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짝사랑2

'생각나니 처음우리 너무 멋쩍게~ 말놓자던 그날'

 

"은인 이라는 노래야..버즈노래"

 

생긴것과 다르게 좋은노래를 듣고다닌다며 한마디한다

 

 그 뒤로 정신없이 뛰는 심장에 덩달아 정신이 없어진 나는

무슨 대화를 하고있는지, 내가 내려야 할 정거장을 지나쳐 버린것도 모른채 그 아이가 내릴 때가 돼서야 깨달았다

 

 "나는 이번에 내리는데 너는 어디서내려?"

 

아차싶었다.

오후 11시, 집까지는 걸어서 30분 거리

"응? 아 나도 여기서 내려서 쫌만 걸어가면 돼.. 잘가"

 

셔틀에서 내린 뒤 은인이라는 노래를 반복해 들으며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한 뒤에도 처음 겪어보는 뒤숭숭함에 잠못이루고 멍하니 누워 셀 수 없이 노래를 듣다가 결국 한숨도 못자고 등교 준비를 했다

3개의 댓글

2020.02.26

결말 안 기묘하면 팍씨

0

결말이 예상이 되는데 과학판으로 글바꿔라

0
2020.03.01

기다리잖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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