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Reddit 괴담] RE: 두통 / re: headache

오늘은 유툽에서 했던 짧은 괴담 모음집에서 나온 이야기중 한개를 가져와봤습니다. 

캡쳐하기 좋아서 공유 하네여 

 

이야기 출쳐: 

https://blog.naver.com/dndb018/221321091921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스포........????

 

 

 

 

 

 

 

 

 

 

 

 

 

 

 

 

 

 

 

 

 

 

 

 

 

 

 

 

 

 

 

 

 

 

 

 

 

 

 

 

 

12.JPG

13.JPG

17개의 댓글

2019.06.07

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2019.06.07

레딧에 이런게 돌아다닌다고??

0
2019.06.07
@갈람가올람와

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6g966d/re_headache/

0
2019.06.07
@년차ASMR

원본도 재밌어요 초월번역이라 가지고 와봤어용

0
2019.06.08

와.....

0
2019.06.08
@모닥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2019.06.08

ㄹㅇ초월이네

0
2019.06.08
@뭔일이여

번역 하신분 짝짝짝

0
2019.06.08

재미따

0
2019.06.08
@으비비베

무더운 여름에 조금이나마 시원해지셨으면 해유

0

초월번역은 잘했는데.. 애초에 재미가 없당

0
2019.06.08

중간에 옳그떠 단어잇음

0

점점 미쳐가는 심리가 드러나는 그런 이야길 줄 알았는데

상상도 못한 세로드립 ㄴㅇㄱ

0
2019.06.08

번역이 너무 번역체네! 라고 생각했는데 초월번역이었누 ㄴㅇㄱ

0
2019.06.08

잘보고갑니다 번역잘하는 분들 부럽

0

원문 ㅈ되네 ㄷㄷㄷ

0

그니까 뒷문이 의사선생님의 뒷문을 말하는거지? ㅗㅜㅑ...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76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그그그그 4 2 일 전
276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그그그그 7 4 일 전
276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그그그그 6 9 일 전
27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그그그그 2 13 일 전
275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공소시효만료 11개월을 앞두고 체포된 범인 그그그그 5 15 일 전
275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으로 지목받자 딸에게 누명을 씌우려다... 그그그그 5 16 일 전
275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국민MC의 죽음. 경찰은 아내를 의심하는데... 그그그그 5 20 일 전
275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전 아내에게 집착한 전남편. 8 그그그그 3 22 일 전
275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096일 동안 나는 그의 XXX였다. 8년만에 ... 4 그그그그 5 22 일 전
275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남성이 이미 카레로 만들어졌다고?? 3 그그그그 2 23 일 전
275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마다 1명씩 잠을 자다 사망한 가족. 홀로... 4 그그그그 5 27 일 전
275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괴물을 쓰러뜨렸다." 어머니에... 3 그그그그 5 28 일 전
275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무도 듣지 못한 죽음의 비명이 들린 357호실 2 그그그그 9 2024.03.24
274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4 그그그그 10 2024.03.19
2748 [호러 괴담]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 14 그그그그 14 2024.03.17
274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문자를 차단했다고 살인까지? 3 그그그그 5 2024.03.15
274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혼한 남편이 7년 전 살인을 고백한다면? 5 그그그그 5 2024.03.12
274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하자 그의 분노가 향... 6 그그그그 8 2024.03.09
2744 [호러 괴담] (공포,기괴) 한국 아날로그 호러 살인 용의자 몽타주,사건개요 2 찬구 4 2024.03.08
274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여자친구가 살해되자 경찰은 남자친구를 의... 1 그그그그 3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