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주의] 인천 연수구에서 발생한 초등생 유괴 살인사건에 대해서.


처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사건 기사를 접할 수록 수상한 점이 계속 발견돼서 적어보는거 ㅇㅇ


진지한 뻘글 싫으면 그냥 뒤로가기나 붐업 눌러도 됨. 이건 그냥 내 견해임.


일단 사건의 개요를 설명하기 위해서 영상하나 첨부한다.


어제 식당에서 뼈해장국 먹다가 본 [궁금한 이야기 Y ] 임.


(영상 음질이 안좋고 잘라내서 올린거 보면 불펌인거 같긴한데, 딱히 영상을 구할 수가 없어서 그냥 올림.)


내가 영상 시작지점 종료지점 설정할 줄을 몰라서 그냥 전체 다 올림


15:45 - 29:50 구간만 보면 된다.




.

.

.

영상에도 나와 있듯이 범행 동기나 계획, 실행에 이르기 까지의 모든 과정을 저 여자애가 자백한건 아니고, 정황에 의한 수사가 이루어 졌을 뿐이고,


모든 부분에서 "기억이 안난다" 라는 진술이 전부인 이상한 사건이야.


범행 현장을 보면 범행 실행에서 사체유기 과정까지 상당히 깔끔한데, 미치광이의 소행이라기엔 부자연스러워.

이건 전문 지식도 필요없이 어느정도 범죄수사 드라마를 봤던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내용이지.

미치광이들의 범행 현장은 상당히 지저분하고 난잡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과한 액션이 첨가되기 마련이야.

이렇게 몇시간만에 깔끔한 범행을 저질러 놓고 "기억이 안난다" 라는건 인격분열장애나 증명할 수 없는 빙의현상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단순히 미친경우라기엔 의문점이 남는다.


그리고 설령 진짜 미친년이 저지른 범행이라 가정하고 보더라도, 물리적인 부분에서 설명이 되지 않아.

저 여자애 혼자 모든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했다면 근력적으로 몇시간만에 사체유기까지 저렇게 처리할 수가 없음 .

아무리 어린아이의 사체라지만 사체를 훼손하고 옥상까지 끌고올라가 유기 할 만큼의 근력이 있었을까가 의문이다.


내 생각은 공범자가 있거나, 혹은 저 여자애가 제정신이 아님을 알고 범행을 뒤집어 씌운게 아닌가 싶다.

저 여자애도 평소 정신상태가 나쁜건 자각하고 있었다면, 본인의 앞에 놓여있는 사실을 본인이 했다고 착각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봐.


이렇게 의문스러운 사건이 일주일 남짓한 시간에

경찰 수사가 이루어지고, 용의자 확보에 진범 확정, 범행 방법을 비롯한 일련의 과정 종결 그리고 검찰 송치까지 이루어진 점 등이,

항상 있어왔던 뒤가 구린 수사의 케이스들과 비슷하다.

특히 화성연쇄살인사건이나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과 상당히 흡사한 점을 보이고 있음 ㅇㅇ

단지 이번 대상자는 정신이상자 라는 것만 다르다. 아니 앞의 두 케이스에서도 오인검거된 사람들도 정신적 약자였음을 감안하면 모든 부분에서 흡사해.


간만에 개드립 페이지 넘겨가면서 보다가 살인사건 기사가 보이길래 적어봄.


개드리퍼들 생각은 어때?


125개의 댓글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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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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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NAPLE
아... 이런 병신이 또 있다니.....

[이건 전문 지식도 필요없이 어느정도 범죄수사 드라마를 봤던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내용이지. ]
-> 전문 전공 지식이 없어도 범죄수사드라마들을 통해 워낙 유명한 내용이기 때문에 간접경험이 가능하다.

[여자애의 힘으로는 아주 힘들다] -> 사건 현장을 봤으니까 힘들거라는걸 알지 븅신아.
니새끼가 당장 집밖으로 나가서 사다리 한손으로 타봐라 새끼야. 몇번이라는 단서는 정해져있지 않으니, 사건에서 사후 처리를 했을 거라 예상되는 두시간내내 한손으로만 사다리 타라 새끼야. 넌 일반 여자애보다 근력이 쎄니까 가능하지?

[익산 화성 언급] -> 공통점이 있으니까 떠올린거다. 너같은 자칭 아이큐 140들은 연상이란걸 못함? ㅇㅇ?
하나를 알려주면 그 하나만 딱 떠올리는 녀석이구나?

[수사가 종결되기 전부터 최고형으로 검찰에 송치] -> 당연히 의문이지. 범행 일단의 개요가 불분명한데 검찰 송치부터 하는 수사방식이 어떤 수사방식이지?
아몰랑. 범행동기도 과정도 도구도 자백도 확보하지 못했지만 넌 단독범이양!.... 이런 아몰랑 수사기법에 태클거는게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하는거..? ㅇㅇ??

초딩수준 뇌피셜이 너보다는 나아.

