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사탕수수밭의 살인마'라 불린 남성

01.jpg

7개의 댓글

2020.02.04

208년,, ㄷㄷ 못된 살인마,,

0
2020.02.04
@작은투자자
0

한국이였음 17년인데 ㅎㅎ

0
2020.02.06
@퀵드립헛소리없음

과하구만

5년 예상함

아 빽도, 돈도 없네

그럼 맞음

0
2020.02.06

님 죄금더 임팩트를 주는건 어때여

어떤 결정적인 증거들을 솔솔 풀어가는 것도 이목을 끌기에 좋을 것 같아오

ex) 두둔 '바로바로 범인의 혈흔이 묻은 빤스가 범행현장에 있었던 것이다!!' 두두둔둔 둔둔둔

1
2020.02.06
@작은투자자

범행현장이나 흉기 보여주면 유튜브에서 경고뜨기도 해서 참 매번 애매함...

0
2020.02.06
@그그그그

으악 고것은 무섭내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76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그그그그 6 3 일 전
27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그그그그 2 6 일 전
275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공소시효만료 11개월을 앞두고 체포된 범인 그그그그 3 8 일 전
275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으로 지목받자 딸에게 누명을 씌우려다... 그그그그 4 9 일 전
275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국민MC의 죽음. 경찰은 아내를 의심하는데... 그그그그 5 13 일 전
275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전 아내에게 집착한 전남편. 8 그그그그 3 15 일 전
275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096일 동안 나는 그의 XXX였다. 8년만에 ... 4 그그그그 5 15 일 전
275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남성이 이미 카레로 만들어졌다고?? 3 그그그그 2 16 일 전
275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마다 1명씩 잠을 자다 사망한 가족. 홀로... 4 그그그그 5 20 일 전
275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괴물을 쓰러뜨렸다." 어머니에... 3 그그그그 5 21 일 전
275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무도 듣지 못한 죽음의 비명이 들린 357호실 2 그그그그 9 24 일 전
274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4 그그그그 10 29 일 전
2748 [호러 괴담]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 14 그그그그 14 2024.03.17
274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문자를 차단했다고 살인까지? 3 그그그그 5 2024.03.15
274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혼한 남편이 7년 전 살인을 고백한다면? 5 그그그그 5 2024.03.12
274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하자 그의 분노가 향... 6 그그그그 8 2024.03.09
2744 [호러 괴담] (공포,기괴) 한국 아날로그 호러 살인 용의자 몽타주,사건개요 2 찬구 4 2024.03.08
274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여자친구가 살해되자 경찰은 남자친구를 의... 1 그그그그 3 2024.03.07
2742 [호러 괴담] 유트브에서 가장 유명한 실종자 라스 미탱크 실종사건. 17 그그그그 27 2024.03.05
274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무죄를 선고받고 나서야 그는 살인을 인정했다 1 그그그그 10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