kin.naver.com/mobile/comment/list.nhn?svc=KIN&dirId=60901&docId=325568974&answerNo=4&returnURL=https%3A%2F%2Fm.kin.naver.com%2Fmobile%2Fqna%2Fdetail.nhn%3Fd1id%3D6%26dirId%3D60901%26docId%3D325568974%26qb%3D7KeA6rWsIOuCmOydtCA27LKc64WE%26enc%3Dutf8%26section%3Dkin.ext%26rank%3D1%26search_sort%3D0%26spq%3D0&mdu=KxE/FqKdaAgmaAv/KLvqKoE9Fo2lFqtGWzCRFq2XFZ0kEd0i3EiJkJChFEMZ

0
2020.04.21

정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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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창조"론"이아니지 창조"설"이지 왜 "론"이야 이론이아닌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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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3등기관사

그거에 대한 내용은 본문에 써있음. 창조론이란 이름이 유명하니까 어그로 좀 끌어볼라고 써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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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0번 보니까 개드립에도 통속의 뇌랑 수학과 도덕의 공리 가지고 물타기하던 인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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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창조허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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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진짜 창조론에서는 그 "론"자 빼버려야 함. 그게 무슨 이론임? theory도 아닌 the doctrine 주제에 같은 이론이고 동급이라고 떠느는거 보면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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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북툰 유튭에서 같은 이거랑 내용본적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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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carpediem

ㅇㅇ 북툰 아죠씨도 화석은 말한다 책 참조하고 만드셨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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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니가 아는 과학 지식을 무슨 근거로 진리라고 믿냐고 할 때, 뭐 아는 게 없어서 반박은 안되고 '그렇다고 니가 말하는 창조론이 진리라는 근거도 없지 않느냐' 하고 말았는데.....조목조목 따져주니까 좋네. 뭐 그래봤자 씨알도 안 먹힐 거라 나만 알고 말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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