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올릴게 남아있는데 업로드가 안되네요 ㅜㅜ

사실 맞음

내가쓴글임

그게 수백명 남짓이고 참여자 숫자에 비하면 0.1% 미만인건 여전함. 그리고 기관도 외국인도 아니면서 옵션이나 코인으로 장기간 부자에 머무는 사람은 극히 드뭄

1명도 없다는 의미와 있다는건 전혀다르지않나 준재벌이 참여자숫자의 0.1프로미만이면 많은거지. 무슨일을 해도 0.1프로미만인데 준재벌이면 거기다가 채권시장은 참여하면 레버리지를 쓰는데 시드가 작다고 수익률을 기대 할수없다니 채권시장은 기본이 레버리지인 시장인데.

한명도 없다고 한적은 없음. 일반인들이 참여해서 그 준재벌이 될 확률이 0.1% 미만이라는 거지. 여전히 99.9%는 실패할 것

채권은 레버리지 까지는 생각 안해보고 썼네. 그냥 채권투자 말한거.

원자재 선물로 0.1% 이상의 승률을 뚫고 준재벌이 될 실력이 있다면, 증명하고 알려주삼. 그럴 능력이 있다면, 축복받은 인재네

국내에서 해외 선물시장은 10프로의 승률을 가지고 있음. 활발하지 않은 계좌도 있겠지만 거래한 계좌 기준이고 그중 절반은 5천미만을 벌고 그절반은 5천이상을 범. 0.1프로할거없이 10프로의 참여자만 꾸준히해도 벌 수 있는 시장임. 레버리지에 대해서도 본인이 신경을 쓰면 퇴학 당할거도 없이 할 수 있는데 본인이 모르는거에 대해서 투기다. 도박이다. 이런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니까.. 시장 참여자의 5%는 5천 이상을 번데며?

근데 그 5%안에 꾸준히 너가 들어갈 자신이 있냐고? 100억 되려면 한두번 5%가 아니잖어. 원자재 옵션의 변수를 너가 온전히 컨트롤 할수 있음? 무조건 돈 따는 5% 안에 들 수 있게? 그게 되면 월가헤지펀드에서 널 모셔가겠지. ㅋㅋ

당연히 10프로 안에 들어야하는걸 말하네.변수를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어도 레버리지와 포지션등으로 실패를 해도 타격을 줄이는 기법을 쓰는건 당연한건데 이게 주식시장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나 하는 소리지. 제대로된 투자를 해봤다면 알겠지만 대부분 투자자들은 뇌동매매를 하는데 이런 사람들까지 투자자로 넣어줘야하나? 부동산부터 주식까지 전부다 로또방앞에 로또연구가들이랑 다를바가없음. 당연히 투자를 제대로 하는사람들은 전부 10프로안에는 든다. 투자를 하는사람이고 100억이 되려면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100억은 무리지만 20억정도는 10프로로 충분해 생업이있고 투자를 굴리면 충분히 간다. 나는 지금은 전업 부동산투자자이고 투자를 여러개 전업으로 해본결과 부동산 투자도 별로 다른바가 없음. 시장참여자에 비하면 돈번 사람은 소수이며 돈 벌기가 어렵기 때문에 컨설팅이나 책써서 돈버는 것 하며 똑같이 투기나 도박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투자나 그냥 노력으로 말할 수도 있음. 본인이 알지도 못하는 것을 도박이나 투기로 비하하면 안됨. 0.1의 승률같이 본인이 모르는 소리를 뇌동으로 하면 안된다는 소리임.

옵션에 배당이 있음, 월세가 있음, 이자가 있음? 옵션은 말 그대로 시세차익으로 돈버는 제로썸 게임인데 이게 원칙상 투기임.

그리고 옵션에 레버리지 걸고 포지션 조정해서 무조건 10% 안에 꾸준히 드는 수익을 올리며 100억을 찍은 사람이 일반인이냐? 난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사람을 얘기한거임. 그런 방법을 본인이 알면 track record 공개하고 우리도 좀 알려주라 ㅋㅋ

모르는 분야에 대해 함부로 얘기한게 아니라, 파생상품은 기본적으로 투기 맞음.

부동산으로 돈벌라는 말을 하지말라는게 아니고 본인이 참여도 하지 않았고 모르는 시장에대해서 마음대로 말해서 사람들한테 잘못된 정보를 주지 말라는거임. 당장 여기에 난초 와인 이런것에 대해 말하는 것만 봐도 이렇게 말 해서는 안되는거지.

그리고 부동산으로만한 부동산계 유명한 스타들도 100억 있는 사람 거의없음. 부동산은 시장참여자가 대부분의 사람인데 그럼 부동산은 0.01%의 미만아니냐? 이러면 또 제대로 참여하는사람을 기준으로 들어야겠지? 그럼 다른 시장도 비슷비슷함.

부동산은 다르지.

실거주 목적과 투자 목적이 구분되는 시장임

확률을 따져볼 때 전인류가 도전하는 데 한 명도 안 되는쪽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전인류가 도전하는데 아무도 못 하는 종목이 있기는 함??

원자재 선물에 대해서도 도박이라고 하는건 본인이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제대로 모르니까 하는 말아님?

도박이라는 단어는 진짜 도박이 아니고 은유적 표현이지. 너가 말한 방식이던 다른 방식이던 그걸로 결국 100억 이상의 부자가 될 확률은 1% 쯤 아니겠냐? 99%가 되지 못하는 방법을 "은유적으로" 도박 "같다"고 표현한거임

무슨얘게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확률적인 가능성을 하나하나 얘기한거임

부자는 몰것고, 강환국씨가 분석한적 있는데, 새대주가 몇이더라? 좀 규모잇는 아파트 사서 5년묵히면 손해는 안보더라..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돈벌라면 부동산이긴 한거 같음. 회사 사람도 ㅅㅂ 신혼부부특공으로 들어간 아파트 지금 4억올랐다 했나;;;

로또되도 부자아닌데 요즘

돈이 어느정도 여유잇는 상황에서 서울 아파트 투자의 경우는?? 외곽말고

아니 그렇게 가정하면 우량주의 경우는?..😢

흔히 우량주라 하는놈들은 1년만에 2배가까이 가진 않자너.

일단 상품마다 내재된 변동성이 다르긴 하죠.

그리고 리스크를 얼마나 자기가 예측하고 컨트롤 할수 있는가가 주요 요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변동성의 크기를 떠나서, 예측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그니까 그 예측을 하기 위한 중요 변수 중 하나가 변동성인데

그걸 버리면 예측이라는 개념이 말이 되냐는거죠

변동성은 쉽게 말해 오르고 내리는 수준에 있어서 그렇게 될 확률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예측한다는 것은 즉, 생각한대로 일이 생길 확률을 생각해보고 어떻게 될거라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예측 자체가 확률인데 확률은 생각하지 않고 예측 가능성을 본다?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