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같은 꿈을 꿨으나 서로 달랐던 세명의 콩키스타도르들 2편

 

에르난 코르테스1.PNG

 

 

 코르테스와 부하들은 동맹 부족에게 빤스런을 하면서 노략했던 금 가지고 왔던 무기,대포를 모두 그 곳에 놓고와 그러다가 추격전을 펼치면서 후퇴를 하는데 추격전을 하면서도 코르테스와 부하들 그리고 동맹 부족들은 결사 항쟁을 했었고 그 와중에 코르테스는 아즈텍인들이 투석기에서 쏜 돌을 머리에 맞아 결과적으론 살아남지만 총 대장이 다쳐버리니 "우리 이러다가 죽는거 아니야?" "우린 졌어"이런 식으로 패배의식에 찌들게 됐고 동맹부족이나 부하들도 어찌할 바를 몰랐지 기록을 보면 일부는 탈영을 시도했다고 나와있어 그 사이 아즈텍인들은 코르테스와 그의 부하들 그의 동맹들에게 현상금까지 걸어버려 이 추격전으로 코르테스와 부하들은 자기들이 세웠던 해안도시 베라크루즈까지 밀려나게되었어

 

 

이건 조금 다르긴 이야기긴 하지만 코르테스와 부하들은 추격전을 하면서도 인신공양의 제물들이였던 사람들을 구하고 신전을 부셨어 근데 코르테스가 베라크루즈까지 후퇴하면서 구한 인신공양의 제물들의 숫자는 만명이야 140km정도를 후퇴했다고 카더라로 알려져있는데 140km를 후퇴하는동안 만명이라는 제물을 구한거야 아즈텍의 인신공양 문화가 얼마나 미쳤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지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계속 되는 후퇴를 하면서 어찌어찌 코르테스와 부하들은 살아남았어 사실 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하잖아? 그러다가 아즈텍인들이 추격전을 포기 한 전투 오툼바 전투를 겪게되는데 이때 코르테스군과 아즈텍군의 교환비는 1 : 30이야 엥?방금 위에서 무기 , 대포를 수도에 놓고왔다며?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1편에서 코르테스를 토벌하러 쿠바 원정군이 왔다고했잖아?거기서 1차적으로 인력을 보충했었고 동맹부족들의 전사가 합류해서 싸워 이 전투에서 코르테스가 사자왕 리처드가 빙의된거마냥 승마한채로 홀로 돌진해서 적장의 목을 따버려 이때 전투가 500 vs 1만 ~2 만사이가 맞붙거든? 근데 엄청나게 대승을 거둬 에스파냐군은 다친사람이 87명뿐이였어 그러니 아즈텍인들 입장에선 이새끼들이 사람새끼들인지 지옥에서 기어올라온 미친놈들인지 싶었을꺼야

 

 

그 뒤로부터는 동맹부족들과 군세로 흡수했었던 쿠바 원정대를 앞세워 다 요격해나갔고 보급마저 끊어버려서 아즈텍 제국을 그냥 피말려 죽게만들어버려 그리고 아즈텍은 멸망했어 그리고 코르테스는 3년간 자칭 총독으로 멕시코를 지배해

 

 

 사실 코르테스는 상륙한 이후부터 왕실과 계속 편지를 주고받아 분명히 총 대장으로 임명한 사람은 쿠바의 총독일텐데 코르테스는 그걸 씹었으니 왕실에서 좋게 볼 리가 없겠지? 1편에서 보면 코르테스가 삼촌에게 가서 라틴어를 배웠다고 했잖아?그때 그 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카스티야 법전을 통해 자신의 당하고있는 부당함에 대해 많이 토로했었고 후에는 왕실이 코르테스를 총독으로 인정해

 

 

근데 코르테스는 그 뒤에 다시 한번 또 변해 이전에는 총독이 나에게 하는 부당함과 내가 아즈텍을 점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또 줄줄줄 이였다면 이제는 왕실이 나를 대하는 부당함을 토로하지 그와 왕실이 주고받았던 편지를 보면 코르테스는 미친건지 대범한건지 모르겠는데 대놓고 부당함을 토로하기도하고 왕실에 올리는 보고서에 거짓말을 적기도하고 지휘체계를 무시해버리는 하극상을 범하기도하고 왕실에서는 그때마다 말로 열심히 달래보고 했었지 결국은 주는 건 없는건 마찬가지이지만 말야

 

 

코르테스는 이제 이 거대한 대륙의 사실상 지배자가 되었어 내가 1편에 글을 적지 못했는데 코르테스는 몬테수마 황제의 딸과 사이에서 아이를 얻었는데 이 아이는 사생아야 1편에서 총독의 처제와 결혼을 했다고하잖아?축복받지 못할 아이다. 이거지 근데 코르테스는 교황청에 여러번 글을 적어보내 이 아이를 제발 제 적자로 인정해주십시요.라고 근데 알고보니 교황도 사생아야 ㅋㅋㅋ 그래서 교황은 인정해주지 코르테스는 이 아이에게 자기 부친의 이름까지 줘버려

