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Reddit] 할로윈 피버 (장편/ 유툽주의)

이번에는 따끈따끈 할로윈 장편 괴담입니다! 좀 길어유우 

 

원본: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568i0u/halloween_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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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에이브의 할로윈에 대한 집착이 언제 시작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어. 하지만 우리가 데이트하기 전부터 그가 핼러윈에 빠져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 우리가 사귀기 전 난 그를 한 코스튬 파티에서 처음 만났었어. 

그 당시에 난 사과로 분장했었지. 음… 빨간 원피스와 초록색 모자를 썼을 뿐이었지만 말이야. 사실 이 사과 코스튬도 급조된 분장이었어. 난 핼러윈 파티 따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내 친구가 그날 날 파티에 끌고 간 거였으니까. 그날 밤 에이브는 늑대 인간으로 분장했었어. 그는 늑대와 인간 그 중간쯤으로 보였지. 

 

그가 이 조촐한 핼러윈 파티에 들인 시간과 노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게 그의 분장에서 느껴졌어. 늑대인간처럼 구부정하게 허리를 구부리면서 움직이며,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그는 늑대처럼 울부짖었지. 

우린 뭔가 통한다는 걸 그날 난 느꼈어. 아마… 우리가 할로윈용 옥수수 캔디를 너무나 싫어하고, 눈 하나 꿈쩍 안 하고 맥주 5캔을 그 자리에 원샷할 수 있다는 그런 공통점이 서로를 끌리게 했어. 우리를 통하게 하던 게 그 무엇이든, 우린 곧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고, 7개월 만에 약혼을 하게 되었지.

 

 

내가 에이브에 대해 가장 마음에 든 건, 그의 포부였던 거 같아. 그는 비즈니스 전공이었고 그는 그만의 회사를 만들고 싶어 했지. 물론 핼러윈 관련 비즈니스였지만 말이야. 그는 활로 윈 관련 물품들을 핼러윈 파티를 준비 중인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지. 그는 말했어. 
“ 요즘 트렌드가 집을 귀신의 집처럼 꾸미는 거야. 점점 많은 사람들이 핼러윈 때 주민들을 놀라게 해주기 위해서 이 트렌드에 합류할 거라고.” 

 

애이브는 할로윈을 사랑하는 그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독특하고 섬뜩한 장비들을 만들어 내었지. 아 물론 에이브 또한 언젠가 그만의 귀신의 집을 마련하는 게 꿈이었으니깐 말이야. 이해할 수 없는 꿈이었지만, 그의 열정만큼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우리는 그해 5월에 결혼식을 올렸고, 난 6월에 첫 아이를 가지게 되었지. 내가 임신을 하자, 에이브 또한 큰 결정을 했어. 

지금 까지 모아 온 우리의 돈으로, 3명의 가족이 살 새로운 보금자리를 회사 근처에 마련한 거지! 
우리가 이사한 동네는 젊은 부부가 많은 동네였어, 아마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던 게 컸던 거 같아. 

우리 집 왼쪽에는 폴 과 쟈즈민 이란,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살았어, 그들의 사랑스러운 2명의 아이들 또한 멋진 이웃과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었지. 우리들은 처음 만난 그날부터 빠르게 친해졌어. 모든 게 정말 완벽했지… 더크만 빼면 말이야. 

 

더크는 우리 집 오른쪽에 사는 이웃이었어. 50대 중반의 백인에 끔찍한 인종차별 주의자였어. 우리 가정처럼 다민족 가정에게 치를 떨었지. 매번 우리 부부가 그의 집 옆 걸어갈 때마다, 나치식 경례를 하고 동네가 떠나가게 우릴 비웃었어, 마치 그 미숙한 행위들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재밌었던 일인 거처럼 말이야. 그는 우리만 괴롭힌 게 아니었어. 우리 동네 그 누구도 그를 좋아하지 않았지.

 

 

세상에 그는 심지어 그가 기르는 그의 불쌍한 강아지 마저, 비 오는 날에 밖에 내버려 두더군. 그 불쌍한 것이 비를 맞으며 잔디 위에 떨고 있을 때… 경찰을 부를까 생각마저 했어. 
 

그의 와이프는 작은 신체를 가진 여자였어… 그 불쌍한 여인 또한 더크의 잔인한 언행들을 밤, 낮을 가리지 않고 견뎌내야만 했었지. 아 이런 적도 있었네, 한 동네 꼬마들이 도로에서 공을 가지고 놀고 있었어. 그러다 우연히 꼬마 아이들의 공이 더크의 마당에 떨어졌지, 더크는 그 순간을 노리기 라도 한 듯, 재빠르게 나와 공을 주워 다시 그의 집으로 들어갔어… 꼬마애 들이잖아! 정말 너무 한 거 아니냐고. 

