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어제 여친이 내 욕을 적어 놓은 쪽지를 봤다고 한 사람인데...

8d2d1fcc 21 일 전 610

전글 - https://www.dogdrip.net/233873031

 

어제 3시쯤 여친이 연락이 와서 6시에 만날 수 있겠냐고 물어봤었는데 난 일단은 아직 생각정리가 다 안돼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아직 모르겠다고 그래서 오늘은 만나기 힘들 거 같다고 했어

그러니까 전화가 오더라구...

그래서 서로의 입장에 대해 얘기를 해봤어

 

여친의 입장

너는 나의 사생활을 여태까지 존중해줬고, 그래서 너를 믿었고 그 쪽지를 니가 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나의 일기장 같은 건데 그걸 니가 읽었다니 서운하다.

그리고 새벽에 나는 잘 자고 있었는데 니가 우는 소릴 들었고 그래서 깜짝 놀라 일어나보니 니가 통곡을 하고 있더라

난 너무 무서웠고 또 많이 놀랐다

나는 그런 식으로 감정 정리하는 게 필요했다 하지만 그런 글을 쓴 건 한번 뿐이고, 그냥 감정의 쓰래기들을 모은 거지 진심으로 쓴 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아무대나 방치해둔 것이다 이해해줬으면 한다.

나에게는 니가 소중하기 때문에 너한테 상처 주지 않고 기분을 풀 수단이 필요했다.

너가 큰 상처를 받았다는 거 잘 안다 하지만 내가 많이많이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긴다는 거 잊지 말아달라

그리고 이 글도 너한테 직접적으로 상처주기 싫어서 쓴 것이다

 

나의 대답

내가 그 쪽지를 무슨 서랍이나 가방 뒤적여서 찾은 것도 아니고 씽크대 옆에 있는 거 청소하다 걸거쳐서 이게 뭔가 확인을 했을 뿐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냥 슬쩍 봤을 뿐이고 니가 샤워하고 나와서도 그대로 두기에 다시 확인했다. 니가 샤워하고 나서라도 치웠다면 난 다 읽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냥 넘어갔을거다 그러니까 이에 대해서 사과하고 싶지 않다.

니가 새벽에 놀라고 두려움을 느낀 것에 대해서는 정말 미안하다. 근대 내가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냥 흐느껴 울기만했잖아 (내가 통곡을 해서 여자친구가 무서웠다고 함)하지만 니가 그렇게 느꼈다면 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니가 이런 글을 쓴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우리가 갈등이 있을 때 마다 잘잘못을 떠나 내가 먼저 사과하지 않았나 니가 약속 어겨 놓고 기분 나쁘다고 오히려 나한테 화풀이 했을때도 나는 일단 너를 진정시키는 게 우선이라 내가 사과하지 않았었냐 나도 관계에서 힘들 때가 많았다 근대 그럴 때 마다 나는 어떻게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지 생각으로도 너에 대해 이런식으로 욕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이런식의 글을 쓴 것은 내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30분 동안 대충 이정도의 대화를 전화로 주고 받았어

그리고 어제는 안 만나려고 했는데 여친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그냥 6시 조금 넘어서 여친 집으로 갔다

통화하고 나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이런 사건이 벌어졌는데도 내 탓을 하려하는 거 보고 그냥 될대로 되라 싶더라

나 때문에 무서웠다고 하니 그 부분에 대해선 미안하기도 했고...

그냥 어떻게 되든 내가 아쉬웠던 거 상처 받은 부분 다 털어버려야지 그런 생각을 하고 여친 집으로 갔는데

여친을 보니 하도 울어서 눈이 퉁퉁부은데다가 너무 기운이 없어보여서 차마 말을 못하고 그냥 서로 껴안고 가만히 누워있었어

그러다 여친은 잠들었고 난 여친이 저녁을 안 먹었다길래 빵집에서 빵을 사서 여친집에 갖다두고 집에 왔어

그리고 집에선  우리가 잘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그래도 언제 한번 다시 얘기는 해봐야겠다

그리고 이때까지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우리가 나눈 감정들 다시 한번 돌이켜서 얘기해보자는 카톡을 보냈어

사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막막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

근대 일단 내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해보려구....

앞으로 어떻게 얘기를 풀어나가야할지 생각을 많이 해봐야할 거 같아

위에도 썻지만 아무리 노력해봐도 여친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땐 어떻게 풀어내야할지 모르겠네...

