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원 섭섭하네
정확한 플탐은 모르겠는데 한달정도 붙들고 있었던거 같은데
아서 모건이라는 캐릭터에 너무 몰입해서 그런가 끝이라는거에 진짜 섭섭하다
그리고 뭔 에필로그가 이렇게 긴건지ㅋㅋㅋ
암튼 내 웨스턴 총잡이 생활이 끝나는구나...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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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원 섭섭하네
정확한 플탐은 모르겠는데 한달정도 붙들고 있었던거 같은데
아서 모건이라는 캐릭터에 너무 몰입해서 그런가 끝이라는거에 진짜 섭섭하다
그리고 뭔 에필로그가 이렇게 긴건지ㅋㅋㅋ
암튼 내 웨스턴 총잡이 생활이 끝나는구나...
길을인도하는푸른별
아서죽으니까 ㄹㅇ 왠 깜둥이나오는 에필로그는 개노잼이드라
이지부스트
극초반 캠프에 정착하고 접었는데 잼씁니까?
다시 해도 재밌을까여
우수수수
재밌게 한 내가 봐도 게임이 템포 느리고 큰 서사 흐름때문에 초반엔 지루할 수도 있을거 같긴함. 호불호 갈릴 문제긴 한데 극초반 넘기고 주인공과 갱단에 좀 집중되는 순간부터가 재밌는 게임이라... 어차피 사 놨으면 나중에 편하게 천천히 해봐봐여
에궁님
존으로 플레이 하는것도 재미있음. 집지을때 레알 흥겹 ㅋ
우수수수
하지만 난 빨리 '그새끼' 머리통에 총알 박아 넣으러 가고 싶었다구요
새벽반
빨리 가서 장고 분노의 추격자, 헤이트폴8, 매그니피센트, 황야의 무법자 봐라
펜토
아직도 노래 들으면 가슴 먹먹해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