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 않은 향이 좀 강해서 조금만 뿌림

ㄹㅇ 마법의 가루임

집이 후추그라인더랑 시즈닝그라인더랑 똑같이 생겨서 볶음밥할때 넣어버렸는데도 맛있어짐

일반 허브솔트랑 비교해서 어떰?

향신료향 강하면 나는 좋은데 부모님이 못드시고 소금간이 없으면 애초에 이거 살 이유가 없어서..

난 여기에 훈제파프리카 가루, 미원, 소금, 후추 조금 더 추가하면 좀 더 좋더라.

바이럴은 시불 이거 바이럴해사 이득보는 놈은 저 회사 직원이나 유통업잔데 여기 몇이나 잇겟어

삼겹살에 뿌리면 죽여줌?

쯔란 ㄱ

코스트코에서 파는데 저거 개좋음

나도 스테이크 구울때 가볍게 먹을려고 자주 씀

문제는 향이 꽤나 센편이라 맛이 어떤 고기든 저맛으로 만듬

안심같은거 스테이크할땐 소금 후추 마늘파우더 정도만 뿌리게 되드라

왜 8천원대로 올랐냐

취향 많이갈림 돼지고기 싼부위 같은건 잘 어울리고 비싼 소고기나 돼지 안심에는 진짜 안 어울림. 고기 비계 누린 맛을 덮어주는 맛

업체 사람인가보네

바이럴이고 자시고 개꿀팁은 서로 공유좀 하자 지들만 꿀빨라거 시펄~

겉부분 시즈닝으로 딱임 대신 두껍게 할때 굿ㄱ둣

너무 맛이 쎄

고기는 숙성 잘한거

숯향입혀서 육즙보존한채로 소금에 찍어먹어야

삼겹살에는 어떠려나?

고기 향신료 ㅇㄷ

베트남에선 이거 822 g짤 2만 5천원 ;;

코스트코에서 샀었는데 맛 존나 쌤. 일반 소금후추 뿌리듯이 뿌리면 고기 다버림. 구울때 일반 후추 1/3정도만 쓰면 괜찮음.

그러다보니 지금 거의 5년째 쓰고있음. 어차피 향신료에 소금이라 상하는거 아니니 괜찮지만 존나 많다 진짜.

두꺼운 고기나 쓰는거라

얇은 고기는 그냥 허브솔트쓰셈 와따임

가끔 닭다리살 사서 치킨스테이크 해먹는데, 거기에도 어울리나?

바이럴인거같음 허브솔트 개창렬 사먹으몈대짘ㅋㅋ

코스트코 가면 저거 말고도 타코시즈닝이나 여러가지 있으니까 잘 골라서 본인 취향인걸로 사라. 나는 저거는 별로 내취향 아니라 안삼. 인터넷에서 사지말고 코스트코에서 사야 뜯어서 한번 요리해보고 내취향 아니면 환불 가능하다.

난 스리라차 소스

지랄마셈 저거 그정도 아님

초쳐서 미안한데 구글에 솔직후기 검색해보니깐

"특별한 맛이 없는 약간은 조미료 첨가한 느낌??"

싸고 양많고 가성비 좋은 제품은 세상은 없는듯

광고같이 느껴지는 흐름이긴한데... 그래도 난 요거 추천함.

근데 미국인 입맛에 맞췄는지 양조절 어렵더라.

처음에 소금후추 치듯이 뿌렸다가 쓰고 짜서 억지로 삼킴 시벌ㅋㅋㅋㅋ

이거 코시국때문에 코스트코에서 안들여올텐데...?

ㄹㅇ 저거는 저맛밖에 안나더라

온라인이 싸?

오프라인이 싸?

스페어립 바베큐 할때 저거 뿌렸는데 조오오오오오오ㅗ오오온나 짜다.

유튜브 보면 코쟁이들 럽 바른답시고 두껍게 바르던데 저거 사서 그렇게 바를 생각 하지 마라...

엥 내건 왜 별로 안짬..? 향도 엄청 세진 않고.. 그래서 소금이랑 후추 더갈아넣는디

난 그냥 아무것도 안뿌리고 익힌다음에 취향껏먹는게좋더라

나한테는 너무 달더라

이거 먹다보면 향이 너무쌔서 가끔은 그냥 후추도 안뿌리고 소금만쳐서 먹고싶을때가 생김

실제 몬트리올엔 없는 몬트리올 시즈닝.....

저거 바베큐 할 때 뉴비들이 입문용으로 사는 대표적인 제품임

집에서 삼겹살 구울 때 쓰기에는 별로임

용량도 대용량이라 반도 못먹고 질릴 가능성이 아주 높음

저건 이미 전세계에 바이럴 다 된 제품 아닌가.....

난 집에서 고기를 안구워먹어서 갖고있지는 않지만 저거보고 바이럴이라기엔 좀...

통삼겹 사서 예쁜 조약돌 같은 숯 코스트코에 파는 미국꺼 있어 그거에 뚜껑 덮는 그릴에 저거 뿌리고 30분 스모킹 하면 그날 뒈지는거다!

왜 가루삼겹살 아니냐?

코스트코에서 이미 사서 먹고있지 ㄲㄲ

뭔가했더니 맥코믹 회사 꺼 시즈닝네 ㅇ..

쟤네들 원레 향신료나 착향료 팔던회사로 잘알려지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