 

더크는 정말 모두가 그를 싫어하게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내 같았어. 하지만 놀랍게도 그의 잔인함에도 한 가지 예외가 있었어, 바로 할로윈이었지. 

 

우리가 이사 온 처음 해에 우리 가족의 더크가 꾸며놓은 그의 귀신의 집을 경험할 수 있었어. 에이브 또한 그만의 귀신의 집을 만드는걸 너무나 기대했지만, 이제 막 이사한 우리 가족에게 금전적으로 허락되지 못한 해였지. 

그래서인지 우리의 짜증 나는 인종차별 주의자 더크가, …. 놀랄만한 귀신의 집을 매년 준비한다는 사실은 정말 여러 의미로 신선하게 느껴졌어. 

 

10월 어느 추운 날 우리 부부는 폴과 재스민 부부와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지, 

“더크, 그 아저씨 매년마다 저래요” “그의 유일한 취미라니깐요…” 쟈스민이 그녀의 2살 난 아이가 커피잔을 만지는 걸 저지하면서 말했어…

“근데… 동네 주민들이 더크씨네.. 놀러 가나요? 아니 그래도 더크 자나요?” 에이브가 혼란스럽다며 대화를 이어갔어. 

“그럼요! 그 늙은이의 끔찍한 성격이 일 년에 하루 정도는 쓸모가 있으니깐요. 또 그가 만든 데코가 정말, 진짜로 무섭다니깐요… 아마 그날을 위해 1년 내내 준비하는 거 같더라고요. 매년 새러 운 장신을 쓰는 걸 보면요.” 폴이 웃으며 말했어 

“폴이랑 제가 처음에 가기 좀 꺼렸어요” 쟈스민이 인정했지 “하지만, 진짜 동네 모든 주민이 그 집에 꼭 들르더라고요. 어떤 부모들은 애들까지 데리고 그 집에 가더라니깐요. 전… 지금도 더크네 집에 제 아이들을 절대로 데려갈 생각은 없지만요. 핼러윈은…. 그래요 더크 아저씨가 원하는 만큼 못되게 굴어도 모두가 좋아해 주는…? 그래요 그날은 그냥 모든 게 맞아떨어져요” 

 

에이브와 난 아직도 더크 아저씨의 귀신의 집이 좀 무서웠어 (나쁜 쪽으로 말이지) 하지만 우리가 직접 가서 확인해 보기로 했어. 우리가 더크 씨 마당에 도착하자, 더크 부인 께서 티켓을 팔고 계셨어. 

내가 인사를 건네자 더크 부인이 나의 임신한 배를 유심히 지켜보더니, 고개를 돌리시더군. 
“들어가시면 안돼요” 더크 부인이 지친 목소리로 말하셨어.. 

“왜요?” 내가 물었지 

“너무 무서워서, 배속에 있는 애한테 위험해요” 더크 부인이 에이브에게만 티켓을 건네며 말했어. 

“내가 들어가 보구 그 정도로 무서운지 확인하고 올게 걱정 마! 아마… 여러모로 끔찍하겠지” 에이브가 나에게 윙크하며 들어갔어.

 

 

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집으로 걸어갔어. 내가 딱히 무서운 걸 즐기는 성격도 아니었지만 말이야. 
그로부터 1시간 뒤 에이브가 집으로 돌아왔어. 그의 얼굴에는 근심과 걱정이 가득했지. 

“베이비, 더크 아저씨 집은 어땠어?” 
그의 걱정 어린 표정은 그가 소파에 몸을 던져도 변함이 없었지. 그가 상처 받은 듯한 목소리로 답변했어 

“.... 엄청났어.. 정말 대단해” 

 

난 에이브의 대답에 놀라고 말았지, 난 나의 그이에게 그날의 경험을 빨리 들려주라 재촉했지. 

“더크 아저씨 집에…. 한 방은 벽면에서 피가 분수처럼 흘러 내려왔어… 안심하며 걸어 다닐 때 딱 그 타이밍에 움직이는 귀신 인형들이 튀어나왔고. … 아 그래 그 비어있는 아기 침대에 피 자국이 흥건한 건 정말 예술적이었어 … 세상에… 더크 아저씨의 집은… 끔찍함과 괴기스러움의 완벽한 조화 그 자체였어… 아 맞다 더크 아저씨와 유일하게 만난 지점이 있었거든… 그가 집 한 구석에서 고문 당하고 있더라고. 짜증 나던 늙은이가 가 고통스러워하는 연기를 볼 때마다 뭔가 개운한 거 있지. 하지만 이… 재수 없는 이웃 그 자체인 노인네가 나보다 더 핼러윈을 잘 이해한다는 사실은 하아… 좀 받아 드리기 힘들어..” 

