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찌다 보니 철찌의 기준에서 쓰면

일단 키가 많음. 철찌들은 키가 4개 이상 가면 힘들어함 ㅋㅋㅋ

파고 들면 저스트도 있고, 뭐도 있고 그런데 화면이 작아서 저스트를 무슨 수로 해야할지 모르겠네 ㅋㅋㅋ 대형 티비로 봐도 쪼매나게 보일때가 많음.

그리고 각 케릭마다 기술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가서 좀 힘듬. 철권에 칼쓰는 케릭 하나만 추가되도 쌍욕이 나가는데 칼쓰고 포쓰고 순간 이동하고

정신이 하나 없네..

일단 키가 많아서 그거 적응하고 있음. 어제는 막누르면서 했는데 오늘은 각 키 용도 좀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재미는 있는데 양민 학살 당하기 딱 좋음. 라이트한 게임이라는데 거기엔 동의하기 힘듬..

일단 상대편 놈이 무슨 짓을 할려는지 많이 맞아봐야 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