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은 그래도 팬픽션이라기 보단 위인전 느낌이 더 많지

지나가는 50대 아줌마, 할머니가 소환자한테 달려들수도 있음

근데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악마인것

본문은 소환자가 원하는 여성이라는 뜻입니다... 문해력이 ;;

소환자가 원하는 여성이라 적혀 있지도 않고

여자들이 나이를 불문하고 소환자를 원한다고 했지

꼭 20~30대 초반의 여성이 멀리서 찾아 온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문해력 애기하기 이전에 인터넷에서 아무나 남들을 고깝게 보는

그런 생각부터 고치십시오

소환의 의미가 뭐죠? ㅋ

절래절래

제가 생각을 고쳐야할 문제가 아니라 님이 문해를 틀리게 하고 엉뚱한 시비를 건게 문제랍니다

무엇보다 소환자가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에게 사랑받을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본문의 이 문장 어디에 소환자가 원하는 여성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죠?

선생님 말대로면 나이를 불문한 여성들 = 나이를 불문하고 소환자가 원하는 여성 으로 해석한다는 말인데 그건 해석 가능한 의미 중 하나일 뿐인데?

따지고 들자면 선생님 의견도 뿔선생님 의견도 다 가능성 중 하나인데 문해력을 논하시네요? 그렇게 잘난체를 하고 싶으셨나요?

소환을 했다는 뜻에서 의미를 찾으셔야죠 ;; 절래절래

소환자가 악마를 불러내서

1 내가 원하는 여성이 나를 사랑하도록 한다

2 길가는 할머니든 누구든 아무 여성이나 나를 사랑하게 한다

어느 소원을 빌것 같나요?

본인이 틀린걸 인정못하는게 문제라는걸 좀 자각하시길

저기요 게시자의 글의 의도에서 파악하자면

사실 그레모리는 자신의 능력으로 소환자를 사랑하게 될 여성들의 의사따윈 전혀 고려하지않는다.

이게 게시자의 본문에 명백히 적혀있는 주장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건 선생님의 주장이고요. 어느 나라에서 남의 글을 요약하는데 내 사견을 붙혀놓고 그걸 글쓴이의 의견이라 하나요? 컨텍스트는 무슨 맥락이란 우리말 놔두고 굳이 영어 쓰면 좀 잘나보이는 줄 아시나봅니다? 그전에 한국말부터 똑바로 하시길 바라네요. '절레절레' '콘텍스트' 입니다

이 간단한 문장의 컨텍스트조차 파악 못하다니 진짜로 경악스럽네요

맞고 틀리고 떠나서 미안한데 말투가 찐따같음

븅신

소환을 하면 왜 소원을 들어줘야함?

솔로몬의 72인의 악마에는 그런 전제가 있는건가??

아닌거 같은데

소환자를 사랑하게될 여자들의

의사를 고려하지 않는다

아님?

아무나 달려든다는게 아니고

즉 소환자말고

소환자를 사랑하게되는 여자들 입장에서

악마인거

나도 이걸로 이해했는데 ㅋㅋ

윗댓 넘 찐따냄새남

오 맞네요. 여자들 입장에서 악마였네요

지나가던 죄없는 여자애를 개붕이 여친으로 만듬

바로이해 됨

???:야야, 저기 니 남친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점령하기 보단 이스라엘인이 점령 당한 경우의 국가의 신인게 많음

아폴론 헤르메스 오시리스 세트 아몬 아후라 마즈다

이런 신들은 성경의 악마의 이름들로 바뀌어서 저 72개에 속해있음

바알도 원래 가나안 풍요의 신 아니었나?

정신 승리에 가까운거 맞음

하느님이 직접 저런 신들은 가짜고 작은 존재고 악한길로 현혹시키는거라 말함

그래서 성경의 인물들은 이런 신을 하느님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존재로 취급함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한테 왜 그러는지 알수 있음

전설이라는데

지나가던 할머니들이 너한테 고백박는데도?

바알은 경쟁부족 종교인 조로아스터교에 농사의 신일뿐임

근데 성경서 악마로 묘사하다가 디아블로에서 관짝에 대못박앆지 ㅋㅋ

난 이게 기독교도 역시 진리가 아닌 민족을 다스리기 위한 정치종교라는 큰 증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