 

“ ㅎㅎㅎ 자기야” 내가 웃으며 대답했어 “자기가 핼러윈 좋아하는 거 나도 알지, 근데 더크 아저씨가 좀 괜찮은 핼러윈용 귀신의 집을 꾸민다고 해서, 울 자기보다 대단한 게 아니잖아. 울 자기가 다음 연도에 더 멋진 귀신의 집을 보여주면 되잖아 그렇지” 

에이브가 날 보면 작은 웃음을 지어 보냈어. 난 그가 그걸로 만족했다 생각했지. 

 

그건 나의 착각이었어. 에이브는 늘 나에게 더크 아저씨의 집이 얼마나 완벽한지 말을 했어. 어떻게 더크씨가 그 괴기스러운 장식물들을 배치했는지 나에게 설명하더군 한 달 내내 말이야. 그가 일을 마치고 돌아올 땐 더크 씨 집에서 본 장식물들을 모방한 조형물들을 만들고는 했어. 내가 보기엔 몇 개는 분명 더크씨네 장식품보다 더 뛰어났다고 생각했어. 몇 달간 계속 에이브는 더크씨에게 집착했어.

어느 순간 그가 만든 귀신 인형이 우리 집 거실을 차지했고. 통로에는 거미 로봇들이 기어 다녔지, 우리 집에서 에이브가 손을 안 된 곳은 아기 방뿐이었어.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가 오필리아가 태어났어 바로 2016년 3월에 말이야. 오필리아는 정말 완벽했지. 태어났을 때부터 검고 곱슬 거리는 머리가 가득한 귀엽고 건강한 아기였어. 

물론 약간은 사심이 들어갔을 수도 있지만 정말 완벽한 아이였어, 난 그녀 말고 더 아름다운 아기는 본 적이 없었으니 말이야. 그녀를 내 품 안에 안긴 그날부터 난 그녀를 너무나 사랑했지. 에이브 또한 나와 다르지 않았어. 우리 둘 다 시간이 날 때마다 우리의 아기와 놀아 주기 위해 노력했지. 

에이브는 정말 멋진 남편이자 아버지였어. 그가 조심스럽게 오필리아와 놀아주는 건 정말 나에게 행복한 장면이었어. 나의 행복한 삶에 흠이 하나 있었다면 그건… 아직도 에이브가 귀신의 집에 집착을 한다는 거였지. 그가 일이 끝나고 에이브와 놀고 있지 않는 시간은 그는 그의 완벽한 핼러윈 귀신의 집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과 시간을 쓰고 있었어. 난 그가 오필리아 옆에서 그런 끔찍한 조형물을 만들지 말라고 화도 몇 번 냈었지. 결국 그의 작품들을 모두 지하실로 가지고 가서는 핼러윈 때만 지하실에서 꺼내겠다고 약속했어. 


10월이 다가오자 에이브는 즐거움과 긴장으로 가득했어. 그의 계획은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보지 못한 귀신의 집을 만들어 내는 거였지. 들어갔을 때만 무서운 게 아니라 일 년 내내 악몽을 꾸개 하는 그런 귀신의 집을 만들어 내는 게 그의 목표였어. 사람들이 놀라고, 악몽을 꾸고, 그의 위대한 작품이 기억에 남게…. 에이브는 그가 할 수 있다 믿었지 ... 사실 그의 열정, 상상력, 그리고 재능만 있다면 정말 가능한 일이었지. 

 


에이브는 그의 귀신의 집을 핼러윈데이의 1주일 전부터 홍보하기 시작했어.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의 집을 찾아왔으면 했던 거 같아. 그렇게 그는 주민들의 우편함, 자동차 앞유리… 심지어 더크 아저씨 집문에 광고지를 남겨두었어. 마지막 그 행동은 분명… 엄청난 실수였지. 

우리가 더크네에 광고지를 남겨두자 마자, 더크 씨가 우리 집에 찾아오더군. 그이는 아직 광고지를 주민들에게 뿌리느라 집에 없었지만, 난 할 수 없이 더크 아저씨를 집으로 맞아 드렸어. 정말 싫어하는 주민이지만, 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상냥하게 인사했지. 

 

“안녕하세요 더크 씨” 
“ 야 너희들 이거 뭐야 “ 더크 씨가 악을 지르며 에이브의 광고지를 내밀었어. 
“더크 씨, 목소리 좀 낮춰 주세요” 내가 뒤에 있는 오필리아를 가리키면 말했어. 다행히 오필리아는 곤히 잠들고 있었지. 

