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요리

오랜만에 반마리 찜닭 해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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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비 한 5천원도 안된듯.

14개의 댓글

2018.07.15
와 비주얼봐 ㄷㄷ
색은 필터임? 아니면 다른거 넣은거임?
@묘롱
춘장 1.5숫갈
2018.07.15
당면 맛있겠다. 힘내라.
2018.07.15
이야 완전 맛있겠다 요리잘하는구나
2018.07.15
맛있겠다 근데 저게 반마리라고? 좀 많아보이는데
레시피 공유좀 하자
@댓글알람모음이
재료 : 1인분기준 base[닭 반마리, 청양고추, 당면, 파[취향껏], 양파 반개] + 잡내제거[마늘, 월계수 잎, 청주] +
기호에 맞게[떡, 표고버섯, 당근, 감자, 고구마 등등 솔직히 꼴리는거 넣어도 상관 없음]
양념 : 숫자 1=큰 숟갈 [춘장1.5, 다진 마늘2, 고춧가루2, 간장6~9(간은 상대적이니까 취향껏), 설탕2, 올리고당2]
+ [페페론치노or말린 고추(자취생한테는 말린고추 없으니까 페페론치노로... 근데 말린 고추가 갑인듯)]

1.당면이랑 떡은 미리 불려 놓고, 청양고추는 크게 어슷 썰어주고, 파도 '크게' 어슷 썰어줌=졸이면서 작아짐,
양파는 네모지게 크게 썰어줌.

2.끓는 물에 마늘, 월계수, 청주[또는 아무 술] 넣고 닭 넣어줌 마늘이랑 월계수 없으면 걍 술만 넣어줘도 되고.
닭 익히는건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그냥 다 익힘. 어떤 사람은 그냥 5분?정도 익히드라.

3.닭 데치고 나면 흐르는물에 닭고기만 씻은다음 따로 놔둠
@댓글알람모음이
4.냄비에 기름 두르고, 춘장, 다진마늘 같이 넣고 둘다 잘 타니까 '약불'로 살살 볶아줌. 술도 같이 넣으면 더 좋음
춘장의 특유의 잡내?같은거 없애기 위함인데, 춘장 없으면 짜장 가루 넣어도 되고, 숨은 맛이랑 색 내려고 넣는거
니까 둘다 없으면 안해도 됨.

5.춘장이 어느정도 녹았다 싶으면 양념재료 다 때려 넣고, 양파랑 청양고추, 떢 넣고 잘 섞어주고 서로 섞였다 싶으
면 닭고기 넣어서 5분정도 중간불에 볶아줌.

6.닭고기에 양념이 버무려 지면, 물을 부워서 중불로 자박자박 졸여줌, 오래 졸일 수록 맛은 좋아지긴 하는데 나는
30분정도 졸임, 물이 2컵정도 졸여지면 당면, 파 넣고 끝가지 졸여줌

맛있게 먹자.

+ 간 조절인데, 물 2컵정도 졸여질 때 맛보고, 짜울 것 같으면 양념 국물 좀 버리고 다시 물 부어서 조절하면 댐.
@왈왈으으렁킁킁
헐 정성스럽게써줬네. 고마워!! 꼭 해먹고 후기쓸께 ㅋㅋ
와 이 씨불새끼 존나맛있겠다진짜.. 레시피잘훔쳐간다
2018.07.16
춘장ㅇㄷ
2018.07.16
파는 찜닭 같다 ㄹㅇ
2018.07.20
지리네 이 새벽에 위꼴;;
2018.07.21
찜닭 해먹는게 훨 저렴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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