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유명해지기 위해 강도짓을 벌이던 남성. 그리고 32년만에 밝혀진 그의 여죄

오늘은 글을 올리기에 앞서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다루는 내용들은 대부분 미제사건을 비롯한 범죄내용을 담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영화같은 미디어에 단골 소재로 쓰이기도 하죠.

 

역사적 사실을 쓰는거니 전 별생각 없었는데 이걸 스포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앞선 아이리시맨이 그랬습니다.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과 배우진들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추천드리고자 글을 쓰게 된건데 스포라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제 의도는 사건을 소개해 아이리시맨을 많은 분들이 봐주면 좋겠다 였는데 완전 반대의 상황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앞으론 유명 사건이 영화화 되었고 그게 최신 영화일 경우 혹시 모를 분들을 위해 말머리에 스포일 수 있다고 써둘게요.

 

근데 솔직히 아이리시맨은 역사적 사실을 알고 보시는게 훨 재밌습니다. 진짭니다

 

 

 

 

01.jpg

5개의 댓글

2020.02.18

,,,유명해지기 위해,,,;;

0
2020.02.20

불쌍한 인간이었네

0
2020.02.20
[삭제 되었습니다]
2020.02.20
@장인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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