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54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행 8일 뒤 그가 유기 장소를 다시 찾은 이... 4 그그그그 8 2023.01.03
253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외로운 사람만 노렸다. Lonely hearts killer 4 그그그그 11 2022.12.29
253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불꽃놀이 보러 가자는 권유를 거절하자... 5 그그그그 8 2022.12.27
253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 보이스피싱 집단이 일망타진 된 사건 12 그그그그 14 2022.12.25
253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믿기지 않는 실화. 엄마의 탈을 쓴 악마. 14 그그그그 13 2022.12.22
253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자신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노부인만 노린 &q... 2 그그그그 5 2022.12.20
253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때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로스 의... 4 그그그그 8 2022.12.18
253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역겨운 악마와 그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 3 그그그그 7 2022.12.15
253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유일한 목격자가 알고보니 범인이었다?? 3 그그그그 7 2022.12.13
253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언론 때문에 많은 이들이 그를 범인이라 생... 3 그그그그 10 2022.12.11
2530 [호러 괴담] 63명을 살해한 체스판 연쇄 살인마 5 방황이 6 2022.12.08
252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국에서 최초로 지문이 법정 증거가 된 사건 8 그그그그 15 2022.12.08
2528 [호러 괴담] (창작 괴담) 왜 죽였어요? 12 신낙타 12 2022.12.06
252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학부모회 회장의 추악한 비밀. 8 그그그그 10 2022.12.04
252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군대에서 선임을 고소했던 그녀는 7개월 뒤 ... 3 그그그그 13 2022.12.01
2525 [호러 괴담] (창작 괴담) 박 선생님께 9 신낙타 9 2022.11.30
252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가스가 끊겨도 게임 현질은 끊지 못한 남자. 6 그그그그 7 2022.11.29
252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버켄쇼의 야수"라고 불린 남성. 12 그그그그 7 2022.11.27
252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난 여성이 알바할 생각... 그그그그 11 2022.11.24
252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몸싸움 중 실수로 발사한 총알이 4발? 3 그그그그 3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