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네

나는 말할거같음 그냥 그래야될거같아

이야기 하는게 좋음.

안하면 누나가 평생 동생 원망할수도 있음.

인생의 꿀팁한가지

말할까 말까 한건 말 안하는게 이롭다

나는 말할래 평생 비밀로 할 자신이 없고 나중에 그 원망 감당 못하겠음

넘 슬퍼 ..

전남친 물건을 아직 남겨뒀다는건 누나가 미련이 있다는건데 말해줘서 스스로 매듭짖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난 말함

만약 말을 안하겠다면 죽을때까지 누나 귀에 안들어가게 해야 할거임

와... 난 말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평생 본인스스로 후회하며 살거 아니면 말해야지

일단 직접 만나보고 그 다음에 말하고 누나 데려오는게

이건 말 해줘야할거같음

말하는게나음

평생 못보게 될 일이면 안그래도 적은 시간 보내줄 시간이 있어야됨

말하면 안될듯. 진짜 가족 무너지는 꼴 볼거같다. 그냥 악인 자처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싶음

이건 말해야지 평생 모르고 사는것보다

말하고 이별할 시간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평생 말 안하고 살자신 있으면 안하는게 좋지

할까 말까면 하지마라. 해야되나 안해야되나면 해라.

평생 안 들키고 살 수 있으면 말하지 않는게 좋은데

안 들킬거란 보장이 없으니..말하는게 나을듯

말해서 누가 득을 보냐

말 안하는게 맞다

말해야지 당장의 슬픔보다 평생의 후회가 더 힘들다

내가 암붕이라 그런지 중립이 안되고 무조건 저 형님말 따라야한다고 생각되네 언젠간 무조건 알게됨 영원한 비밀은 없음

나도 4기 진단받고 잠수탔는데 여자애가 잘 지내더만? 오히려 다행이다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야하는게 맞을꺼같아 지금 형이 살아있으니까 죽고나서 틀키면 난 동생 용서 못할거같음

ㅠㅜ

이거 쌉소리로 판명났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