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거땜에 그런가 나 평균온도 33임

체온 평균이 33도면 죽은 사람이 식고있는거 아닌가요..??;;;;;

패딩 입어도 열이안나 2차 맞은지 일주일됨

아이유가 널 살린거네?

맞어 근데 난 결혼해서 아이유가 아쉬워할껄? ㅎㅎ

난 열나면서 머리랑 상복부 조오온나 아팠음.

4일 넘었는데 아직도 머리한쪽이 저릿저릿한데 내일 병원함 가야할듯 ㄷㄷ

무슨 미접종률이 50이야 진짜 ㅋㅋㅋㅋ

병신

다들 투덜거리면서 맞던데 어디가 50프로임?

자료 출처 좀 알려줘

있겠냐?

일단 백신맞고 죽었으니 백신 부작용이라구요 ㄹㅇㅋㅋ

접종률 100% 찍으면 응급실에서 사망한 사람들 다 부작용 이라고 할듯

원체 죽는사람은 많음

백신 맞은 사람도 많음

사람 하루에 1000명가량씩 죽음

사람은 원래 별별 이유로 다 죽음

가끔 이유 없이 그냥 죽음

대신 안맞은 사람은 불편 감수해야지

별탈없이 넘어간걸거임

나 2차 1일차에 가벼운 몸살 그 뒤로 아무 증상도 없었음 3주 지났는데 멀쩡한걸 보니까 개붕이도 멀쩡할듯 ㅋㅋㅋㅋㅋ

약을 그렇게 꼽아대는데;;

빅브라더 통계아님? 지금 유럽에선 30대 미만 모더나 접종 중단했는데ㅋㅋㅋ

https://www.fnnews.com/ampNews/202110090601431031

딴소리할까봐 기사전문도 링크했다

알고 있던 내용임 글고 기사 본문 보면 알겠지만 부작용 확률 자체가 매우 낮은데 예방 차원에서 막았다고 그랬고 그 부작용도 내가 말한 심장 관련 이슈로 국한되잖음? 심근염 이슈는 확실히 있긴한거지 근데 그 외 사망요소는 관련 없다 보는게 타당하단 말임

레알 궁금해서 그런데 코로나백신후 심근염 사망 인과관계 인정하고있나 나라에서..?

그거말고 심장이 어캐 커지냐 ㄷㄷ

익명이라고 너무 막말한게 아닐지 다시 생각해봐요

기준치는 316- ±51.1 이고, 그 이상이 된다면 스스로도 무리가 온다는걸 느끼고 진료를 받는게 일반적임

막말 아니고, 450g 이면 심장비대증맞고 450이면 일반적으로 본인이 모를수가없음

450이면 앵간한 인공심장 보다 무겁고 체감이 되야하는 부분임

본인은 그게 아닌 스테로이드로 인한 부작용으로 발생되는 경우는 본인이 인지하고도 조심, 대비하지않은것이고 이는 개인과실이라 판단했음

와이프라는 사람은 자기 가족이 약꼽고 부작용에 시달린다는걸 알지도 모름

근데 모를수가 있나? 팔에 주사자국이든 먹는 약이든 모를수가 없는데?

마지막으로 심장비대는 매우 흔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고 운동선수고 뭐고 조치못하면 똑같이 죽는거임

개인이 컨디션 조절못하고 무지성 약꼽약꼽하다가 심장사로 가는거 원투데이 아님

무지성으로 어떤일이 일어나든 백신탓이다 라고 하기전에 생각을 해봐야하는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