39개의 댓글

77324d1f
21 일 전

허 ㅋ

0
6671dbc3
21 일 전

이제 이거 또 쪽지에 쓰고있을듯

0
8d2d1fcc
21 일 전
@6671dbc3

앞으로 그런 의심하게 될까봐 그게 제일 무섭다 나는

0
6671dbc3
21 일 전
@8d2d1fcc

나같으면 신뢰감이 무너져서

 

더이상 사랑할수없을듯.

 

서로 돌이키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함

0
8d2d1fcc
21 일 전
@6671dbc3

나도 두려워 근대 그래도 내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해볼려구...

요즘 시간적, 심적 여유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하고있어

0
18d8787c
21 일 전

지금처럼 할거같더라 너 어제 반응보니깐 에휴.. 인간아.. 그렇게 만나면 니 스스로 당당하냐???

 

여친이 힘들어보여??? 니가 받은 상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힘들어보여서 집으로 찾아갔댄다...

 

넌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법을 먼저 배워야겠다 친구야

2
8d2d1fcc
21 일 전
@18d8787c

그냥 잘 모르겠다... 요즘은 내가 시간적 물적 여유가 여친보다 더 있어서 그냥 내가 왠만하면 양보하자는 생각이야

관계라는 게 서로가 할 수 있는 만큼하는 거라 생각하니까

내가 여유가 없을 땐 여친이 양보해주지 않을까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어

0
18d8787c
21 일 전
@8d2d1fcc

하다못해 이번에 여친 힘들다고할때 그때만큼은 너도 가만히있지 니가 여친 집 찾아간이상 우위가 바뀐거야 할땐 해야지 그리고 너 그럴때마다 매력 존나 떨어지는거아냐?? 이 사람은 나 없어도 다른 사람 만날수있을거같고 그런 마음이 무의식중에 깔려있어야 동등한 연애를 하는거지 너 지금 걔 없으면 다시는 다른사람 못만날사람처럼 안달나보여

1
d59f6f31
21 일 전

ㅋㅋ 아 나도 이런남자만나고싶네

0
8d2d1fcc
21 일 전
@d59f6f31

여게이가 보기엔 내 행동의 어느부분에서 여친이 애새끼 같다고 생각했을 거 같아?

0
d59f6f31
20 일 전
@8d2d1fcc

남잔데 호구새끼야

남자인데 너같은애있으면 딱 감정쓰레기통하기좋을듯

0
afac89d0
21 일 전

개 호구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쓰고있겠지 '아 남친새끼 기분 풀어주느라 좆같네'

0
8d2d1fcc
21 일 전
@afac89d0

앞으로 싸울 때 마다 여친은 내욕쓰고 있겠거니 의심하게 될까봐 그게 제일 무섭다 나는

0
e829b079
21 일 전
@8d2d1fcc

그럼 헤어져라. 그런 관계를 사랑이라 할수있겠냐. 서로의 곁에 있을때 가장 자유롭고 편안해야 사랑이지 계속해서 의심하고 마음한켠이 찝찝한 그런 관계가 사랑인가? 난 니가 쓴 이전글도 읽어봤는데 여자친구란 사람의 행동부터가 일단 말이 안되고, 변명이랍시고 한것에서도 아무 진정성을 느낄수가 없었다. 니가 호구의 연애 그만했으면 한다.

0
8d2d1fcc
21 일 전
@e829b079

진짜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고도 저런 의심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헤어지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해야겠지

일단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해보려고...

지금 하는 생각은 당장 만나서 얘기를 나눌 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에 대한것이고

0
e829b079
21 일 전
@8d2d1fcc

어찌됬건 너의 삶이고 너의 연애니 내가 이래라저래라 할 자격은 없다만 나도 비슷하게 헤어졌고 그때문에 한동안 고통받은 적이 있어서 그래. 니가 진지한 대화라는 선택을 했으니 그 선택이 옳길 바라고 잘 풀렸으면 좋겠다만 니가 잘못한 거 없으니 설령 안되더라도 상처받지 말아.

0
e39e6f29
21 일 전

울어서 무서웠다는 걍 지 쉴드친거

 

니가 뭐 처녀귀신처럼 으흑흑~ 힉힉흑흑~ 하고 울진 않았을거아님

1
52f1f2b8
21 일 전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중간중간 너한테 떠넘기는거 진짜 너무 별로 아니냐...

 

사람 쉽게 안변한다

3
abc769a1
21 일 전

지난 글이랑 이번 글 읽어봤는데

쪽지에 쓴 애새끼같다는 욕이 틀린 말은 아닌것 같아 보인다

0
8d2d1fcc
21 일 전
@abc769a1

음... 어떤 면이 그렇게 보여??

