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고? 역겨운뎅

동정의 여지가 전혀 없는데 뭐가 슬픔?

동생 인생이 슬프긴 하지

근거가 뭐임?

(아님 말고)

뇌내

이런거 보면ㅋㅋㅋ

경험담?

근거)인터넷 짤방

히토미 그만봐

논리의 근거 : 출처불명 개드립 게시글

청소년상담소에서 가족간 성관계 고민 상담 들어오는비율 상당히 많음. 상담소를 평생 가보지도 않고 졸업하는 비율도 꽤 있으니 그마저도 그야말로 일부인거지. 그리고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비율보단 어쩌다 실수로 한번 한것도 많아서 그냥 없던일로 하고 평생 묻어가는 경우도 많고 괜히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다. 만약 너희들중 가상의 친구가 남매간 근친관계를 맺고있다고 치자. 그런 사실을 알아낼수 있을 정도로 친밀한 친구가 그렇게 흔함? 자신의 근친관계를 드러낼수 있을 정도의 친구가 일생에 한명 있어도 대단한건데 그렇게 쉽게 단정지어버리는거임? 내가 내 주변사람들의 사정을 다 알고있다? 아니면 없어야 하는일이니 있어도 모른척할거다?

그건 그냥 내 주변에선 그런일이 일어나고있지 않다고 부정하고 깔끔하게 생각해버리려 하는 습관인거고 들을려고 하지도 않음. 애초에 지금 댓글에서 볼수있는 반응처럼 근거내놔라(=타인은 입밖에 내지않는다->나도 숨기고 살아야한다) 이런식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니깐 더 숨기게 되고 사회 전반으로 문제해결이 안되고 더 싸매지는거다.

솔직히 니들이 살면서 청소년문제에 관심을 줘봤자 얼마나 많이주고 관심써봣냐? 찬반을 떠나 사회에서 근친이 늘어나는걸 별로 반기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댓글달리는 태도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지금도 계속 댓글비추달리는데 그건 그냥 묻어버리고 모른척하려는 행동에 지나지않음. 솔직히 주변에서 목격해도 계속 모른척하고 일부라고 자위질하거나 입밖에 내지말라고 말할거잖아 니들.

아니 다른나라 만큼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하려면 적당한 근거가 있어야지 근친이 문제다가 아니라 타 국가 혹은 과거 시점과, 기존 베이스라인과 비교해서 사회적 문제가 될만큼 사례가 증가하거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적당한 근거없이 과격한 표현은 의견 제시가 아니라 선동이 될수있음 보는 다른 사람들은 공감도 못하고 판도라 영화 댓글에 '역시 원전문제가 심각한거 같아요 원전 규제를 해야할것 같아요' 하면 당연히 공감이 안되지만 같은 판도라 영화 댓글이라도 '실제로 통계적으로 ~~~ 그런다고해요 원전 규제가 필요할거같아요' 이래야 보는사람이 이해되고 공감되지 않겠음? 너도 근친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느낀다면 이러이러해서~ 과거에 비해 혹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이렇게 다른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해야지 주관적으로 느끼는 다른사람들의 태도에 대한 열변만 토한다면 오히려 공감하고싶어서 근거를 물어봤던 내 태도보다 오히려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함

음 너한테 댓글을 단게 아니라서 머라 말을 몬하겠어... 난 몸으로 느낀거라서 정확한 통계와 수치는 모르겠다 애초에 통계가 제대로 나올수도 없는 분야고

근거내놔라가 내말인용한거잖아.. 어떻게 나한테 한말이 아니야 좀 너가 쓴글을 생각해보고 말하길 바라

음 그런말을 적었군 그렇다면 정중히 사과하고 싶다 문제를 직면하고 토의하고자 하는 행동은 반드시 동조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인구가 5000만명이 넘는데 그 중 숨어서 근친하는 남매들 다 귀신같이 잡아내면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닐듯.. 본인들도 그게 잘못된 행위라는걸 알고있을테니 말을 안하는것일뿐

뭘심각해 여동생없는병신아 ㅋㅋㅋ시발 ㅋㅋㅋ 여동생 개뚜뚤겨 패벌고싶고만

가족을 왜 뚜둘겨 패고싶어? 아빠한테 처맞고 살았어??

겨우 이사례 하나보고 "우리나라 근친문제심각" 이라는거부터가

한국남자는 다 잠재적범죄자임 이거랑 마찬가지잖아

니 경험담이 그래서 심각하단건지 아니면 그런것만 니가 찾아보는건지 모르겠지만

아제발그러지좀마

첫경험상대 통계 보면 친척이 2.4프로에 주변사람 3.4프로

통계에 정직하게 응하지 않은 사람 따져보면 2.4프로보다 높다고 생각됨

이정도면 심각한거 아닌가?

맞음 위에 vv얘가 적은것처럼 청소년 문제에 관해서

얼마나 문제를 생각하고 나오느냐는 거지

취업 : 오피

누가 시켜준대? ㅋㅋ 본문 안봤나봄

봤지 어릴떄 돼지에 못생겼다자너.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거보면 살좀빼고 성형좀 했을수도있즤

대충취직해도 3500은받을텐데 씹가능아니냐

부모님이 평생벌어서 못한걸 단 몇년으로 집을 이사시켜 준다고? 용돈도 주면서?

확실히 커뮤니티에 방구석 히키가 많은게

대충 취직하면 연 3500은 그냥 받는줄 앎

ㅋㅋㅋㅋㅋ 3500이 누구집개이름도 아니고 이사도가고 ㅋㅋㅋㅋㅋ

난 내가 좆망한 인생인줄 알았지

형 이력서 써본적은 있어?

ㅋㅋㅋ 대충가도 3500?

지역이 어딘지 안나와있음.

글쓴이의 가정형편과 집상태가 안나와있음.

작은방 2개 있는 반지하 월세로 살다가 돈모아서 윗층 전세로 갔을수도 있잖음?

서울을 기준으로 잡으면 불가능한데 지방으로 기준잡으면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연3500 대충 취직하면 받는 연봉 맞다 니말이 맞음ㅋㅋㅋ

??? 난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