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요리

후라이드 치킨 (엑박수정)

앙뇽

 

쉬는날이라 가족을 위해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어봣으요

 

사진갑네다

 

a.jpg

 

 

닭을 일단 소금물에 담궈서 brine을 해줍니다.. 한 4시간 했네요.. 12-24시간까지도 합니다.. 

적당히 짭잘한 소금물에 닭을 담구고 랩지 싼다음에 냉장보관 하심 됩니다

 

이거. 매우 중요합니다. 고기에 간을 하는 목적도 있찌만. 

이거를 안하면 닭 튀기고 드실때 살이 퍼석해질수가잇서요. 이거슬하며는 닭 속살이 매우 촉촉해집니다 효효

알죠? 딱 물어뜯으면 육즙 팍 터지는거. 이거 안하면 글케 안대요. 앙대.

 

이거만 하면 댑니다. 우유에 담그고 머 맛술에 담그고 이런거 안해도대. 냉동닭 오래된거 쓰는거 아닌이상은.. 그런거 쓰지말고 생닭씁시다 안그럼 냄새나

 

b.jpg

 

 

갓뚜기 치킨가루 물에 풀어서 닭 묻혀주고요. 치킨가루는 무조건 갓뚜기 갓갓 추천

 

 

b.jpg

 

그리고 내가 요즘에 빠져있는 멕시칸 스타일... 스파이스를 넣어줍시다.. 안넣어도됨. 왜넣냐면 난 좋아하거든.

 

d.jpg

 

 

인제 튀김가루를 다른 접시에 풀고선 잘 묻혀줍시다. 빡빡 문대서 잘 묻히는게 포인트임. 가루를 그냥 치킨위에 얹는 다는 느낌으로 하면 기름에 넣는순간 가루 다 퍼지고 묻히나 마나임.

 

 

e.jpg

 

튀김기 170도로 올리고 양파좀 튀겨줍시다. 안해도 되는데. 난 그냥 햇음. 하면 좀더 맛잇긴함.

양파 튀기기 시작하면 양파 스멜이 팍 올라옴~~ 오 스메루~~ 베리굳. 매우 좋은향. 적당히 튀기고 건져줍시다.

 

예전에는 나도 그냥 깊은 팬에다가 기름 부어서 튀기고햇는데. 온도조절때문에 튀김이 개판이될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저렴한가격에 튀김기 하나 사는걸 추천

젤 싼걸로 삿다. 2만원줫음 

기름이 최소 2리터는 부어야대는건 함정. 가능하면 그냥 사먹자.

 

f.jpg

 

 

 

닭 인제 튀겨주면 댐. 2번 튀겨야함. 일단 5분 튀기고 4분 더 튀김.

첫번째 5분 튀긴후 건진모습. 아직 덜익은 티가 난다

 

g.jpg

 

 

그리고 한번 더 튀기고

맥주랑 먹어줍시다. 중간과정사진따위는 없다

 

 

h.jpg

 

확대사진. 매우 잘튀겨진걸 볼수잇다.

 

 

왜 전부 엑박으로 바꼈는지 모르겠네용. 수정햇슴다.

사과의 의미로 제아들과딸사진을 받아주십쇼

 

i.jpg

 

14개의 댓글

2019.02.09
2019.02.09

엥 왜 사진이 안나오지

2019.02.09

나도 사진 안보영

2019.02.09

hoxy..사진 복붙으로 넣은 거 아니지??

삽입해야 되여

2019.02.09

아조시 삽입,,,

2019.02.09
@Dove

삽..입?..윤활류 바르고.,.

2019.02.09

이녀석봐라..?

아재 요리 잘하네

맛있겠다

2019.02.09

요리잘하네

2019.02.10

츄릅

2019.02.10

혹시 시키고 몇개월 지나서 받아도 괜찮고 시간 널널한 백수하면 혼쇼핑 보험상품으로 에어프라이어나 튀김기는 자주올라오는 구성으로 상담한번 받아봄도 나쁘지않으@

단 3개월정도 걸리고 확실히 분 계산해야한다!

2019.02.12

마즘 튀김반죽에 케이준스파이스 넣어주면 진짜 가정집에서도 파는치킨못지않은맛 나지

2019.02.14

이 집 치킨 잘하네

기름 남은 건 우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조회 수
공지 [잡담] 요리에 관련된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3 overflow 2 2013.09.14 40790
1671 [잡담] (스압)창업3일차 카오카무 개붕이 근황보고 8 Hulki 6 5 시간 전 110
1670 [수제 요리] 닭갈비 12 동샘 4 1 일 전 271
1669 [레시피] bhc 치즈볼 쉽게 만들어봤오! 23 치즈마요좋아해요 6 2 일 전 424
1668 [수제 요리] 개붕이 부리또 해 먹었다 7 이디나후이 4 2 일 전 288
1667 [잡담] 한국애들은 치즈 먹을 줄 모름 ㅋㅋ 18 아지형 4 3 일 전 514
1666 [잡담] 카오카무 개붕이 창업한다 46 Hulki 12 3 일 전 431
1665 [수제 요리] 돼지라고 놀려지면 어떠한가 10 G1 4 4 일 전 443
1664 [수제 요리] 요리판 첫글기념 베이컨버섯리조또 12 도라도라 8 11 일 전 674
1663 [수제 요리] 봄맞이 한강 나들이 도시락 23 초심 6 15 일 전 1047
1662 [수제 요리] 라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22 몸에좋은거야 7 15 일 전 588
1661 [수제 요리] 스테이크피자와 수비드 스테이크(사진많음) 17 빅라이터 5 20 일 전 652
1660 [수제 요리] 초코파운드케이크, 생크림스콘, 매작과, 채소튀김 6 배고픈미식가 4 20 일 전 543
1659 [수제 요리] 돈까스 커리 만들어봤오 18 리를릴리힐빌리 7 21 일 전 632
1658 [수제 요리] 웰링턴 한번 더 구웟다 14 이디나후이 4 23 일 전 949
1657 [수제 요리] 에어프라이로 통닭 맛있게 굽는법 12 7654321 4 23 일 전 889
1656 [수제 요리] 붐베 간거 올린다 등갈비 바베큐 23 한심하다ㅉㅉ 4 26 일 전 718
1655 [수제 요리] 개드립에 요리 올렸다가 요리판 가라고 철퇴맞아서 요리판으... 13 한심하다ㅉㅉ 6 26 일 전 508
1654 [수제 요리] 유학생의 룸메와 해먹는 풍요로운 저녁만찬 17 이디나후이 8 27 일 전 929
1653 [수제 요리] 제육볶음 5 몽실언니 4 27 일 전 509
1652 [수제 요리] 술먹자 술 7 한국에서양을안키... 4 2019.03.19 38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