“야 이 망할 것들아. 너의 그 더러운 흑인 남편이 날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여긴 내 마을이야! 내 구역이라고” 그가 우리 집 스크린 도어를 부셔버리고 내 목을 조르기 시작했어. 

“더크 씨 제발요, 이러지 마세요” 내가 울면서 소리 질렀어, 난 혼자였다구. 더크 씨가 무서운 주민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린 위험한 사람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지. 

“오 난 너한테 이것보다 더 심한 짓도 할 수 있어, 흑인이나 좋아하는 잡종 같은 년아” 그가 날 바닥에 내 팽겨 치며 내 위에서 말했어 “니 검둥이 남편한테 말해, 이 귀신의 집 이벤트가 다 끝나고 나면 … 그 자식 내 손으로 죽여 버리겠어. 아니지… 아니야… 너부터 죽여줄게… 그리고 저기 저 끔찍한 잡종 피 덩이 그래 …. 내가 그 검둥이 녀석이 모든 걸 다 지켜보게 해 줄게.” 그리고 더크가 내 얼굴에 침을 뱉었어.

 

“ 아무도 날 무시할 수 없어. 알았어?” 그리곤 그가 울고 있는 날 내버려 둔 체 그의 집으로 돌아갔어. 
오필리아도 이 소동에 놀라는지 잠에서 일어나 울고 있었지. 

 


난 덜덜 떠는 내손을 붙잡고 에이브에게 바로 연락했어. 놀란 에이브가 지금 당장 경찰에게 전화하라고 말했지. 하지만… 난 너무 무서웠어. 더크… 그 난폭한 인간이 우리에게 무슨 복수를 할지 감당할 수 없었어. 에이브가 돌아올 때까지 난 떨리는 손으로 오필리아를 진정시켰지. 에이브가 집에 돌아왔을 땐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날 안심시키려고 했어. 그가 제발 경찰에게 신고하자 나에게 말했지. 


“에이브…. 나 이 이상으로 일을 악화시키기 싫어” 내가 웃어 보이면 말했어 
“하지만… 그 자식 선을 넘었다고… 이 망할 인종 차별주의자 녀석이!” 
“자기야… 약속해 이번해에 귀신의 집 하지 말자 응?” 내가 에이브의 눈을 지켜보며 애원해 
“아… 제발 우리가 포기하면 그 자식이 이기는 거야!” 에이브가 실망한 목소리로 반대했지 
“우리가 지든 말든 상관없잖아, 난 그 자식이 우리 근처에 오는 게 싫다고!” 

 


에이브가 고개를 저었어. “자기야, 이 귀신의 집… 정말 나에게 너무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어” 
내가 그를 째려봤어 “아니… 나보다 더? 오필리아 보다 더 말이야?” 
에이브가 아무 말하지 않았지… 대신 나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오필리아의 볼을 어루만졌어. 
그가 방금 내뱉은 말에 후회하는 게 눈에 보였어. 

그의 말이 정말 나에게 상처를 주었어. 우린 오필리아를 아기 침대에 눕히고. 침실에 들어갔지. 에이브가 나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모든 게 괜찮을 거라 약속했어. 난… 이 사단이 끝났다 안심했지. 

아… 내가 맞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곤히 잠든 시간 동안… 그 망할 더크가 얼마나 끔찍한 괴물인 건지 난 잊고 있었어.

 

 

우리가 일어났을 때, 에이브가 그의 계획을 말해 주었어. 그는 내가 호텔에 가서 내가 진정을 되찾을 때까지 지내라고 했지. 그는 오필리아는 자신이 그동안 챙긴다고 이야기했어. 난 나 혼자 그들을 남겨두는 게 겁이 났지만, 에이브는 이것이야 말로 가족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했어. 

에이브는 집에 남아서 더크 씨가 나쁜 짓 따위 하지 않게 감시할 거라고 하였지만 난 에이브와 오필리아가 나와 함께 호텔에 가기를 원했어. 하지만 에이브는 내가 지금 아기를 돌보기에는 너무 정신적으로 몰려 있다 설명했지. 난… 그의 말대로 몇일간 휴식이 필요했어. 결국 에이브의 조언대로 할로윈데이… 10월 마지막 주말은 호텔에서 보내기로 했지.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 호텔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환상 적였지. 스파며, 깨끗한 수영장, 미용실, 별 5개 음식점까지… 모든 게 최고였어. 난 이 모든 걸 최대한 누리려 노력했지. 오… 그 마사지와 거품목욕은 정말 내 곤두선 신경을 효과적이게 풀어주었지. 하루 종일 부드러운 목욕 가운을 한체, 룸서비스를 불러 끼니를 해결하고는 했지. 러셔리함 그 자체였어. 