 

이게 후인지 전인지 몰라서 난 후로 적을께 코르테스의 아내가 여기로 넘어오거든?근데 사이가 좋지않아 왜냐하면 자기 형부를 엿먹어버리고 왕에게 이건 다 내 공이다를 주장했던 코르테스가 절대 좋게보일리가 없지 거기다가 3년을 떨어져 살았는데 아무리 남편이라도 좋게 보일리가 없겠지?사이가 안좋아도 그래도 부부이였는지 계속 살다가 그 해 11월1일~2일 사이에 아내가 정말 이상하게 죽어버려 코르테스가 죽였다는 소문이 돌아서 정말 광대한 범위를 수사를 해 근데 코르테스는 이제 아내가 없으니 자신은 자유인이니 자기 신분을 상승시켜줄 여자를 몰색하기 시작해

 

 

그러다가 그 다음해에 멕시코 북부를 정복하려는 콩키스타도르들이 들어오는데 코르테스는 이게 되게 안좋게 느껴졌어 코르테스 본인이 멕시코를 정복하러 온 콩키스타도르인데 또 왜 보내냐 이거지 왕에게 이건 음모다! 이건 제 정적들이 꾸민 음모입니다. 라고 말하는데 그 정적들이 코르테스의 은인들이였어 근데 왕실은 이를 받아들이고 정적들이 후에 식민지 정치에 못끼어들게 되는 왕실 명령을 받게되고 그들은 그냥 받아들여 그리고 2년뒤에 코르테스는 문장을 받게 되는데 이게 아즈텍 정벌에 대한 상으로 준건데 코르테스를 보냈던 쿠바 총독 디에고가 받는 게 아니라 코르테스가 받는 걸 보고 코르테스가 정말 정치질 만렙이 아니였나싶어

 

 

코르테스 문장.PNG

 

이건 코르테스가 받았던 문장이야 저기 위에서 오른쪽에 있는 왕관은 코르테스가 멕시코에서 무찔렀던 황제들인 몬테수마 , 쿠이틀라우악 , 쿠아우테목이야  그 옆은 신성로마제국의 상징이고 TMI를 하자면 카를로스1세는 신성로마제국 황제 겸 스페인의 왕이였어

 

 

국왕이 내렸던 문장 하사증에는 이렇게 적혀있어

 

 

"짐은 상술한 바와 같이 그대가 겪은 노고와 위험과 모험에 경의를 표하며, 그대와 그대의 무훈이 영구히 기념되며 그대와 그대의 후손이 완전히 영예롭게 할 것이라 ... 그대의 혈통의 문장 외에 그대 개인의 문장을 가지고 사용함이 짐의 뜻이라"

 

 

 

이후에 이야기는 정말 노잼 이야기만 있으니 걍 포기할께 내가 글을 못살리겠어 온두라스 원정도 있고 말년 이야기도 있지만 정말 재미가 없을거야....

 

 

 

코르테스는 다사다난한 삶을 살았고 마지막에는 내쳐지기까지하지 설사병으로 고생하다가 죽었고 코르테스는 사후에 평이 좀 많은 인물이야 정치질 만렙 , 콩키스타도르중에 가장 많은 학살을 한 자 , 지금의 멕시코의 조상 , 콩키스타도르중에 가장 온순했던 자 ,

 

코르테스는 어쨌거나 꿈을 이뤘고 스페인 왕실에게 열심히 입을 털고 구라와 진실을 섞어보내서 자신에게 충성했던 아즈텍인들과 자신의 동맹부족들에겐 어떻게든 권력을 보장해줬던 사람이였어

 

 

재미있는 일화중에 하나가 아즈텍인들이 스페인 사람들에게 구타를 당하자 코르테스 그 아즈텍인들에게 고발장을 써주고 그 스페인 사람들이 스페인 법정에 끌려가서 법의 심판까지 받게만들었어 몰론 자기는 총독이니 식민지인들은 자신의 재산이고 그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취였겠다만은 그 뒤에 온 총독들은 정말 아즈텍인들을 괴롭혔어 골수까지 뽑아먹어버렸지

 

 

그리곤 온두라스로 정복전쟁을 떠나고 다시 스페인 본국으로 소환된 뒤에는 정말 가정적인 남자였었어 코르테스가 아들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은 멕시코에 있는 현지처들을 니들이 잘챙겨라 니들 애미다...하면서 마지막까지 자식들의 미래와 아내들을 걱정했었던 인물이였어 어쨌거나 혼자서 이세계물을 코르테스는 이걸로 끝이야

 

 

정말 노잼글이였을꺼고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 시기가 비슷하고 애매한 게 있어서.. 순서가 이상한것도 있었을꺼야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다음은 남미에서 꿈을 이뤘던 콩키스타도르 학살자 곤잘로 형제의 형을 쓸꺼야

1개의 댓글

2021.01.19

글이 문어체가 아니라 구어체같어

읽기는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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