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0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
그그그그
| 6 | 4 일 전 |
2759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
그그그그
| 2 | 8 일 전 |
2758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공소시효만료 11개월을 앞두고 체포된 범인
|
그그그그
| 3 | 10 일 전 |
2757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으로 지목받자 딸에게 누명을 씌우려다...
|
그그그그
| 4 | 11 일 전 |
2756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국민MC의 죽음. 경찰은 아내를 의심하는데...
|
그그그그
| 5 | 15 일 전 |
2755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전 아내에게 집착한 전남편.
8
|
그그그그
| 3 | 17 일 전 |
2754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096일 동안 나는 그의 XXX였다. 8년만에 ...
4
|
그그그그
| 5 | 17 일 전 |
2753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남성이 이미 카레로 만들어졌다고??
3
|
그그그그
| 2 | 18 일 전 |
2752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마다 1명씩 잠을 자다 사망한 가족. 홀로...
4
|
그그그그
| 5 | 22 일 전 |
2751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괴물을 쓰러뜨렸다." 어머니에...
3
|
그그그그
| 5 | 23 일 전 |
2750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무도 듣지 못한 죽음의 비명이 들린 357호실
2
|
그그그그
| 9 | 26 일 전 |
2749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4
|
그그그그
| 10 | 2024.03.19 |
2748 |
[호러 괴담]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
14
|
그그그그
| 14 | 2024.03.17 |
2747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문자를 차단했다고 살인까지?
3
|
그그그그
| 5 | 2024.03.15 |
2746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혼한 남편이 7년 전 살인을 고백한다면?
5
|
그그그그
| 5 | 2024.03.12 |
2745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하자 그의 분노가 향...
6
|
그그그그
| 8 | 2024.03.09 |
2744 |
[호러 괴담]
(공포,기괴) 한국 아날로그 호러 살인 용의자 몽타주,사건개요
2
|
찬구
| 4 | 2024.03.08 |
2743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여자친구가 살해되자 경찰은 남자친구를 의...
1
|
그그그그
| 3 | 2024.03.07 |
2742 |
[호러 괴담]
유트브에서 가장 유명한 실종자 라스 미탱크 실종사건.
17
|
그그그그
| 27 | 2024.03.05 |
2741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무죄를 선고받고 나서야 그는 살인을 인정했다
1
|
그그그그
| 10 | 2024.03.03 |
세호롤롤로윤순자할머니
그그그그
난 괜찮아 ㅋ
취생몽사
... 옳그떠 오뎅드립 같은 거야?
그그그그
오뎅드립 느낌인거 같기도 함. 영미권 문화는 잘 모르겠어서 정확히 어떤 뉘양스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좀 별로임.정작 저거 쓰는 사람들은 잘 모를거고 노래때문에 더 유명해진걸로 앎
취생몽사
양놈들 마더구스인가 하는 동요보면 뭐 파이에 사람을 해넣느니 엄마아빠를 어쨌느니 하는 그런걸 애들 들으라고 불러주고 있는거 절대 이해불가...
뭐 콩쥐팥쥐도 젓갈담그는게 원전이었다지만
알드리지
난 옛날 흑백사진들 보면 무서움. 특히 여성. 한국사 교과서에 있던 민비 사진만큼 무서운게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