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키하바라 묻지마 살인 사건

01.jpg

02.jpg

03.jpg

26개의 댓글

2021.04.29

애미는 종범이네.

0

이지메의 원산지다운 결말이긴한데 뒷맛이 쓰네;

0
2021.04.30

애미의 문제인가 저놈이 문제인가....

학대당했다고 모든이가 살인마가되는건 아니지만....

0
2021.04.30

왜 자기아이한테 저렇게까지 하는걸까...

0
2021.04.30

아니 동생은 뭔죈디 ㄷㄷ

0
2021.04.30

직장동료들은 아무 벌도 안받았네

역시..

2
2021.04.30

아이고..

0
2021.04.30

저렇게 부모한테 압박 받고 정신질환 걸려서 범죄 저지르는 케이스 우리나라에도 많자너.. 우리나라는 묻지마 살인보다는 존속살해쪽 케이스가 더 많은거같지만.. 부모들이 진짜 욕심을 버려야하는데. 아니 그 전에 인간이 돼야하는데

0
2021.04.30

와 님 되게 꾸준하시네요

이렇게 매번 글 올리기 쉽지 않은데

늘 잘 보고 가요

0
2021.05.01
@아라고른

감사합니다

2
2021.04.30

근데 한국 살인마들은 잘 안올리시나요?

0
2021.05.01
@근성가이

국적은 그리 가리지 않는데 아무래도 외국사건을 더 많이 다루게 되긴하네요

0
2021.04.30

이 내용 제가 구독하는 채널에서 봤는데 혹시 유투버 본인이 올리시는 건지 궁금해요!

0
2021.05.01
@꿀오소리

네 아마 그거 저 맞을겁니다

3
2021.05.01
@그그그그

오 너무 신기해요! 구독해서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요약하시는 능력이 탁월하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재밌는 영상 부탁드려요!

0
2021.05.01
@꿀오소리

감사합니다 ㅎ

0
2021.05.01

아빠가 왤케 나쁘게 느껴지냐.

교육은 아내전담이니까 관여할수없다.

 

0
2021.05.01
@PainkilleR

제가 보기엔 둘다 똑같은 부모인듯

1
2021.05.01

죽어야 할 이유를 능가하능 살 이유가 없다.

0
2021.05.01

주변사람 피해주기싫다고 연락처번호는 지워놓고

 

왜 죄없는 피해자들 상대로는 칼로 찌른걸까

 

 

0
2021.05.01

이런 가족까지 피해주는 경우때문에 범죄자 신상공개에 개인적으론 반대하는 입장인데

 

많은 사람들이 신상공개 원하는 경우 너무 많더라 진짜...

0
2021.05.03
0
2021.05.03
@Uranus
0
2021.05.06

결국에는 가족을 향한 복수를 한거네

0
[삭제 되었습니다]
2021.05.09
@똥을맛깔나게쌀수잇음

학대받는 개가 주인을 못무는거랑 같은거지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75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마다 1명씩 잠을 자다 사망한 가족. 홀로... 그그그그 1 1 시간 전
275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괴물을 쓰러뜨렸다." 어머니에... 2 그그그그 2 1 일 전
275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무도 듣지 못한 죽음의 비명이 들린 357호실 1 그그그그 6 4 일 전
274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4 그그그그 9 9 일 전
2748 [호러 괴담]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 14 그그그그 12 10 일 전
274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문자를 차단했다고 살인까지? 3 그그그그 5 12 일 전
274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혼한 남편이 7년 전 살인을 고백한다면? 5 그그그그 4 16 일 전
274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하자 그의 분노가 향... 6 그그그그 7 18 일 전
2744 [호러 괴담] (공포,기괴) 한국 아날로그 호러 살인 용의자 몽타주,사건개요 2 찬구 4 20 일 전
274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여자친구가 살해되자 경찰은 남자친구를 의... 1 그그그그 2 21 일 전
2742 [호러 괴담] 유트브에서 가장 유명한 실종자 라스 미탱크 실종사건. 17 그그그그 25 23 일 전
274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무죄를 선고받고 나서야 그는 살인을 인정했다 1 그그그그 9 25 일 전
274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잠수함을 타고 둘이 나갔는데 올 땐 혼자였다?? 2 그그그그 5 27 일 전
273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나탈리 살인사건의 전말. 3 그그그그 3 2024.02.26
273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테리. 홀리 보보 ... 2 그그그그 4 2024.02.22
273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자매의 죽음, 체포된 7명. 정의는 실현됐는가? 그그그그 8 2024.02.19
273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가석방된 뒤 살인을 저지른 남성 2 그그그그 9 2024.02.18
273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마을 여성들을 냄비에 넣어 비누로 만든 나... 3 그그그그 13 2024.02.13
273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공원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발, 이노카시라 ... 6 그그그그 9 2024.02.11
273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결혼식을 앞두고 실종된 여교사. 그녀는 끝... 그그그그 8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