그리고 한… 오후 5시쯤 난 에이브에게 전화를 했어. 그가 아무런 문제없다며 날 안심시켰지. 더크 씨가 그를 괴롭히지 않았다는 말에 안도를 했고. 오필리아가 전화 너머로 웅얼거리자 난 기쁨의 웃음이 터져 나왔어. 세상에 난 정말 행복한 여자야… 
에이브는 내가 기운을 차리는 거에 집중하고, 내일 밤에 집에 잠시 들려주라고 부탁했어. 

그다음 날 아침 바로 핼러윈 당일 난 부드러운 침대에서 일어났어… 기분은 최고였지. 
오… 그날 꾼 꿈이 더크네 가족이 멀리 이사 가는 꿈이었는데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난 배가 고파질 때까지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시간을 보냈어. 그리고 5성 식당에 내려가 엄청나게 큰 와플을 주문해 먹어치웠지. 한… 4시가 될 때까지 손톱관리와 마사지를 받으면 쉬고 있었어. 그러고 나서 에이브에게 전화를 했지.

 

 

그가 전화를 받지 않았어. 그가 바쁜 건가 싶어… 30분 뒤.. 다시 전화를 했지. 
역시 그는 전화를 받지 않았어. 2번째 전화 이후 소름이 끼치는 게 느껴졌어. 
심장이 조여왔지. 에이브는 늘 전화를 받았거든… 15분 뒤 그래 4시 45분에 3번째 전화를 했어. 
에이는 이번에도 역시 전화를 받지 않았어… 난 패닉을 하며 쟈스민과 폴에게 전화를 했지 
폴이 전화를 받았어. 

“여보세요 니콜?, 무슨 일이야?” 폴은 내가 전화를 했다는 게 신기하다는 듯 물어봤어 

“폴 미안한데… 에이브랑 오필리아가 잘 있는지 체크 좀 해줄 수 있어… 내가 전화를 4시부터 하고 잇는데 답변을 안 하네… “ 

“하하하 걱정 마 니콜, 방금 에이브 보고 왔어, 건강하게 잘 있다고” 폴이 웃으면 말했지. 

내가 큰 한숨을 내뱉으며 말했어 “오 신이시여 다행이다… 폴 나 너무 무서웠어.” 
“하하하 내가 지금 무섭다고 느낀 건 니콜 네 집인걸?” 폴이 웃었지 “아마 곧 시작할 거 같아” 
내가 끼어들었어 “그게 무슨 말이야 폴?” 

“응? 네 집 니콜… 너의 집 말이야, 에이브가 며칠간 계속 꾸미고 있었어. 와… 이거 대박이더라. 진짜 무서워. 더크 씨 이번에 자네 남편에게 질게 분명해” 
내가 숨을 가쁘게 쉬기 시작했어. 이 모든 게 사실이라는 게 믿기지 않았어. 
“맙소사, 폴, 지금 에이브가 귀신의 집을 꾸미고 있다고 했어?"

“응… 어.. 니콜.. 너 괜찮니?” 아마 폴은 나에게 무슨 일이 났다고 생각했을 거야. 
난 전화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지만, 전화가 내 손에서 떨어지고 말았어. 

 폴이 전화 너머로 나에게 계속 말을 걸어왔지만 그에게 답변할 여유 따위 없었어. 에이브가 나와의 약속을 깨버린 거야. 내가 모르는 사이 날 속이고. 우리 가족 모두를 위험하게 만들었어. 더크… 그 인간이 자기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할지 상상이나 한 거냐고… 우리 오필리아한테는 말이야. 난 내 집으로 최대한 빠르게 돌아갔지.

 

 

도로에는, 핼러윈 변장을 한 사람으로 가득했고, 교통체증 또한 엄청났어. 파란불이 되는 걸 초조하게 기다리는 건 고역스러웠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징그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고. 내가 견디기엔 너무 많이 말이야. 그렇게 1시간이나 운전해서 겨우 내 집에 도착을 했지.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게 우리 집이 맞나 싶었어. 에이브가 집 천체를 망가질 데로 망가진 흉가로 만들어 버렸어.. 
집 정면은 부서진 곰팡이 핀 나무판자로 이어져 있었고. 옥상에 있는 한 창문 한 곳에는 진짜 사람 같은 마네킹이 목을맨체 허공에서 버둥대고 있었어. 

그리고 우리 집 정문에는 빨간 글씨로 다음과 같은 글이 써져있었지: 


“들어오세요… 하지만 들어오신 뒤 나가실 수는 없습니다.” 

 

내가 정신을 차리자 몇 명의 이웃이 우리 집을 긴장이 가득한 웃음을 지으며 들어가는 걸 보았어. 
이와 중에도 에이브는 그 어느 곳에도 없었지. 

