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부터 많은 메스컴에서 경호원에 관한 영화, 최근 드라마 k2같이 많은 사람이 접했다. 근데 지굼까지 잘못 알고 있는 상식과 잘 안알려진 것 중 유명한게 경호원이 들고 다니는 가방임.
이사진 고전 짤로 본 사람들 많을 텐데 예전에 댓글로 비웃던 사람 많았다.
근데 저 가방에 용도는 저게 맞다. 한마디로 방패임.
경호원과 경호대상자도 방탄복을 입지만 근거리에서 쏘는 권총에 뚫릴 확률이 높음. 특히 폭탄 테러와 자동화기에 대한 공격은 당연히 뚫림. 아무리 경호원이 체위확장을 해도 한계가 있으니 더욱 넓고 단단한 방패가 있어야 했다.
하지만 근저부경호에 경우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고, 경호대상자가 시민과 접촉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단단하고 크지만, 휴대성이 좋고 눈에 띄면 안됐다.
이러한 이유로 이렇게 접어 가방으로 들고 다니는 방패가 되었다.
앞에서 말했 듯 기관단총을 들고 다녀 많은 사람들이 가방에 기관단총을 넣고 다닌다 했지만,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국가에 경호원은 근접경호와 기동타격대를 나누어 운영해 들고 다닐 이유가 없다.
가방형 방패는 최근에도 아주 많이 쓰고 있으며
18년 8월 베네수엘라 드론 테로에서도 사용 되었다.
폰으로 글써서 오타 있을수 있음!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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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항복
어느정도까지 막는거야?
츼킨츼킨
그건 제품마다 다른 기본적으로 저렇게 접을 수 있는 형태는 파편이랑 권총 탄 정도 막을 수 있어
미국 swat이나ㅜ경찰 진압용 방패처럼 두껍고 무거운건 소총 탄환도 막을 수 있어
무조건항복
신기하구만 ㄳㄳ
nobody
해양미생물
똥싸다 만 기분이야 뭔가
츼킨츼킨
더 필요한거 뭐 있을까
케치마인드장재미슴
비데를 써봐 그런 느낌 더이상 안들껄?
골방철학가
개붕아 베네수엘라 드론테러관련해서 글하나 써보지않을래?
츼킨츼킨
그럴까?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한번 공부해 볼게
하티
정보는 개추야
앰생개붕이
추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