0
abc769a1
21 일 전
@8d2d1fcc

일정 좀 바꿨다고 삐진거

욕 좀 한 거 가지고 찡찡거린거

여친앞에서 대성통곡한거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연애는 결국 자기만족인데 자기만족을 위해 한 행위들을 나는 여친을 위해 했다면서 자위질 하는 중이라는 거

글로 자기입장위주로 쓴 글인데도 이정도면 여친은 실제로 의지도 안되고 답답한 애새끼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을것

0
8d2d1fcc
21 일 전
@abc769a1

전에 적었지만 일정 바꿨다고 삐진 거 아니고 거기에 대해선 말도 안했어 내가 그날 기분상했던 건 여친이 내게 기분 나쁜 말을 했기 때문이고...

그리고 욕에 대해서는 내가 너무 민감한건지 모르겠다만, 난 인터넷에서도 그런식으로 욕하진 않아 또 나는 자기만족만으로 관계를 이어나갈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내가 싫어도 해야할일이 있다면 내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한다는 입장이다

0
abc769a1
21 일 전
@8d2d1fcc

삐진게 아니라지만 구구절절 적어내린거 보면 삐진 거 맞구만 뭘...

그런 부분들이 의지가 안되는 거같음

0
8d2d1fcc
21 일 전
@abc769a1

ㅎㅎ... 뭐 니가 이렇게 말하니까 딱히 할말이 없네

0
abc769a1
21 일 전
@8d2d1fcc

여친도 비슷하게 생각했을 것

0
8d2d1fcc
21 일 전
@abc769a1

넌 그럼 내가 저 상황에서 무슨 행동을 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니?

0
357c4250
21 일 전

그런 사소한 말이나 감정까지 일일이 일기장에 쓰는 사람들 있더라

귀찮지도 않나 싶을 정도로 매일매일 꼬박꼬박 적던데

너무 사소한 것까지 쓰니까 솔직히 충격적인 내용도 많고 완전 판도라의 상자임..

근데 정작 본인들은 거기에 감정을 쏟아내고 잊어버리는? 듯함

아직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 것 같은데 그 판도라의 상자를 앞으로 안 열어볼 자신이 있으면 계속 사귀는 거고..

0
a13f83cb
21 일 전

컨셉 신선한데?

0
383634de
21 일 전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안들키게 쓰려고 노력하겠지. 사람은 안바뀐다.

0
586e144e
21 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컨셉 오지게 잡았네

0
93967cda
20 일 전

남의 일기장을 함부로 들춰본 것에 대한 책임은 있지 않을까?

전반적으로 네 잘못이란 말은 아님.

다만 상대가 보여줄 생각이 없던걸 찾아낸 건 너라는 걸 부정할 순 없잖아.

 

대충 뉘앙스를 보면 '상대가 마치 안 중요한 것처럼 행동했기 때문에' 내가 종이를 본 것에 대해 미안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인 것 같은데

그건 마치 대문을 열어뒀으면 그 집에 들어갔다 나와도 가택침입이 아니라는 말처럼 들리는데.

폰에 잠금도 안 걸어놓고 테이블에 올려둔 채 화장실을 가면 상대방 폰을 열어봐도 되는건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너는 결국 상대의 동의를 받지 않고 남의 것을 취한거야.

고작 종이 쪼가리 갖고? 본인도 별 신경 안썼으면서?

쓰레기통에 들어있었는데?

같은 변명들은 하등 소용이 없는 거라고.

그런 지점들은 네가 '상대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넘겨짚은 근거가 됐을 뿐이지.

실제로 상대가 별로 신경쓰지 않았을지라도 너에겐 그걸 들춰볼 권리는 없었다.

 

물론 이걸 갖고 지금 상황에서 네 탓하는 여친도 참... 거시기하지만

일단 판도라의 상자를 연건 네 의지라는 걸 명심하고

그건 정당한 명분을 붙일 수 없는 일이었음.