자아, 이제 니차례야. 니가 아이큐 140 이란 근거를 대봐 ㅎㅎㅎ

ㅎㅎ 몰래 댓글 수정했네.
뭐 어쨋거나 이런 초딩수준 문장으로 짜맞춰진 문장조차 제대로 이해 못하는 새끼가 아이큐 140일리는 없지만
일단 믿어줄게. 근거를 대봐 ㅎㅎㅎ
뭔 근거로 니가 아이큐 140 밑으로 떨어져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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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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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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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NAPLE
[이렇게 의문스러운 사건이 일주일 남짓한 시간에
경찰 수사가 이루어지고, 용의자 확보에 진범 확정, 범행 방법을 비롯한 일련의 과정 종결 그리고 검찰 송치까지 이루어진 점 등이,
항상 있어왔던 뒤가 구린 수사의 케이스들과 비슷하다. ]

응, 넌 결국 140도 인증못하고 눈도 없어 ㅇㅇ
당장 뭘 증명할건데 sky에듀 재수학원 학생증?
멍청하다고 하니까 아이큐 140 구라핑 찍을때부터 넌 그냥 아무것도 없는 어그로꾼에 불과해.
사건에 대해서 관심도 없으면서 관심있는척 그저 어떻게든 어그로 끌고 대세에 따라서 정치질 한번 해보려는
사기꾼 같은거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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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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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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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NAPLE
너는 "한국인의 주식은 밥이다" 라는 명제를 던졌을때, 사회 상식 수준이상의 통계적 근거를 제시해라. 라는 논리야.

관련 자료 띄워놓고 어느정도 숙지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글에서 1부터 하나하나 심도깊고 집요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어. 워낙 얼토당토 않은 어거지라 재미도 없고 상대하고 싶지도 않아.
어지간하면 상대하겠는데, 넌 진짜 재미없어.

그냥 가서 부들부들 거리던거 마저하고 이불이나 차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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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NAPLE
그리고 니가 가진 그 sky 재수학원 학생증이 너한테는 굉장히 자랑스럽고 대단해서 계속 강조하나본데,
그건 너한테나 그런거고.

누구나 그걸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착각좀 안했으면 좋겠다. 보기 안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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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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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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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NAPLE
응. 니가 본질과는 상관없는 내용으로 꼬투리 잡고, 조금이라도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도가 있었다면
간과할리 없는 근거들을 개소리로 치부하길래 멍청하다고 한거야.
지금 니 반응도 너무나도 멍청해 보여.
어차피 붐베라서 더이상 관심받을것도 없긴한데, 그래서 니가 더 안쓰러워보여.
근데 너 진짜 이해력 딸린다. 그렇다고 글 내용이 예리한것도 아니고... 정말 재미없어.

봄맞이 이불킥하면서 먼지나 털어내라. 다른글에서 보자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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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태공강상
혹시나해서 봤는데 아직도 이러고있네ㅋㅋ 그냥 저런 애들은 어떤명제로 얘길하든 끝이안날거야 지가 잘난줄로만 알고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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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격걸레
응 그냥 무시하려고 ㅇㅇ

인력이 개입되어야 하는 작위적인 살인 사건과 인과 관계가 약한 로또 따위의 무작위적인 현상의 차이도 인지 못하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 개병신같은 비유들면서 스스로 촌철살인했다고 자위할거 생각하면 혐오스럽고 불쌍하기만해.
또 재미도 없고.... 상대할 가치가 없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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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LE
응 니가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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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화성사건은 진범을 못잡은거고 약촌오거리사건은 진범따로있고 죄없는 일반인한테 죄를 뒤집어 씌운거지

예를들어도 어쩜 이렇게 다틀리냐 진범잡은 경찰수사를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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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ㅋㅋㅋㅋㅋ 머법관 병신새끼들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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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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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머법관들 빤스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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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당신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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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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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중2병, 사춘기 거르고
태그는 어느정도 맞는 말인데.
국민여론으로 사건 좌지우지 될수있는것도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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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섹스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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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ㅅㅈ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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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개드립하는 아다들 평생 아다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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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댓글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 내려가니까 영화 한편 보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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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ㅇㅇ 사건 자체에 수상한 점이 너무 많았음.

어느정도는 확신을 가지고 올린 글이라, 날 욕하는 애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건 솔직히 신경쓸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겼다.

그리고.. 아직 안끝났다.

두시간 공백. 그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그게 밝혀져야돼.
저 여자애가 아이를 데려가는 장면 - 그 후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는 장면은 있는데
사체를 어떤 방식으로 옮겼는지 그 과정이 없음.
봉투에 넣어서 들쳐매고 옥상에 올라가 한손으로 사다리를 탔다..? 이건 분명히 이상해.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물론이고, 최소한 사체를 옥상에 갖다놓을 때 사용한 로프 따위의 도구가 발견되어야 한다.

성인남성이라도 짐을 들고 한손으로 사다리를 타고 물탱크까지 올라가는건 확실히 힘든일이다.

저 여자애가 안고 있는 정신병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발성 정신병이 아니라면, 싸이코패스라는 이야기인데,
만약 싸이코패스가 맞다면 증거물들을 함부로 버리지는 않았을거야. 자신이 확실히 처리할 수 있는 수단을 찾기 전까지는 집안 어딘가에 숨겨놨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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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태공강상
님덕에 개드립 감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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