아 모든 게 너무나 끔찍했어, 난 재빠르게 차를 주차하고, 집안으로 들어갔지. 

 

 

 

 

 


내가 정문을 박차고 들어가자. 아기의 울음소리가 집안에서 들려왔어… 다행히 오필리아의 울음소리는 아니었지만. 참을 수 없을 만큼 끔찍했어… 

(비명) 

이제는 이웃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 맙소사… 에이브가 우리 집에 있는 가구를 다 다른 곳으로 옮긴 뒤… 대신 기괴하고 끔찍한 물건으로 가득 채워 두었어. 복도에서는 알 수 없는 신음소리가 가득하였고. 거실에는 자살한 사람을 연출해두었지. 어떤 남자가 종이 다발이 널브러진 거실 바닥에 누워있었어. 내가 종이를 하나 주워서 읽어보자 이해할 수 없는 글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지. 
거실 벽 또한 글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어…. 하지만 거실벽에는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글들이었어. 바로 내 주민들의 이름들이었지. 난 방바닥에 있는 사람이 에이브 인지 확인하려 다가갔지만… 아니었어… 분명 마네킹 또한 아닌 게 확실했는데 말이야.

 

 

난 재빠르게 식탁이 있는 방으로 발길을 옮겼어… 주방은 징그럽게 생긴 인형으로 가득했지. 한 인형은 옷을 벗었다 입었다를 반복하였고. 다른 몇 개의 인형은 내가 다가와 내 머리를 잡으려 했어. 에이브가 이 끔찍한 것들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 그렇지만 
이 모든 게 너무 지나쳤어. 너무나 말이야. 

 

 

식탁을 거처 주방으로 들어갔을 땐… 썩어가는 고기의 톡 쏘는 향이 내 코를 찔렀어. 
에이브가 주방을 정육점으로 만들어 둔 거야. 방바닥에는 고기 덩어리들이 널브러져 있었고.. 살아있는 쥐.. 파리 구더기들이 잔치를 벌이고 있었지. 우리가 신혼이 끝나고 큰 마음먹고산 냉장고가 덜컹거리는 걸 보았을 때. 난 내 안에서 무엇인가 끊어지는 게 느껴졌어. 그래… 무엇인가 살아있는 게 냉장고에 있는 걸 연출하고 싶었다는 건 알겠어. 하지만 이건 너무했다고. 나와 상의도 없이. 

“에이브!!!! 에이브 찰스!! 당장 이곳으로 나와! 어서!” 

 


하지만 누구도 내 말에 답변하지 않았지. 내 옆으로 어린 꼬마 아이들이 웃으며 지나쳐갔어.. 이 모든 게 그들에게는 너무나 즐거웠나 봐. 난 내 입술을 씹으며, 위층에 있는 침실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어. 이모 든 거 지금 당장 중단시킬 거야. 에이브 이 망할 자식. 우리의 보금자리를 망친 것도 모자라. 나한테 거짓말까지 했다고. 

 

 

내가 위층에 올라가자, 누군가 우리 침실에서 토를 하는 소리가 들었어. 예상과 다르게 침실은 평범하고 깨끗했어. 갑자기 이상한 것이 튀어나올 거라 긴장을 했지만 … 아무런 일도 없었어. 
에이브가 만든 큰 마녀 인형은 전원이 꺼진 채 침대에 다소곳이 앉아 있었고, 제이크가 침실 벽 한쪽에서 구토를 하고 있었지. 

내가 조심스럽게 쟈스민에게 다가가며 말했어. “재스민… 괜.. ” 
“나가 어서!” 쟈스민이 내 어깨를 붙잡으며 말했어, 그의 눈에 혼란스러움이 가득했지 “지금 당장 나가라고!” 
“재스민… 너도 오늘 에이브랑 같이 사람들 놀라게 하는 짓 하는 거였어?”

“ 아니야… 제발 밖에 나가, 폴이 지금 경찰을 불렀어. 맙소사 나도 에이브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쟈스민은 울고 있었어.” 
“아니 설명을 해줘 재스민” 
“그냥… 밖에 나가서 경찰을 기다려.. 부탁이야”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침실 너머 아기방에서 꼬마 아이들의 비명이 들려오기 시작했어.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겠어. 난 정신없이 소리가 들려오는 아기방을 향해 달려갔지. 
순백의 아기방 중간에는 오필리아의 아기 침대가 있었어… 방은 모든 게 정상적였어. 단 하나를 제외하고 말이지. 침대 위에 있던 신생아 모빌이… 내가 지난주에 산 태양계 모형이 아니었어… 

 

대신.. 올가미였어… 죽은 아기가 목이 매어져 있는 올가미였다고… 난 내 가슴속에서 무언가 무너지는 게 느껴졌어… 말도 안돼 모형이 분명해… 난 부들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아기 침대에 다가갔어.. 

