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종은 lg v35인데 아무것도 안끼고 생폰으로 쓰고있음.
그 시절 플라스틱 폰들이랑 다르게 흠집도 잘 안나고 땅바닥에 원래 잘 안떨어뜨려서 만족중인데
보호필름도 없이 3달쯤 쓰니까 잔기스 두개쯤 생김.
어차피 검은색이고 액정키면 보이지도 않아서 크게 상관없긴한데 오래 쓰다보면 깊게 패이기도 할거고 그렇잖어?
뒷판이야 씹창나건말건 그냥 쓰는데 앞판에 스크래치 많으면 보는데 신경 쓰일수도 있으니까 나중가서 앞판 교체한번 하려는데
앞판 유리바꾸는게 액정교환이냐? 살면서 액정교환 해본적 한번도 없어서 잘모름. 액정 깨지면 검정색으로 깨지던데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교환하는거 말하는거임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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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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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123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 시발; 10만원쯤에 샀는데. 대충쓰다가 바꿔야지
Ygvth야
20 보험있으면 6
인간쓰레기123
액정 안나가도 바꾸는데 6임? 보험은 들었던거같은데
Ygvth야
일체형이라
똥싸냐
갤럭시 j7 쓰다가 땅에 떨어뜨려서 액정만 깨지고 화면은 나오는 상태였는데 샘숭 서비스 센터 가니까 보험 없어서 7만2천원 나왔음
엘지도 비슷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