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서해를 헤엄쳐 탈북한 보위부 장교

2020-10-2_1-17-10.JPEG

 

 

 

ㅊㅊ

https://nklogin.com/post/Postmng?ptype=v&contentkey=BFC1600652541

 

26개의 댓글

2020.10.02

ㅇㄱㄸ만 지우면 될듯 재밌네

0
2020.10.02
@남자간호사

아 여기도 ㅇㄱㄸ 적용됨? 대통령 이름 검색해보고 글 멀쩡히 있길래 그냥 올렸는데

0
2020.10.02
@LG벨벳

아 그러냐? 난 글 잘 안올려서 잘 몰러 ㅎㅎ 여튼 잘봤음

0
2020.10.02
@LG벨벳

공지보니까 유게랑 똑같이 적용된다네. 그런데 그만큼 시선이 안 쏠려서 그냥 냅두는거인듯?

0
2020.10.02
@남자간호사

처음부터 끝까지 다읽어봤는데 ㅇㄱㄸ가 어딧음?

0
2020.10.02
@재뇨

본문 첫줄에

0
2020.10.02

진짜 목숨걸엇네

0
2020.10.02

와..꿀잼

0

가족은 다 수용소행이었겠네

0
2020.10.02
@지조재은의개붕이

ㄴㄴ 북한에서온 탈북민들이 가족들에게 돈 따박따박 보내주는것 보면 딱히 보내지도 않음

0
2020.10.02

가족들 갑자기 반동분자 되는건가

0
2020.10.02
@오스만유머

한라산 수저라고 해서 돈 많이 보내주면 오히려 잘해준다 함

장교하다가 탈북한 대학 후배한테 들음

0
2020.10.08
@zotiti

한라산 수저가 아니라 한라산 줄기 아니니?

0
2020.10.02

김종국 유튜브 각이다! 보면 잼날듯 ㅋㅋ

0
2020.10.02

좋다 근데 ㅇㄱㄸ는 빼자

0
2020.10.02

가족도 가족인데 자기가 살려면 어떡하겠냐

0
2020.10.02

항상 조심해야할듯 ㄷㄷ 의형제보면 죽이러 오던데

0
2020.10.02

풍선에 usb만 한가득 담아서 보내주면 엄청 좋아하려나

0
@온가람

정작 북한 내에서 USB 꽂을 PC 있는 애들이 어떤 계급일지 생각해보면 그닥....

0
2020.10.02
@바라트 성계 자치령

북한 고위층 행복사

0
2020.10.04
@바라트 성계 자치령

꼭 컴퓨터 아니어도 몰래 보는 소형TV에 꽂을 수 있다고 글에 나오네

0
2020.10.02

햇반은 어디서 난거야 ㅋㅋㅋㅋ

0
2020.10.02

김종국은 ㅇㅈ이지 ㅋㅋㅋㅋ

0
2020.10.02

헬창이 한명 구했네

0
2020.10.02

처음 항명했다는 부분은 개구라 같은데

0
2020.10.04

처음 TOD관측한 병은 포상 한달 받앗을듯. 나도 15년도 소초 근무할때 옆대대에서 새벽에 TOD로 귀순자 최초 관측하고 구출했었음. 그리고 그날 아침에 바로 사단장님이 헬기타고 와서 관측병 데리고 간다음 관용차로 고향집에 한달간 휴가 바로 보내줬음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061 [기묘한 이야기] 일본 멘헤라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25 Overwatch 17 16 일 전
1060 [기묘한 이야기] 해태 타이거즈의 똥군기 썰.txt 18 군석이 12 2024.01.01
1059 [기묘한 이야기] 소설: 테이블에 남은 빵 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며 1 유미주의 2 2023.12.05
1058 [기묘한 이야기] 미얀마 범죄조직의 중국공안 생매장 사건 (펌) 6 세기노비는역사비... 12 2023.11.19
1057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새시즌 언제 나오냐고! 레몬진7도는너무강해 0 2023.10.03
1056 [기묘한 이야기] 이런 내용의 이야기 아는사람? 5 장규진 1 2023.09.14
1055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그림 5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5 2023.08.12
1054 [기묘한 이야기] 삼각형 UFO 목격한 개붕이는 봐라 41 서대문개고기김 18 2023.08.11
1053 [기묘한 이야기] 해병대썰 3 - 긴빠이와 기수열외 6 파닭파오리 5 2023.08.01
1052 [기묘한 이야기] 죽음만이 가득한 세상 3 VIPS 2 2023.07.28
1051 [기묘한 이야기] '머리없는시신' 훗카이도 삿포로 용의자가족 체포 12 물속티슈뚜껑 8 2023.07.27
1050 [기묘한 이야기] 일본에서 사라지는 한국인들.. 15 물속티슈뚜껑 10 2023.07.26
1049 [기묘한 이야기]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 6 정공 4 2023.06.24
1048 [기묘한 이야기] 사망 9일만에 백골이 되어버린 사건 12 불소주 18 2023.06.11
1047 [기묘한 이야기] 어떻게 된 일이지? 2 84738 0 2023.06.10
1046 [기묘한 이야기] 다중우주가 존재한다고 가끔 생각함 48 REDPILLER 10 2023.05.19
1045 [기묘한 이야기] 이상한 sf 꿈 꾼 얘기 2 푹신푹신 7 2023.04.23
1044 [기묘한 이야기] 그들의 결단! REDPILLER 0 2023.04.10
1043 [기묘한 이야기] 이상했던 경험 9 진보라 0 2023.03.13
1042 [기묘한 이야기] 나는 살인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5 오골닭 1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