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쓰고 있고 베터리는 85% 효율 보이고 있는데 오후 3시쯤 되면 베터리가 닳기 때문에 중간에 한번 충전해야함. 폰을 계속 쓴다면 베터리는 갈아야겠음.
테블릿은 없고 버스타고 출퇴근 해서 버스에서 보거나 일할때 서브모니터로 쓰거나 유튜브, 문서 보는 용으로 쓸까 생각중
사실 테블릿 갖고 싶은 마음이 큰데
그냥 큰 화면 폰 갤럭시 21 울트라 나 21 + 같은거 사도 충분히 큰 화면으로 영상같은거 볼 수 있을거 같아서
테블릿 사는게 고민중
지금 갤럭시탭 7+ 12g램 달린게 나와서 사양은 좋아보임
아이패드도 곧 나온다는데 아이패드 미니6랑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가 이번달 중에 나온다고 함
지금 여윳돈은 100만원 내외라 진짜 좋은거 사려면 할부 걸어야 할거 같긴 함.
해외 직구로 사기엔 넘 번거로울거 같아서 참는중.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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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이이이이익
신형 갤폴드
백병원원무과
노트9 쓰는데 집에서 막 쓰는 아마존 파이어 HD8 화면이 확실히 더 큼
휴대폰이 커봐야 폴드 아니고선 못 따라갈듯
국제통상론
진짜 영상용으로만 쓸 테블릿만 따로 사는게 나을까? ㅋㅋ 어차피 놋북도 있고 데탑도 있으니까 작업용은 이걸로 하고.
미니6 나 갤탭 Lite 같은거 사서 게임 안하고 영상만 감상
백병원원무과
오직 영상용으로만 쓸 거면 내 생각엔 이 둘 중 하나가 나을듯
1) 무조건 최저가 : 아마존이나 저가형 중국제 태블릿 10만원 전후
2) 중고로 팔 생각 : 아이패드
아마존은 8인치 10인치 모델 내가 쓰고 있고 아이패드는 동생이 쓰는 중인데,
아마존 장점은 가격(10인치도 잘 구하면 10만원 언더 가능) 단점은 영상이나 인터넷 외에 다른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때 제약 큼
국제통상론
아마존꺼는 다나와에도 좀 있지만 주로 직구 하더라,
넌 어떤 경로로 삼?
백병원원무과
10인치(2019형)는 작년초에 미개봉으로 중고나라에서 12장 주고, 8인치(2020형)는 작년말에 9장 주고 오픈마켓에서 삼
직구랑 거의 차이가 없었고 특히 8인치는 신형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 블프도 지나서 그냥 오픈마켓에서 샀지
꼭 특별한 날 아니어도 가끔 세일 세게 때리는데 이때 사면 직구가 확실히 저렴함. 특히 10인치는 나온지 좀 된 거라서 할인이 많이 들어가더라고. 아마존 직구 눈팅하러 자주 들어가는데 꽤 많이 보임
참고로 APU 성능이 2019년형 10인치 > 2020년형 8인치임. 둘다 놓고 써본 바로는 체감 확 올 정도의 차이임
국제통상론
와 최신 버전이라고 더 좋은게 아니네 그러면
백병원원무과
ㅇㅇ 처음엔 모르고 개봉해서 쓰는데 메인에서 스크롤 속도부터 느낌이 달라서 뎃...?하면서 알아보니 APU가 10인치보다 더 아래ㄷㄷ
그래서 유튜브 음악감상 머신+웹소설 뷰어로 쓰는 중 희한하게 서피스 프로6로 듣는 것보다 음질이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남 왜 이러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