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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여자친구의 실종, 그리고 수상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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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0 | 1 일 전 |
2185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유일한 호텔 상속인의 죽음. 범인은 멀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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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6 | 3 일 전 |
2184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악랄한 범죄자? 누명을 쓴 인물? 제국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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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3 | 5 일 전 |
2183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시간의 악몽, 미시간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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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2 | 7 일 전 |
2182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병원에서 남편을 공격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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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7 | 9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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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불타는 감옥, 풀라우 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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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3 | 11 일 전 |
2180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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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2 | 13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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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스압)오차드 타워 이중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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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3 | 15 일 전 |
2178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853년형을 선고 받았지만 22년형으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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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3 | 17 일 전 |
2177 |
[호러 괴담]
[해외 사건사고] 음주 운전은 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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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5 | 19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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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신원파악이 가능한 신체 모든 부위가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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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6 | 21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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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프랑스에서 가위 눌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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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냐..ㅅㅂ
| 4 | 22 일 전 |
2174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자백하라는 타로 점괘가 나왔다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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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7 | 23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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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가위 눌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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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냐..ㅅㅂ
| 3 | 24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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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국 3개 주에서 4번의 사형을 선고 받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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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6 | 25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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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꼼꼼했지만 멍청했던 납치범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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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3 | 27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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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백만장자의 죽음. 용의자는 세 번째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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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1 | 29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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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랍비였던 남성은 감옥에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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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2 | 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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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싱가포르 코반 이중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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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2 | 202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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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전 회개했으니 용서하세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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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6 | 2021.01.29 |
구리빛구리
아 그래서 오로나민씨가 펑하고 개봉되게...
그그그그
맞아여
번이나쌌네
저걸 못 잡는 것도 레전드긴하다 ㅋㅋㅋ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뭐 cctv나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아무리 행정력을 투입해도 과거에 무슨 일을 알아내는지 알아는데 한계가 너무 명확하니까.
그그그그
근데 진짜 CCTV가 없을때는 사람 동원밖에 없는데 이게 또 전국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라 쉽지가 않았나봐요
번이나쌌네
근데 한 두번이 아니라 전국적인데도 못잡은거 보면... 청산가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것도 아닐텐데ㅠ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나도 전에 버스 정류장에 아예 깐 적 없는 가나 초콜릿 우유가 의자 위에 올려져있던데
개꿀 하고 먹으려다가, 뭔 일이 있을지 모르겠어서 그냥 냅둠..
생산일자도 오늘이고, 개봉된 흔적도 없는데 찜찜해
아는게 독이야
그그그그
저도 혹시나해서 그런건 줍지 않아요
Knight
그래서 그런거구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