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약스압, 9.76mb)개붕이가 하고있다는 카오카무 가게 다녀옴

갓린이날 연휴를 맞이해서 저어엉말 오랜만에 집에 내려왔담

 

요즘 밖에 나가려면 망할 알레르기땜에 마스크 쓰고 다녀야해서 마스크 땜에 답답한데 낮에는 날씨까지 더워지니 나가기 싫어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얼마전에 순천에서 카오카무 가게 오픈했다는 개붕이가 생각나서 찾아오게 됐담

 

순천역 근처래서 순천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오는데 생각보다 좀 더 걸어와서야 도착할 수 있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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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체적으로 주차장이 있으니 차 가지고 오는 개붕이는 여기에 주차하면 좋을듯 하담

 

여기 1층에는 음식들 파는 여러 가게들이 있고 2층에는 캘리그라피나 초상화, 드라이플라워, 사진관 등 공예류 컨텐츠 가게들 있으니 밥 먹기 전, 후로 이리저리 둘러봐도 좋을듯 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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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들어서면 이런모습이담

 

내가 여기 온 목적인 카오카무 가게('낀디카무'가 가게 이름이담)를 찾는데 좀 깊숙한 곳 구석에 있어서 한바퀴 빙 돌아서 찾았담. 입구 들어서고 왼쪽 코너에 있는 가게들 중에 제일 안쪽에 있으니 앞으로 가볼 개붕이들은 참고했으면 좋겠담(입구에 미니맵 있으니까 그거 보고 찾아가도 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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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많이 고프거나 많이 먹고싶으면 곱빼기 사이즈도 있으니 ㄱㄱ

 

난 주문을 하고 둘러보다가 음료들 파는곳이 있어서 생맥 하나 시켜놓고 대기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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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은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담

 

친절한 사장님개붕이가 카오카무 처음 먹어보냐고 물어보는데 처음이라 말하면 어떻게 먹으면 좋다고 설명해 주신담. 난 개인적으로 장아찌?같은거 어떤건지도 설명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담. 생강은 먹어보고 알겠는데 다른 하나는 뭔지 잘 모르겠담

 

카오카무라는 음식을 처음 먹어보는 편이라 다른 카오카무랑 비교해서 맛 평가를 하기는 어렵지만 처음 먹어보는데도 맛은 괜찮았담. 족발은 부들부들했고 그리 생소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담. 

밥이랑 고기만 먹으면 느끼할수도 있겠지만 옆에 소스랑 밑반찬을 곁들여 먹으면 느끼하다는 생각은 안들거 같담. 소스는 쵸큼 매콤한 편이담

 

내 기준으로는 생맥 하나에 일반사이즈 카오카무 먹으니 배는 든든해졌담. 다른 카오카무가게들 검색해보면 가격이 쵸큼 부담되는데 여기는 가격도 크게 부담없고 맛도 괜찮았어서 만족했담.

 

처음 주문할때 "개붕입니다"하기 쑥스러워서 밥 다 먹고 근처 편의점 가서 음료하나 사들고 가서 인사했는데 사장님개붕이가 웃으면서 맞이해줘서 나도 기부니가 좋았담. 나 말고도 개붕이라고 인사해준 다른 개붕이들이 8명? 정도 있었다고 해서 신기했담.

 

순천에는 자주 못오긴 하지만 내려오게 된다면 자주 와볼 생각이담. 개붕이들도 순천 여행이나 그렇게 오게되면 한번씩 들러보면 좋을거 같담.

 

 

13개의 댓글

21 일 전

한쿡 족발이랑 다른 게 모얌>?

21 일 전

착한 개붕이 칭찬해!

추천이나 머겅

21 일 전

혹시 담에 걸리셨나요?

 

21 일 전

탄산음료 팔아?

21 일 전

저거 절임 갓피클인데 피클류는 제철에 맞는걸로만 담글거라서 설명은 안하구 있음 그거까지 설명하면 손님들 기다리다 지침 ㅋㅋㅋ 나도 지침 ㅜㅜ

19 일 전
@Hulki

갓피클 맛있음?

17 일 전
@일간베타딘

내입엔 딱맞음 근데 손님들은 잘남기더라 ㅜㅜ

17 일 전
@Hulki

쌀 2018년 베트남산인가?

17 일 전
@일간베타딘

그렇읍니다 혹시 식품안전과에서 나오셧나요?

17 일 전
@Hulki

나도 저거 쓰는데 쌀 거지같아서..ㅋㅋ

2016년 태국산 쌀이 좋았는데

17 일 전
@일간베타딘

내가 밥 잘못하고있는게아니라 쌀이그지엿구만 이번에 태국쌀로 바꿀라고하는데 18년산은 엄슴?

17 일 전
@Hulki

응 국내 들어오는 안남미는 전부 2018년 베트남산임

17 일 전
@일간베타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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