0
db9bcb3c
20 일 전

나는 그런 식으로 감정 정리하는 게 필요했다 하지만 그런 글을 쓴 건 한번 뿐이고, 그냥 감정의 쓰래기들을 모은 거지 진심으로 쓴 건 아니다

이게 말이안되는게, 쪽지를 아무데나 놔둔거임. 그럼 그게 자주한다는 말임. 자주하는 행동 습관이니깐 남친이 왓는데도 거기 놔뒀는지를 몰랐는거지, 솔직히 딱 1번 적은건데. 남친이 오는데 그걸 거기 놔뒀겠냐?? ㅋㅋㅋㅋ

그리고 한번 깨진 신뢰는 되돌리기 힘듬. 너는 뭐든간에 결국 너의 생각의 끝은 애가 또 내 욕적겟네. 뭘 어떻게하든 이렇게 생각하겠네? 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거임. 관계를 되돌릴수없어. 계속 사귀는지 헤어지는지는 너의 선택이지만, 계속 사귄다면 너는 끊임없이 감정노동 오지게 하게 되있음. 여친이 아무리 잘해줘봤자, 뒤에서 저럴지 안할지 어떻게 믿겟냐

1
498347eb
20 일 전

너는 나의 사생활을 여태까지 존중해줬고, 그래서 너를 믿었고 그 쪽지를 니가 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나의 일기장 같은 건데 그걸 니가 읽었다니 서운하다. 그리고 새벽에 나는 잘 자고 있었는데 니가 우는 소릴 들었고 그래서 깜짝 놀라 일어나보니 니가 통곡을 하고 있더라

난 너무 무서웠고 또 많이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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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전형적인 자기방어 논리 오지네. 징하다 징해. 이런 상황에서도 사과보다 자기 변명, 남탓 먼저 나오는구나.

얘는 남자여자 떠나서 인간이 덜 됐음. 너도 호구짓 그만하고 정신 좀 차려라. 답답한 놈

더 만나봐야 뒤에서 병신,호구쉑이라고 욕이나 계속 쳐먹을 게 뻔함. 똥을 꼭 찍어서 입으로 먹어봐야 똥인 걸 아나..

아니 이미 똥인 걸 알았는데, 어떻게든 애써 부정하려고 하는 흑우니까 그런건가

암튼 악어의 눈물에 속지 말라구

2
c5a2e7a6
20 일 전

헤어져라 자기합리화에 난 죄없어 다 니잘못이야로 똘똘뭉쳐있는데 뭘 이해하고 자시고 지랄 염병인지 모르겠네

나도 당해봐서 감정이입이 존나되니 욕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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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b24e6b3
20 일 전

쪽지가 일기장 같은건데 아무대나 방치해둬?뭔가 말이 안맞고,

그걸로 실망했다는 얘기랑 본인 무서웠다는얘기는 너한테 잘못 떠넘기는행동 같다. 다시한번 잘 생각해봐. 여자친구가 너를 좋아하는건지 너의 행동을 좋아하는건지

0
16095365
20 일 전

서운하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 호구새끼야!!!!

0
964778db
20 일 전

호구에 사이코패스가 만났다? 콸콸콸?

할 말이 없다.

솔직히 말하면 니가 먼저 차버리는게 답인데 이건.

이거 묻어두고 간다는건 나중에 역으로 니가 차였을때 그 배신감이나 후폭풍이 엄청날 것인데

결혼한다고 해도 무너진 신뢰 어떻게 회복할건데

시댁 처가 왔다갔다 하면서 처가에선 뒤에서 시댁 욕을 대체 얼마나 할까.

옛날에 니들끼리 사랑했던 추억만 보면 묻고 더블로 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겠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정말 암담해서 앞이 도통 보이질 않는다. 징징대는 너를 니 여친은 계속 감싸주며 속터질거고, 여친에 대한 불신 계속 안고 가야하는 너는 속터질거고

 

절대 절대로 니가 선처해서 다시 좋게 사귄다 한들, 오늘 같은 일이 다신 없을거란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지난 몇년간 니 여친은 너랑 사귀면서 마음의 병들어서 그런짓 한것 같은데, 그 편지에서 널 매우 하등하게 보는 시선이 있었지? 그거 상대를 이해해보려 하지 않는 행동에서 나오는거다. 아마 니 여친은 니 아픔 절대 이해 못할거야. 너 역시 여친이 괴로워하는거 절대 이해 못할거고.

 

차라리 담담한 모습만 오지게 보여주다가 헤어져라.

혹시 모르지. 니 앞에서 여친이 잘못했다고 울고불고 떼쓰면 그때 내 감정이 이랬다, 한마디 시원하게 해주고 털어버리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

0
8372d6c9
20 일 전

호ㅡ구

0
cb600790
20 일 전

나도 화나는 일 생기면 저렇게 한다 다만 컴퓨터 메모장 열어서 하고 저장을 안할 뿐이지

 

그냥 감정 표출한거 밖에 없어 보이는데

 

다만 그걸 너한테 들켜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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