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64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히치하이크를 하는 배낭여행객만 노렸다 (1부) 그그그그 2 2023.07.14
2639 [호러 괴담] (나폴리탄 괴담)새빛동 박** 실종 관련 참고인 진술 조서 (2) 4 신낙타 8 2023.07.14
2638 [호러 괴담] (나폴리탄 괴담)새빛동 박** 실종 관련 참고인 진술 조서 (1) 8 신낙타 13 2023.07.13
263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배 프로펠러에 걸린 가죽의 정체는??? 그그그그 5 2023.07.10
263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임산부의 배를 갈라 아이를 꺼낸... 5 그그그그 11 2023.07.06
263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930년 뒤 가석방 신청 가능. ABC killer 9 그그그그 10 2023.07.04
263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종신형? 나가면 또 살인을 저지를 거야! 5 그그그그 8 2023.06.29
263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살이나 어린 알바생을 사랑한 남성. 그의 ... 3 그그그그 8 2023.06.28
263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죽음. 그리고 3년 뒤 체포된 아내? 8 그그그그 10 2023.06.25
263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종신형을 선고받자 만세를 외쳤던 남성 5 그그그그 12 2023.06.22
263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전 배구선수 커플. 무언가 의심스러... 2 그그그그 9 2023.06.20
262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960년대 영국인들을 경악게 한 '무어 ... 2 그그그그 11 2023.06.18
262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최근 일본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4인 ... 8 그그그그 7 2023.06.16
262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 4개월에 걸쳐 애견 애호가 5人이 사라졌다? 4 그그그그 7 2023.06.12
262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살인을 저지른 이유? 흥미, 재미를 위해서요. 8 그그그그 6 2023.06.09
262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살인 후 경찰 출동 전까지 라면을 먹고 있던... 12 그그그그 11 2023.06.07
262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2명이 살던 조용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비극 9 그그그그 15 2023.06.01
262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 남성을 둘러싼 두 여성의 치정 싸움. 6 그그그그 8 2023.05.31
262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년만에 형이 집행돼버린 남성. 9 그그그그 8 2023.05.29
262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인사이동에 불만을 품었던 전직 경찰관은 끝... 4 그그그그 8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