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도시괴담)원나잇

그날 따라 남자는 유난히 술이 잘들어갔다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사이 취기가 올라온 탓이였을까?

남자는 용기를내어 옆 테이블에 앉아있는

여자 일행에게 합석을 권했고 

옆테이블도 흔쾌히 합석에 응했다

자리를 옮겨 술을한잔 더 했고 남자는 멀어져가는 정신을 부여잡고

남자는 마음에드는 여자와 모텔에 들어갔다.

 

언제 잠이든 것일까? 정신을 차리고 옆을보니

처음보는 여자가 피투성이가 되어 남자 옆에 누워있었고

침대에는 핏덩이와 살덩이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있었다

남자는 피투성이가된 손으로 경찰서에 신고를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체포되어 끌려갔다.

 

여자의 질에서 쏟아져 나왔던장기들은 경찰들에 의해 회수되었고

남자의 손톱사이에는 여자의 장기조각이 발견되었다.

 

 

 

 

 

20개의 댓글

이거 실화잖아

0
2019.06.14
@존잘남도커뮤해요

구라지치마 방금내가 한빨빼고 지어낸거임

0
@와일드피칭

얼마전에 비슷한사건 있었음

0
2019.06.14
@존잘남도커뮤해요

뻥치지마 씨벌..... 나 잘꺼야 ㅠㅠ

0
@와일드피칭
[삭제 되었습니다]
2019.06.14
@존잘남도커뮤해요

혹시.. 그 실화를 일으킨 장본인이..?

0
2019.06.14
@존잘남도커뮤해요

머야...웃는게더무서워...

0
2019.06.14

너 봤구나?

0

작성자 ㄹㅇ로 모름??

 

https://mnews.joins.com/article/23150723#home

0
2019.06.14
@이기야노데스웅챠

아니 씨펄 내가 현자타임에 뭘쓴거지

0
Baj
2019.06.14
@와일드피칭
0
2019.06.14
@Baj

내가쓴 구라보다 더 한 사건이였네

0
@이기야노데스웅챠

이거 제보각?

0
2019.06.14

혹시 어디 살아?

0

Hoxy....?

0
2019.06.15

범인이네 시발 잡았다

0
2019.06.15
@여성상위시대

범인 잡혔어 이양반아

0
2019.06.15
@와일드피칭

니가 덮어쒸운거잖아 개새야

너 내가 꼭 잡고만다!

0
2019.06.16
@작자미상

어...아....음..... 개붕이인 내가 헌팅을 성공을해서 모텔까지 여자를 대리고갔다??

0
2019.06.15

너 이새끼..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76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왜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가 되었나 그그그그 0 7 시간 전
276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그그그그 4 3 일 전
276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그그그그 7 5 일 전
276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그그그그 6 10 일 전
27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그그그그 2 14 일 전
275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공소시효만료 11개월을 앞두고 체포된 범인 그그그그 5 16 일 전
275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으로 지목받자 딸에게 누명을 씌우려다... 그그그그 5 17 일 전
275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국민MC의 죽음. 경찰은 아내를 의심하는데... 그그그그 5 21 일 전
275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전 아내에게 집착한 전남편. 8 그그그그 3 23 일 전
275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096일 동안 나는 그의 XXX였다. 8년만에 ... 4 그그그그 5 23 일 전
275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남성이 이미 카레로 만들어졌다고?? 3 그그그그 2 24 일 전
275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마다 1명씩 잠을 자다 사망한 가족. 홀로... 4 그그그그 5 28 일 전
275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괴물을 쓰러뜨렸다." 어머니에... 3 그그그그 5 29 일 전
275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무도 듣지 못한 죽음의 비명이 들린 357호실 2 그그그그 9 2024.03.24
274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4 그그그그 10 2024.03.19
2748 [호러 괴담]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 14 그그그그 14 2024.03.17
274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문자를 차단했다고 살인까지? 3 그그그그 5 2024.03.15
274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혼한 남편이 7년 전 살인을 고백한다면? 5 그그그그 5 2024.03.12
274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하자 그의 분노가 향... 6 그그그그 8 2024.03.09
2744 [호러 괴담] (공포,기괴) 한국 아날로그 호러 살인 용의자 몽타주,사건개요 2 찬구 4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