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09:10.72 ID:ROEKDpHPr
2: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09:42.48 ID:rkPbA38nM
돌;
3: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09:43.39 ID:d4XW2R2C0
아니 그래도 틈새로 어떻게 잘 하면 ㄱㄴ
11: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0:44.09 ID:1FeV0TQ60
>>3
모지모지쿤이냐
모지모지쿤이냐
*역주
모지모지쿤
4: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09:44.21 ID:iNbHPmBrd
노숙자들은 어디서 여름을 나는 걸까
46: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6:37.36 ID:V4jr5m30d
>>4
파칭코겠지
파칭코겠지
259: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43:38.48 ID:K+YCM5r+a
>>46
구라즐; 도서관에 엄청 있더만
구라즐; 도서관에 엄청 있더만
냄새 풍기면서
272: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44:35.24 ID:6ISMD94wM
>>259
도시에 도서관이 그렇게 많은가?
적어도 세타가야, 메구로에선 한 번도 만난 적 없는데
도시에 도서관이 그렇게 많은가?
적어도 세타가야, 메구로에선 한 번도 만난 적 없는데
281: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45:17.60 ID:ZBiSFsXoM
>>272
지방에도 100% 서식중
진짜 차로만 갈 수 있는 촌구석 도서관이면 또 몰라도
지방에도 100% 서식중
진짜 차로만 갈 수 있는 촌구석 도서관이면 또 몰라도
5: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09:47.64 ID:Wa7XYnhuM
판자 덧대면 ㅆㄱㄴ
6: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09:54.66 ID:Mzrk5eRa0
마사지 되겠누
10: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0:35.79 ID:PekVa+wF0
이러면 잠은 어케자;
36: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4:29.30 ID:MC15g69Id
>>10
자면 안되져;
자면 안되져;
12: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0:47.79 ID:qXiyw5L+0
위에 판때기 얹으면 바람 통해서 시원해지는 거 아녀?
13: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0:48.83 ID:WON0aIwo0
이거 걍 걸어다닐 때도 위험할 것 같은데
19: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1:33.66 ID:mRuBRguka
건강해질듯
38: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4:42.38 ID:r1MwX017a
애초에 시부야에 노숙자 많았나?
신주쿠에 잔뜩 있는 느낌이었는데
신주쿠에 잔뜩 있는 느낌이었는데
39: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5:17.19 ID:gxx1VsIpa
클라이밍하는 그거인가
42: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6:09.17 ID:1U9C3eY9d
>>1
간격 짧아서 좋네
간격 짧아서 좋네
43: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6:22.15 ID:oDc1XLaJ0
요즘 시기 노숙자는 힘들겠어
아키하바라에서 자는 놈 봤는데 죽어 있어도 눈치 못챌듯
아키하바라에서 자는 놈 봤는데 죽어 있어도 눈치 못챌듯
48: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6:54.61 ID:1U9C3eY9d
>>43
얘기 들어보니 편의점 테이블 있는 공간에서 쉰다더라
얘기 들어보니 편의점 테이블 있는 공간에서 쉰다더라
91: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26:59.13 ID:oDc1XLaJ0
>>48
영업방해 에반데;
영업방해 에반데;
땡볕에 누워있어야지
175: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5:00.90 ID:39uu4tro0
>>91
'공공도서관 가야징~'
개민폐
'공공도서관 가야징~'
개민폐
180: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5:45.70 ID:oDc1XLaJ0
>>175
이거 ㄹㅇ 오짐 규제해줬으면 좋겠다
이거 ㄹㅇ 오짐 규제해줬으면 좋겠다
184: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6:15.70 ID:U6wJcDZB0
>>175
ㄹㅇ?
ㄹㅇ?
그렇게 많다고?
