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은 ASUS가 OEM 시장 점령하려고 따로 낸 자회사인데 그 포지션 때문인지 이것저것 실험하는 형태로 제품내면서 실험실로 불림. 나도 예전에 애자락이라 부름. 폭발 사고도 있고 변태적인 제품도 많이 냈는데, ECS가 겁나 싼 제품들로 점유율 넓힐 때 ASUS는 애자락으로 줘패고 다님. 그 뒤로는 ASUS가 완전 분리시키고는 막 이상한 제품 내서 파는 짓은 안 함.
뜬금 포트 고장이나 이상한 에러가 있기도 함. 근데 결국 케바케이니 잘쓰는 사람들은 잘 씀. 가성비가 일단 좋아서. Z계열은 370까지 후지다고 평가 받았고 진짜 단순 가성비로 가는 거였는데 390에서는 오버도 잘 먹힘.
하츠네 미쿠
살짝아쉽
정연
살짝 아쉬워서 뭐손보고 뭐손보고 하면 슈퍼컴 사야해요ㅎ;
맥아다장군
아니 이 양반아 애즈락 에즈윈 가라니까요 ㅋㅋㅋ
왜 디앤디컴인데...
정연
아 ㅇㅋㅇㅋ ; ㅈㅅㅈㅅ
수정했어요 ㅎㅎ;
속도마차
애자락?
정연
메인보드는 딱히 가리는게 없어서요
애즈락 특별히 신경써야할게 있나요>?
맥아다장군
애즈락은 ASUS가 OEM 시장 점령하려고 따로 낸 자회사인데 그 포지션 때문인지 이것저것 실험하는 형태로 제품내면서 실험실로 불림. 나도 예전에 애자락이라 부름. 폭발 사고도 있고 변태적인 제품도 많이 냈는데, ECS가 겁나 싼 제품들로 점유율 넓힐 때 ASUS는 애자락으로 줘패고 다님. 그 뒤로는 ASUS가 완전 분리시키고는 막 이상한 제품 내서 파는 짓은 안 함.
뜬금 포트 고장이나 이상한 에러가 있기도 함. 근데 결국 케바케이니 잘쓰는 사람들은 잘 씀. 가성비가 일단 좋아서. Z계열은 370까지 후지다고 평가 받았고 진짜 단순 가성비로 가는 거였는데 390에서는 오버도 잘 먹힘.
정연
과거엔 똥칠했지만 지금은 마음 고쳐먹고 잘하고있다는거군요
일단 터지지만 않으면 되니까요..
Cassiiopeia
애즈락은 싫은데
저모델은 가성비 ㄱ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