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720 [호러 괴담] 지금보면 매우 소름돋는 팬북 3 군석이 8 2024.01.12
271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누나를 조심하라던 남편이 두 달 뒤 사망했다. 7 그그그그 10 2024.01.11
271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왜 그는 조수석 문손잡이를 없애버렸나? 2 그그그그 5 2024.01.09
271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기적적으로 발견된 DNA로 체포된 범인 6 그그그그 12 2024.01.06
271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화장된 아내가 3년 뒤 냉동고에서 발견됐다?? 6 그그그그 9 2024.01.04
271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누가 스콧 가이를 죽였는가? 2 그그그그 5 2024.01.03
271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이혼을 결심했던 아내는 다음 날 차고에서 ... 그그그그 6 2023.12.31
271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평범한 택시 운전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 그그그그 7 2023.12.26
2712 [호러 괴담] [개인 사연] 기괴한 꿈을 공유하는 우리언니 11 귓방망이 13 2023.12.25
271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축제에 갔다 살해된 여성. 그녀와 사진을 찍... 4 그그그그 9 2023.12.23
2710 [호러 괴담] 제주도 숨비소리 수살귀 14 형벌불소급 11 2023.12.20
270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일가족을 살해한 히키코모리 그그그그 3 2023.12.19
270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와 재혼한 남편들의 사망. 그리고 막대... 그그그그 4 2023.12.16
270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삐뚤어진 사랑이 집착이 되고 결국 그는 살... 그그그그 2 2023.12.14
270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축구 선수 은퇴 후 변호사까지 된 남성은 살... 3 그그그그 8 2023.12.12
270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살인 용의자였던 남성은 15년 뒤 살인을 저... 10 그그그그 5 2023.12.10
270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심령술사의 도움으로 해결된 사건? 8 그그그그 5 2023.12.06
270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의 고혈을 빨았던 호스트바의 여제 3 그그그그 8 2023.12.04
270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행 도구를 계속 바꿔 경찰의 눈을 속였던 ... 6 그그그그 6 2023.11.30
270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날 그들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나쁜 ... 4 그그그그 3 202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