221: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9:44.23 ID:0u59fjgBx
>>184
ㅇㅇ
ㅇㅇ
362: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55:00.72 ID:w9YaQfGIa
>>221
아이치 현 도서관에 개많더라
아이치 현 도서관에 개많더라
224: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9:52.31 ID:sRwTI6JS0
>>184
57: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9:22.45 ID:CmqTEXI6a
59: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19:41.34 ID:cZREYVOMd
안전상 위험하고
이런 데 쓸 돈 있으면 노숙자 지원에 써라
127: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0:35.37 ID:dlEMYrWb0
>>59
ㄹㅇ
ㄹㅇ
67: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21:33.28 ID:CmqTEXI6a
81: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24:42.04 ID:McYeqpeC0
>>67
벤치 팔걸이가 드러눕기 방지용이었구나
전혀 몰랐다
벤치 팔걸이가 드러눕기 방지용이었구나
전혀 몰랐다
86: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25:53.66 ID:UqeFOl7m0
항상 생각하는 건데 왜 노숙자들은 기초생활수급 안 받는겨
98: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27:43.46 ID:McYeqpeC0
>>86
자존심때문이겠지
자존심때문이겠지
가족한테 연락도 갈 테고 한참 어린 복지사한테 취업 재촉받을 거고
105: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28:07.81 ID:sRz/2NXsd
>>98
노숙자인 것부터 가족들은 걱정할 텐데
노숙자인 것부터 가족들은 걱정할 텐데
100: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27:49.32 ID:7VvtfBwf0
>>86
안됨
안됨
그거 가족 관계 같은거 다 조사받으니까
가족구성원이 경제력 있으면 안됨
123: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29:59.59 ID:wvIut3Jg0
도쿄 올림픽 때 더러운 부랑자들을 외국인들한테 보여줄 수도 없고
직전에 오사카로 싹 쫓아내야지
151: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2:59.05 ID:BOPVn3Rt0
세계적인 흐름이잖아 이거
155: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3:09.56 ID:lfMl/ANoa
근데 요 10년새 희한하게 노숙자 줄어들었지
지자체에서 노숙자 단지라도 만들어 준 건가?
156: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3:18.03 ID:FMUA5rk90
행정 기관이 노숙자를 줄이는 방향으로 힘쓰는 게 아니라
노숙자가 못 오게끔 하는 거에 힘쓰는 건 노답이군
162: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3:57.41 ID:pLxNsXx+0
낮에는 백화점이나 파칭코 휴게실에 누워있어도 되고
밤에는 24시 돈키호테 같은 데 가면 되지
목숨만 부지하는 거라면 집 없어도 어떻게 되긴 할듯
177: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5:25.29 ID:YP+L39wHd
>>162
ㅆㄱㄴ이자너
ㅆㄱㄴ이자너
174: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4:59.32 ID:7k7LtCzKM
공원 다목적 화장실도 글러먹었지
노숙자들이 자물쇠 잠가놓고 자고 있음
188: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6:32.08 ID:/pWjA+s8d
>>174
공원은 벌레 있어서 힘들어
역시 백화점 화장실이 공조장치도 있어서 개꿀
179: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35:44.94 ID:fRhnco8Oa
중국이면 강제수용될 텐데
일본은 평화롭구만
229: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40:32.20 ID:3IbtsJyV0
차림새는 평범한 사람 많더라 담배도 뻑뻑 피고 스마트폰도 갖고 있고
236: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41:01.28 ID:bv3YfXnhd
>>229
통신사 가입돼 있다는 소린데 노숙자 맞나 그거?
통신사 가입돼 있다는 소린데 노숙자 맞나 그거?
275: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44:54.80 ID:3IbtsJyV0
>>236
신주쿠 노숙자들은 갖고 있었어
신주쿠 노숙자들은 갖고 있었어
후불 요금제인진 모르겠지만
246: 風吹けば名無し 2019/08/05(月) 16:42:22.56 ID:6ISMD94wM
신주쿠 같은 덴 한 20년 사이에 부랑자 팍 줄었지
다 어디로 간 걸까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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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왕국
ㅋㅋㅋㅋ 보통은 신주쿠공원 아닌가 ? 시부야도있나 ?
고질라의고질병은
데뎃 닝겐상이 잘 자리를 빼앗아가버린 데스
블루색깔
어디로가긴 자살하고 누가 죽이고 유기해서 땅에 묻고 토막내서 버리고 별 지랄을 다하더만 지들끼리 쉬쉬해도 노숙자들 죽은건 확실함 일본도 나름 호적등본제 잘되있는데 매년 실종자랑 신원미상의 시체는 늘지만 그놈의 신토 종교상 그냥 근처 절에서 화장해버리고 기록도 안남김 소름돋는곳임 중앙인 도쿄도나 큰 도서지역만 관리되지 시골이나 우범지역등은 관리안되고 걍 미디어에서 비추지도않음ㅋㅋㅋ
감나빗
참피에 저 노숙자 혐오정서가 반영되었다던데
버스터머신
많이 줄어들긴 했음 시부야역 109쪽 저녁에 좀 보이긴 하더라
공혁준
요즘시대에 노숙자한다는거 자체가 정신병자임 복지가얼마나 잘되있고 할수있는일이 많은데 지하철역에서 씻지도않고 돗자리펴고 누워서 시민들한테 피해주는 사회의 쓰레기
선장입수
그나마 노가다해서 벌어가지고
술사먹고 드러눕던데
엘리베이터
야가다 노숙자들은 불가마나 호텔 같은데 한달치 돈 주고 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