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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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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6 | 3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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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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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2 | 7 일 전 |
2758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공소시효만료 11개월을 앞두고 체포된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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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3 | 9 일 전 |
2757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으로 지목받자 딸에게 누명을 씌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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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4 | 10 일 전 |
2756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국민MC의 죽음. 경찰은 아내를 의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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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5 | 14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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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전 아내에게 집착한 전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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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3 | 16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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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096일 동안 나는 그의 XXX였다. 8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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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5 | 16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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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남성이 이미 카레로 만들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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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2 | 17 일 전 |
2752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마다 1명씩 잠을 자다 사망한 가족.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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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5 | 21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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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괴물을 쓰러뜨렸다." 어머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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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5 | 22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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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무도 듣지 못한 죽음의 비명이 들린 357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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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9 | 25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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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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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10 | 20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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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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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14 | 202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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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문자를 차단했다고 살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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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5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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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혼한 남편이 7년 전 살인을 고백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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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5 | 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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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하자 그의 분노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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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8 | 202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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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공포,기괴) 한국 아날로그 호러 살인 용의자 몽타주,사건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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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구
| 4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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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여자친구가 살해되자 경찰은 남자친구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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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3 | 2024.03.07 |
2742 |
[호러 괴담]
유트브에서 가장 유명한 실종자 라스 미탱크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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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27 | 202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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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무죄를 선고받고 나서야 그는 살인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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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10 | 2024.03.03 |
번째휴가
어떠한 경우라도 살인은 죄가 맞고 사형도 타당하다고 보는데.
여자가 바람피고 이혼한건데 애들을 왜 여자가 데리고간거냐?
그그그그
거기에 대한 내용은 없네유. 근데 뭐 이유가 있으니 데려간 것 아닌가 싶으요
볼쓰
아마 아이들도 원해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바람을 핀 어머니를 지지했다는 것으로 보아서 아이들도 그다지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았나봐
아내한테 저럴 정도면 아이들한테도 어느정도 압박을 했겠지
번째휴가
그것도 그렇네
chiliconcarne
저정도면 남편이 너무 심하게 control freak이었는거 같긴 함.
宮本フレデリカ
변호사도 웃기네 ㅋㅋㅋㅋ
정작 카렌이라는 여자도 연필처럼 압력을 받으면 쉽게 부러질텐데 ㅋㅋㅋ
저정도로 남편이 압박한거면 부러지고도 남앗겟다 ㅋㅋ
내로남불이다 이건가?
부타망꼬
그래도 변호는해야지 마!
MEA
잘 보고 있다
그그그그
월터
좀 안쓰럽긴햇다
흰껄룩기획
마지막 패리시 부인 생각남
초콜ㄹ
저 내용과 상관없지 않음?
흰껄룩기획
마지막 패리시 부인에서 남편이 하는 행동이 제임스랑 비슷해서...
초콜ㄹ
아 그러네 ㅋㅋ 살인하는것만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