그건… 내 사랑스러운 오필리아였어.. 내 아이…. 오필리아가 창백하게 변하고 얼굴은 퉁퉁 부어 올라 올가미에 묶인 채 허공을 돌고 있었어… 

“이건 악몽이야” 난 널브러졌어.. 
내가 오열하자 쟈스민이 다가왔어, 그녀가 날 진정시키려 내 몸에 손을 대자 난 그녀를 밀쳐내었지. 

그 더크 망할 개자식이 이런 방식으로 복수를 했다 이거지. 내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는 게 느껴졌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 난 미친 듯이 집안에서 빠져나왔어. 더크가 에이브에게 무슨 짓을 하기 전에 멈춰야만 했어. 그 망할 개자식이 내 남편까지 내게서 가져갈 수는 없어. 

쟈스민이 날 멈추게 하려 했지만, 난 더크네를 향해 달려갔지. 더 이상 난 잃을 게 없었어. 
내 분노가 가득한 얼굴을 본 더크 부인이 놀라는 모습을 뒤로한 채 난 그 인간의 집에 들어갔어. 
“더크 이 쓰레기 자식아 넌 이제 죽었어… 내 손으로 죽여버릴 거야” 

그 개자식의 집이 어떤 모습인지 신경 쓸 겨를도 없었어. 몇 분 지나지 않아 벌레로 변장한 더크를 그의 뒷마당에서 발견할 수 있었지. 그가 나를 발견하자 그의 눈 또한 분노로 가득한 걸 알 수 있었어.

 

 

“아 이 잡종년아 내가 너한테 경고했지” 
“뭐? 검둥이 남편? 내 흑인 남편이 이 병신 같은 귀신의 집 만들지 말라고? 이 쓰레기 자식아 넌 니 인생에 이 멍청한 귀신의 집이 그렇게 중요했어? 어린 아기의 목숨보다 더 중요했냐고 이 인종차별주의자 새끼야!!!” 난 바닥에 쓰러져있는 삽을 들고 더크에게 다가갔지. 
“어? 이 미친년이” 
“닥쳐 누가 너보고 말하래” 난 삽의 모서리로 더크의 얼굴을 가격했어. 둔탁한 소리와 함께 그가 땅에 쓰러졌지. 

“ 이 인간 말종 새끼야” 내가 그의 복부를 걷어 찾지 “너 사람 잘못 건드린 거야 오늘. 내 남편한테 털 하나 건드렸으면, 내손에 뒤지는 거야! 내 남편 어디에 있어!!! ” 

“잠깐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 아아 그렇게 나오시겠다” 내가 그의 복부를 계속해서 가격했지 “벌레 같은 새끼” 난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내 하이힐을 그의 왼쪽 눈에 박아 넣었어. 그의 눈알이 포도알처럼 터졌지. 더크는 고통에 몸부림첬어 

“고통은 너에게 사치야, 이 금수 새끼야. 내가 우리 가정에게 그딴 말을 건넨 걸 후회하게 만들어 줄게” 
어느새 재스민, 폴, 그리고 경찰들이 더크의 뒷마당에 다가왔어. 폴이 말했어 “자기…. 자 삽 내려두고… 이제 그만해, 더 큰일이 날수도 있어” 

그들의 목소리를 듣자 난 참았던 눈물이 흘러넘쳐 나오기 시작했어 “너희들도 봤잖아!! 이 인간말종 새끼가 내 아기에게 한일을!” 쟈스민도 나와 같이 울고 있었어 

“우리말을 좀 들어봐” 쟈스민이 말했다 
“ 이 망할 자식이! 우리 오필리아의 작은 심장이 멈출 때까지 목을 졸랐다고!!!” 
“더크가 그런 게 아니야”

 

 

(심장소리) 

난 큰 충격을 받은 거처럼 어지러웠어. “더크가 그랬다고… 더크가 오필리아와 내 남편을 죽였다고. 그게 아니라면 에이브가 어디에 있는데! 이 미친 자신이 지난주에 우리 집에 와서 우리 가족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했어!!” 

“지난주에 더크 씨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더크 씨가 오필리아를 죽이지 않은 건 확실해… 에이브가 경찰에 조금 전 자수했어…” 폴이 말했어. 

“ 뭐???” 

 

 

 

 

 

 

귀에서 빠이 거리는 이명 소리와 함께 내 세상이 멈췄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난 그 자리에서 쓰러졌지. 내가 깨어났을 땐 내 손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었어.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었어 이 모든 게 

 

 

폴이 나를 향해 소리치고 있었지 “제발요, 그녀마저 끌고 가지 말아 주세요… 저희랑 같이 있게 좀 선처 부탁드릴게요…. 망할!! 아무것도 몰랐다잖아.. 얼굴을 보라고!!” 

