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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헤헿히히
오아시스
코블러
회색
햄보칼쑤가없엉!
스라베
추천은곧붐업
내방너무춥다
슬쩍슬쩍 다가 올 가슴을 가져야 전략을 써먹지 우리나라에서 실행할 젼략이 아니자나
쥬쥬쥬쥬쟉
반다크홈
개드립무논리충박멸
반다크홈
시츄에이션
헤헿ㅎ
거기 5명인가 4명인데 다 여자임
첨 갔을때 어떤 여자가 머리 진짜 조오오오온나 이쁘게 잘라줘서
그 담부터 맨날갔는데 맨날 딴 여자가 개 병신같이 잘라줌
그래도 그 첨에 잘라준 여자가 언젠가 잘라주겠지 하고 맨날 가는데 맨날 병신되서 오는데 이것도 상술?
이거여기서봤음
헤헿ㅎ
이제는 계속 못자르는 사람이 나만 잘라줌.. ㅅㅂ 나보면 아 제가 잘라드릴게요 이러는데
여기다가대고
님이 자르는거 존나 맘에 안드니깐 딴 사람이 잘라주면 안되요? 이럴순없잖아..
오빠이
헤헿ㅎ
밖에서 매의 눈으로 지켜보다가 들어감..
병이 내주량
내맘에들게 커트잘해주는사람이있는데 내맘에안드는사람한테 몇번잘리게되서 짱났었는데 한번은또 그사람한테 잘리게생겨서 그사람이 여기앉으세요했는데
짱나서 아 저 기다렸다가 저분한테 자를게요 말함
그이후로 항상 잘하는사람한테 커트받음 너도말해걍 ㅋ
헤헿ㅎ
병이 내주량
헤헿ㅎ
병이 내주량
섞어찌개
라인펌을 공짜로 얻던가
일단 니 머리를 맘에 안들게 했다는데, 니가 답답한거지
첨에 그 디자이너 잘라달라고 하고 지명하면 되지
왜 님이 자르는거 존나 맘에안들어요라는 말을 왜 못해
헤헿ㅎ
네다음스팀세일
화나서 너한테 화낼것도 아니고, 그렇게 바꾸면 앞으로 니 머리 자를 일도 없는데 뭐가 겁나서 그럼??ㅋㅋ 총이라도 맞나??;;
원래 미용실 큰곳은 아예 들어가자마자 잘라주길 원하는 사람 있냐고 물어봐. 다음에 가서 다른사람한테 잘라달라고 하면 바로 바꿔주고.
들어가자마자 '저번에 저분이 잘라주신 머리가 마음에 꼭 들던데 저분이 잘라주심 안되요?' 이렇게 말하면 되지, 개답답
못 말하겠으면 다른곳 가야지 뭐. 요즘 세상에 그러면 등골만 빨리는 거지, 이건 매너 있고 착한게 아니라 그냥 호갱임.
헤헿ㅎ
잭트롤
정의를찾자
내가 미용실가면 사적인말하나도 않하고 무뚝뚝한데 쓸대없이 이야기이어가는 사람도 가끔잇고
가슴 살짝 밀착돼는거 한번있엇다, 물론 덩치가 커서 가슴이 큰거였지만
이제부터솔로
음악이라는마약
시츄에이션
Grainy
가슴을 그냥 내 얼굴에 올려놓고 하던데, 물논 아줌마였음 그땐 완전 어렸을때라
왜 자꾸 그러는지 짜증나서 치우라 그랬었음
yeen03
HATAI타이거즈
시츄에이션
니m이가 사용중
진짜 못짜르는것도 있을 수도있는데
타겟층이 아닌 사람들 그니깐 좀 세련된곳에서 좀 받기싫은 손님들 있잖아 돈잘안쓰거나 나이층이 안맞는다거나 하면
일부러 제대로 안잘라줌 다신오지말라고 ㅎㅎ 우리 외숙모가 미용사라서 잘암
모또모또
시츄에이션
나갈때 문도 열어주고 인사하러 나와주기까지 했는데
아주 보낸거였구나
Drink
카카루
키쓰
CONMAN
나도 이철 헤어키커 여기서 자르는데 미용사가 가슴으로 내 옆머리랑 뒷머리 가슴으로 짓누르다 못해 유두느낌까지 다나도록 막 비비고 허벅지에 지 허벅지 존나 딱 붙이고 ..
존나 무슨 마네킹머리 자르는지 지편한대로 자세 잡고 하드라 .
부담스러워서 다신 안감 .......
시츄에이션
CONMAN
시츄에이션
쌀벌레
랑받고싶은남자
바다에서나는김
바다에서나는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