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독일 처묵 - 2

독일 출장때 처묵한거 올려봐여!

GRM001.jpg


호텔 조식


호텔 클래스에 비해 종류가 음...맨날 똑같은거만 먹음 !


고향 만두같은게 있어서 반갑게 퍼다먹었네요!


GRM002.jpg


GRM003.jpg


점심은 다들 바빠서 캐터링 서비스 불러서 대충 빵으로 때우긔


GRM009.jpg


독일콜라와 프레즐은 오피스 어디에도 막 널려있네요.


붙어있는 소금은 다 털어먹어야 안짜게 먹을수 있음!


GRM011.jpg


파워 조식


GRM012.jpg


GRM013.jpg


점심은 오피스에서 도미노피자 시켜먹었음.


전체적으로 간이 좀쎈듯!


GRM014.jpg


저녁엔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명한 Adolf Wagner 로!


GRM015.jpg


음료로 시칸 apfelwein


사과로 만든 와인인데 술 메뉴는 이거밖에 없어요.


이집이 시초라고 하는데 사과식초 마시는것 같아서 전 별로 안좋아했음..


GRM016.jpg


샐러드


GRM017.jpg


GRM018.jpg


독일에서 꼭 먹고 싶었던 족발 요리 , Schweinshaxe


사이즈도 엄청 커요! 감자도 가득가득


겉은 아주 크리스피하고 속은 촉촉 하니 좋네요!


한국에서는 족발 거의 먹어본적 없는데 여기껀 맛나고 좋은듯 ㅎㅎ 근데 맥주랑 먹고싶음 ㅠㅠ


GRM019.jpg


이건 독일에서 유학했던 친구의 추천메뉴 , 예거슈니첼(Jägerschnitzel)


버섯크림소스가 슈니첼과 참 잘어울리네요!


다만 조금 짭니다. 근데 맛나요 ! 학세보다 전 이게 더 좋았음 ㅎㅎ


GRM020.jpg


파워 조식!!


GRM021.jpg


GRM022.jpg


GRM023.jpg


이날은 휴일이라 가까운 하이델베르크에 놀러갔었습니다.


광장에서 다들 여유롭게 맥주마시길래 저도 흑맥주 하나 시켜서 마셨네요. 굳굳


GRM024.jpg


여긴 돌아가는 길에 들린 Vetter's Alt Heidelberger Brauhaus


독일 첫날에 바에서 마시고 있는데 거기서 친해진 스페인여자애가 하이델베르크 간다면 이집 추천한다고 알려줘서 들린 집이에요.


GRM025.jpg


맥주 ! 청량감이 기가막혔습니다.


GRM026.jpg


뭐시킬까 고민하다가 시킨 Bavarian Meatloaf with pretzel


GRM027.jpg


미트로프는 예전에 러시아친구가 가끔 만들어줬었는데 역시 가게에서 만든게 더 맛있네요 ㅎㅎ


저 갈색 소스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머스터드 비슷했는데 미트로프와 아주 잘 맛더라구요.


GRM28.jpg


돌아가는길에 줄 엄청 긴 젤라또집이 있어서 저도 기다렸다가 사먹어봤네요.


아주 찐득한게 맛있었습니다 ㅎ-ㅎ


GRM029.jpg


하이델베르그 성에서 바라본 마을풍경.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았던 하루였네요.



22개의 댓글

2018.04.15
슈바이 학센인가? 저 겉은바삭하고 속은촉촉한 돼지족발 먹어보고싶네
2018.04.15
@커스타드크림
학세 맛나요 !!
슈바인학센 먹어보고 싶당 근데 저거 안짬???
2018.04.15
@주차금지금차주
슈니첼은 좀 짠데 학세는 별로 안짜더라구용. 근데 맥주랑 먹고 싶긴 한 맛
2018.04.15
슈바인학센만 눈에들어온다.. 부럽구만
2018.04.15
@트랜지스터
역시 본토에서 먹어야함 ㅠㅠ
2018.04.15
와.. 존나 맛있겠다
2018.04.15
@9해줘
짱 맛있게 먹었네요 ㅠㅠ
2018.04.15
크으 사진들 너무 이뻐 ㅎㅎ
뭐가 제일 맛있었어??
2018.04.15
@커피맛커피
슈니첼이랑 감자 ㅋ0ㅋ
역시 인생은 글라발이여
진심으로 부럽다 나도 아조씨같은 사람이될테야
2018.04.15
@니엄마만수무강
파이틩!
2018.04.15
형 오랜만
2018.04.15
@감자3
하이염!
나도 아돌프 바그너 맛있었는데 처음 여행간 독일도시가 프랑크푸르트라 기억에 남음 ㅋㅋㅋ 저 사과식초맛 와인인지 맥주인지는 별로였고
2018.04.18
@스테인레스ㄴㄴ
볼것도 없던 프랑크 프루트지만 ㅠ0-ㅠ
겉바속촉.....지금도 생각난다 너무좋아
2018.04.18
@SM4르노삼성자동차
쵼맛...
2018.04.16
으어ㅓㅓ부럽다!!
2018.04.18
@SiRion
가서 먹고 옵시닿!
야외 다 흡연구역임?
2018.04.18
@보추없인못살아
실내도 흡연이였던것 같은데 아닌가..기억이 잘 안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조회 수
공지 [잡담] 요리에 관련된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3 overflow 2 2013.09.14 16864
1508 [잡담] 처묵 처묵 10 그게아니고.. 4 1 일 전 332
1507 [잡담] 할머니의 잔치국수 5 9급교정직도전 5 2 일 전 429
1506 [잡담] 오늘의 회사 점심 182 20 ron 4 7 일 전 509
1505 [수제 요리] 닭갈비 볶았다. 4 몽실언니 7 8 일 전 498
1504 [잡담] 하테루마지마 처묵 - 1 20 그게아니고.. 6 8 일 전 384
1503 [외식] 딤섬 코스 먹었다 16 백탁 4 9 일 전 522
1502 [잡담] 처묵 처묵 10 그게아니고.. 6 11 일 전 314
1501 [수제 요리] 닭도리탕 끓였다 12 돼지머리한보따리 5 11 일 전 546
1500 [수제 요리] 에어프라이어 통삼겹 10 참치참치님 6 12 일 전 969
1499 [수제 요리] 주방노동자 점심 2 고기좋아함 5 12 일 전 557
1498 [잡담] 한식 다이닝 8 전자연필 4 13 일 전 364
1497 [수제 요리] 고기 구웠다. 13 보털도사 4 13 일 전 582
1496 [수제 요리] 월급받아서~ 4 고기좋아함 5 14 일 전 439
1495 [외식] 해산물요리 2 갯강구 5 14 일 전 328
1494 [수제 요리] 떡볶이 누나가 만들어줌 12 민규코클라리넷 6 15 일 전 845
1493 [수제 요리] 피-자 27 빅라이터 5 15 일 전 506
1492 [외식] 피자랑 맥주 조합..음... 10 존슨폭발 13 16 일 전 521
1491 [외식] 태풍오는날 글램핑다녀옴 18 실연의아픔 4 16 일 전 416
1490 [수제 요리] 남은도우 처리하기 5 묘롱 5 16 일 전 378
1489 [잡담] 처묵 처묵 10 그게아니고.. 5 16 일 전 34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