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3모니터.
친구들 병특 할 때 가끔 사무실에서 떨이로 처리한다고 연락 왔는데 올 때마다 하나씩 꼭 쟁겨놓다보니까 3개에 작은 모니터도 하나 생겨버렸다.
원래는 3개만 쓰고 작은건 잘 때 방송 켜놓았는데
스위치 연결해 놓았다가 학부생 때 쓰던 윈도우 노트북도 연결해서 서브 데탑처럼 사용 중.
단점은 좋은 컴퓨터를 씀에도 모니터 때문에 2K 4K도, 144Hz도 못쓴다는 점.
저 모니터 3개가 게임 개발 할 때는 더없이 좋은데 개발만 안하면 붕 떠버리네...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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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환경 알차네 ㅊㅊㅊ
그나저나 개붕이도 김도 방송 보는구나.
느그본체만수무강
요즘은 환경을 더 늘리는 것보다 저 환경을 이용하는 방법을 고민 중임...
일단 주말에 개발을 하고 싶은데 일하고 나니까 주말에 공부하는게 너무 힘듦
숨은음은
느그본체만수무강
우리집은 애완동물 안키움
숨은음은
아비라도모비치
개발자야?
느그본체만수무강
게임 개발자. 취직한지는 얼마 안된 뉴비임
연골어류
김도나성 ㄷㄷ
로스앤젤리스요정
훠우 책상 넓은 거 부럽당
느그본체만수무강
두개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