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분야 연구소에서 IT팀 들어가서 하는게 나름 신선할것 같고
일종의 SOTA가 아니여도 충분한 꿀을 빨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씨발.. 분야가 분야인만큼 똥만 치우는중..
이직 마렵다.. 담엔 걍 IT 회사로 가야겠다... ㅂㄷㅂㄷ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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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분야 연구소에서 IT팀 들어가서 하는게 나름 신선할것 같고
일종의 SOTA가 아니여도 충분한 꿀을 빨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씨발.. 분야가 분야인만큼 똥만 치우는중..
이직 마렵다.. 담엔 걍 IT 회사로 가야겠다... ㅂㄷㅂㄷ
숨은음은
IT를 전문적으로 주업으로 삼는 기업이 아니고서는
IT가 중요한 지는 알지만 뭘 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고,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면서
시키는 것만 오지고 심지어 시키는 것에 대해서 간섭까지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듯 ㅋㅋㅋ
예를 들면 야 이번에 다른 곳은 이런 기능있던데 그거 좋더라 그거 넣어봐
(개발 중인 건 그런 기능이 있어서는 안되는 거였고)
이런 식으로 ㅋㅋ
잉텔
지금 딱 그상황이다..
처음 이직했을때 뭔가 개꿀 일만 시키는데, 가면갈수록 이상한 요구사항 개발도 시킬 뿐만 아니라 그냥 컴퓨터 관련된 이상한 잡일도 줌.. ㅆㅂ..
여기서 일만하다가는 IT 개발자로서 끝날것 같아서 집가서 빡쎄게 개인플젝하는중.. 후 ㅠㅠ
숨은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