하지만 난 폴의 절규를 뒤로한 채 경찰서로 연행되었지. 며칠 뒤 난 보석금을 내고 집에 돌아갈 수 있었어. 

 

 

난 폴과 쟈스민의 품에 안겨 한동안 울기만 했어. 그렇게 몇 시간을 울다가 지쳐 그들의 침실에서 난 잠에 들었어. 폴 부부가 없었다면 난 그날 자살을 했을 거야. 아직도 난 그들과 같이 살아. 난 이제 폴 부부의 유모로 일하며 살고 있어… 우린 그날 이후 새로운 가족으로 다시 태어난 거야… 물론 더 이상 핼러윈 파티 따위 열지는 않지만 말이야. 

무슨 일인지, 더크 씨는 날 고소하지 않았어.. 내 생각에 그는 가족을 위해 했던 내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 어떠한 존경심을 가지는 거 같아. 그는 안대를 끼고 생활하며 나에게 말을 걸진 않지만. 날 볼 때마다 나에게 조용히 인사를 건네더군. 그 날 이후 우리 서로가 별반 다를 게 없는 형편없는 인간이라는 걸 서로 인지 한 거 같아. 

 

 

 

 

“그날 이후 에이브를 2번 정도 더 봤어. 한 번은 그의 마지막 재판일에 … 에이브는 우리의 아기를 죽인 죄로 35년간 감옥에 수감되었지. 판사가 에이브에게 그 살인이 일어난 날에 대해 묻자.

 

 

에이브는 즐겁다는 듯 그가 어떻게 귀신의 집을 꾸몄는지, 어떠한 장치를 준비했는지 설명하더군. 그는 그가 이겼다고 환호했어. 이 세상에 그가 만든 귀신의 집보다 더 뛰어난 귀신의 집이 없다며 말이야. 오필리아는 그의 귀신의 집을 완벽하게 만들어줄 마지막 장식이었지.

 

 

다른 한 번은 이 마지막 재판이 있기 한 달 전이었어. 난 그와 면담을 요청했었지. 그의 변호사는 우리의 만남에 대해 거부했지만. 에이브가 받아들였어. 그렇게 난 에이브가 수감되어있는 교도소에 갔어. 그는 두꺼운 유리 벽 뒤에 앉아있었고. 그는 다른 죄수들에게 폭행을 당한 듯 끔찍한 몰골을 하고 있었지. 

하지만 그런 그의 모습을 봤음에도… 불쌍하다는 감정은 단 하나도 들지 않았어. 난 그에게 물었지. 

 


“ 왜…. 왜 그랬어” 

 


그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날 바라보았어

“아직도 모르겠어?” 그의 눈은 정상이 아니었어. 그리고 끔찍한 웃음을 지어내었지.

그의 행복한 웃음에 난 숨을 쉴 수 없었어.

 

“난 너나 오필리아보다 할로윈이 더 좋아. 단지 그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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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2019.10.27

이번 괴담은 약간 길어유우우

0
@년차ASMR

괴담 고마워유우우 재밌어유우우

1
2019.10.28
@고라니당해서고자라니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좀 루즈할수 있다 생각했는데

0
2019.10.27
1
2019.10.28
@EndorsToi
0

제이크 꼬츄 짤려서 쟈스민행ㅜㅜ

0
2019.10.28
@리즈유나이티드

그것이 이번 괴담의 숨겨진 공포입니다 싹뚝

0
2019.10.28

헉헉 기다렸잖아!!

니가 올리는거 존나 재미있어서 하나하나 다 챙겨보고 있으니까 좀 더 많이 올려줘!!

0
2019.10.28
@악마지망생

ㅎㅎ 기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괴담 좀더 주기적으로 올릴수있을거 같아유 ♡

0
2019.10.28
@년차ASMR

사랑해!!!!

0
2019.10.28
@악마지망생
0
2019.10.28

번역체 ㅜㅜ

0
2019.10.28
@asdbfweh

번역기 안돌리고 했는데도 그런 느낌이 나나 보네요 ㅠㅜ

0
2019.10.28

괴담갑이라는 한국 공포소설 생각나네.

내용이 비슷함. 물론 그쪽은 가짜시체였지만.

0
2019.10.28
@초이준

오트슨이란분 책 맞나요?

0
2019.10.28
@년차ASMR

네 맞워요

0
2019.10.31

고생했어. 늘 재밌게 보고 있어.

근데 오타인지 비문인지 뭔가 잘못된 문장이 있네.

10번째 문단

 

"매년 새러 운 장신을 쓰는 걸 보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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