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일리시 해에서 발만 남은 운동화가 발견되는
미스테리한 이야기에 관하여 리뷰해보았습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영상본 캡쳐본 동일 내용을 담고있으니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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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일리시 해에서 발만 남은 운동화가 발견되는
미스테리한 이야기에 관하여 리뷰해보았습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영상본 캡쳐본 동일 내용을 담고있으니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드높은 천상물반도
내다리내놔 귀신들 저기다 데려다 주면 성불하것네
빵렙
개무섭당
년째초고속승진중
자작은 추
그그그그
감사합니다
내어머니
원래 바다속에서는 부패가 느리지만 해양 생물이 파먹어서 빨리 분해되는 것처럼 보일 뿐임. 여타 의류에 비해 형태가 고정되고 밀착해서 신는 신발 특성상 다른 부분은 분해되더라도 발은 해양생물로부터 보호되고, 착용감을 위해 가벼운 재질로 만드는 까닭에 물에 둥둥 뜨기도 쉬워서 해류를 타고 발만 떠내려가는 것일 듯. 아니면 자살명소에서 변태 다이버가 대기타다가 사람 떨어지면 발만 싹둑하든가.
Eccentric
기기괴괴하네요ㄷㄷ 재미있는 내용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성가이
신기방기하구만요
한양대생
우리나라 신안 앞바다도 유명하지
Tarks
동일한 해류권 내의 유사한 물건들이 비스무리한 경로를 타고 이동하는 거야 흔한 일이지만
그게 사람의 발이 되어버리니 또 기괴해지는군요.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YazawaNico
와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