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가끔씩 자작곡 올리는 직장 그만둔 백수야.
코로나 때문에 취업이 안돼 사실 코로나 때문이 아닐지도 몰라~ 내가 역량이 부족한듯 ㅠㅠ
아무튼 한 5년 전 쯤에 예술대학교 교류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난 분명히 음악을 배우러 간거 같은데 팀에서 노래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네?
그래서 연극에 쓰일 BGM을 내가 만들었어.
연극 BGM이라 사실 뒷부분에 아이폰 벨소리도 들어가는데
음악이 많이 달라서 어색해서 지워버렸어. 그래서 원래 노래도 over the kakao apple이었는데 apple 없애버림 ㅎㅎ
아무튼 삼성 Over the horizon 이라는 벨소리랑 보이스톡 벨소리를 적절하게 섞어서 만든 노래야.
들어줘서 고맙구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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