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70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자신을 신의 사자라 주장한 '롤롤의 괴... 2 그그그그 4 2023.11.25
269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 가족이 모두 사이좋게 종신형을 선고받았... 6 그그그그 8 2023.11.22
269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잘나가던 귀족이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그그그그 4 2023.11.20
269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0년만에 음주운전단속으로 체포된 방화범 2 그그그그 4 2023.11.19
269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52억원을 횡령하고 딸과 아내인 척 도피생활... 2 그그그그 6 2023.11.15
2695 [호러 괴담] K주술근황 5 서아앱 1 2023.11.15
269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탈옥에 성공한 죄수는 또 살인을 저지르는데... 6 그그그그 6 2023.11.11
269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복싱 세계 챔피언이었던 남성은 살인자가 됐다. 4 그그그그 7 2023.11.09
269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에게 사형이 선고됐을 때 진범은 웃고 있... 4 그그그그 5 2023.11.07
269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야쿠자가 빌린 창고에서 악취가 난다 6 그그그그 9 2023.11.03
269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DNA 제공을 거부한 단 한 명의 이웃 그그그그 5 2023.10.31
268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외출했다 돌아오니 집에 있던 딸이 사라졌다?? 4 그그그그 2 2023.10.28
268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순간의 실수로 과거 범행까지 모두 드러난... 그그그그 3 2023.10.26
268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225년이 되어야 밖으로 나올 수 있는 남자 2 그그그그 6 2023.10.24
268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내의 실종. 그리고 다음 날 톱밥제조기를 ... 그그그그 9 2023.10.21
268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는 107년 뒤 가석방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그그그 5 2023.10.18
268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세계 최초로 반려묘의 DNA를 통해 범인을 잡다 그그그그 5 2023.10.16
268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진범은 따로 있고 정체도 안다. 하지만 난 ... 2 그그그그 5 2023.10.11
268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 여성과 알게 된 이들이 하나둘 죽어가기 ... 8 그그그그 7 2023.10.09
2681 [호러 괴담] (초스압)군대 귀신 이야기 3 10 망신구 6 202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