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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퇴사한 회사에서 자꾸 전화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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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개의 댓글

2021.09.27

아는 누나 전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취직했는데 가보니까 넓은 사무실에 사장제외 누나포함 직원 단 둘. 알고보니 채권자들 전화 받는게 주 업무ㅋㅋㅋ

출근하면 사장은 난초에 물뿌리고있고 옆에서 전화받고 또 전화 좆빠지게 하다가 그마저도 월급밀려서 6개월만에 퇴사하고 신고

돈 겨우받고 개빡친 마음으로 잡코리아였나 후기에 사실대로 적으니까 회사에 신입지원 뚝끊겨서 돈 주고 한달뒤에 누나한테 사정사정하면서 제발 지워달라고 연락함ㅋㅋ 근데 시간지나서 못지움ㅋㅋㅋ 재밌었음

5
2021.09.27

그래도 작성자가 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1.09.27

나도 회사 나가고 집에서 쉬고 있으니 수시로 다시 올 생각 없냐고 전화 오더라.

이직하기 전까지 이랬는데 다른 회사 옮겼다니까 그제서야 안 오더라고

0
2021.09.27

나 전화받을듯 개꿀잼이지 ㅋㅋㅋㅋㅋ

0
2021.09.27
[삭제 되었습니다]
@일치루테인

조석봉이 찾아온다면?????

0
2021.09.27

즐기고잇는데

1
2021.09.27

퇴사한다구 하고 인간적인의리를봐서 3달정도 더해달라고해서 해주는데 자꾸장난으로한달더를 말함 진짜 호구로보이나?ㅜㅜ

1
2021.09.27
@기안종수

그러다 1년 훅 지나감 갈곳있으면 빨리 가는게 나음 다른곳에선 안기다려줌

1
2021.09.27

나는 제대한 군대에서 2년넘게 전화오드라 ㅋㅋ 그것도 중령한테서 계속..

 

공군 전산병으로 일했는데, 같은과에 병이 2명이었다가 한명으로 to줄어서 나 후임있었다가 뺏김..

 

결국 혼자 일하다 제대했더니.. 인수인계도 못하고 나옴..

 

결국 부대에서 한달에 한두번씩 2년간 전화왔다.. 가끔 용돈도 넣어주고해서 전화는 계속 잘받았음..

 

그러다가 내가 해외 나가게되면서 연락 끊김.

2
2021.09.27
@아욘맨

공군 병사 to적은 사무실은 가끔 인수인계 잘 안되더라

 

사실 간부가 할 일인데 병사 시켜놓으니까 망한거지 ㅋㅋ

0
2021.09.27
@키이읍

그리고 보통 병사가 간부보다 역량이 뛰어남

0
2021.09.27
@상상마이너스

ㅋㅋㅋㅋ 장교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부사관보다는 병사가 포텐셜은 좋음

0
2021.09.27
@아욘맨

돈받았으면 킹정이지

 

알바같은 느낌이네

0
2021.09.27

멀리서 보면 희극인데 전화 무조건 받지 ㅋㅋㅋㅋ

11
2021.09.27
@sevele
0
@sevele

ㅇㅇ현 상황 실황중계해주는데 개꿀잼 아니냐 ㅋㅋㅋㅋㅋ

0
km
2021.09.27
@sevele
0
2021.09.27
@sevele

못참지 ㅋㅋㅋ

0
2021.09.27
@sevele

ㅋㅋㅋㅋㅋㅋㅋ 팝콘잼 대유잼이지

0
2021.09.27
[삭제 되었습니다]
2021.09.27
@구무나

원래 인간은 분업화된 사회를 이루고 사는 동물인데 당연히 각자 사회의 한 파트를 맡는 부품 역할을 하는거지 뭐... 그런면에서는 사장이나 사원이나 똑같음.

 

삶의 의미는 그냥 너가 스스로 부여해야되는거 아닐까?

1
2021.09.27
@유우로뎡요
[삭제 되었습니다]
2021.09.27
@구무나
[삭제 되었습니다]
2021.09.27
@정공
[삭제 되었습니다]
2021.09.27
@구무나
[삭제 되었습니다]
2021.09.27
@정공
[삭제 되었습니다]
2021.09.27
@구무나

너는 너의 답을 찾고 싶어하기에, 그 답을 세상에서 찾을 수 없기에 우울해 하지.

그건 당연한거야. 너의 답은 너의 안에서 찾을수 있으니까.

정답은 네가 알고 있어.

 

모든 감정에는 의미가 있어

너가 우울하고 힘들다는 감정이 드는 이유는

스스로 행복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기 때문이야

 

만약 그걸 네 안에서 발견한다면

부디 그걸 내버려두지마

 

너를 사랑하는것에서부터 시작하면 돼

0
2021.09.27
@정공
[삭제 되었습니다]
2021.09.27
@구무나

합리화는 지금 네가 하고 있는거고

내가 가진 욕망과 불충족에 맞설 용기를 다지고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노력하는 일은 다른거야

 

너는 너의 답을 찾고 싶어하기에, 그 답을 세상에서 찾을 수 없다고 판단이 섰기 때문에 우울한 말을 내뱉는거고

그건 당연한거야. 너의 답은 너의 안에서 찾을수 있으니까.

정답은 네가 알고 있어.

 

모든 감정에는 의미가 있어

너가 우울하고 힘들다는 감정이 드는 이유는

스스로 행복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기 때문이야

 

만약 그걸 네 안에서 발견한다면

부디 그걸 내버려두지마

 

너를 사랑하는것에서부터 시작하면 돼

 

만약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너의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데에서 부터 시작할거야

 

성공했던 나, 실패했던 나, 노력하지 않았던 나, 전력을 다해도 성공하지 못했던 나, 무력했던 나

그렇게 너가 살아온 모든 순간에는 너가 있었다

 

그리고 그걸 그렇게 느끼는 네가 있었을 뿐이야

계속해서 답을 찾아보고 고민해봐

 

그렇게 정의 내리고, 고민을 그만두는것이야 말로 합리화에 불과한거야.

고민은 더 나은 답을 찾기위해 노력했다는 증거니까

더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그것보다는 더 나은답을 찾아봐

 

왜? 라는 의문에 꼬리를 물어서 답을 길게 이어보면 답은 나올거야

어차피 인생의 답과 그 길은 하나로 이어질거야

네 인생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네가 너의 이야기를 바꾸지 못한다면

평생 세상을 저주하고 비관하면서 살아갈 뿐이겠지

스스로 가시밭길을 간다면 말리지 않고 말릴수도 없어 그건 너의 선택이니까

 

다만 나중에 가서

네 안에 잠재되어 있던 모든 희망이 정말 저버려지고

네가 세상 그 무엇도 바꿀수 없을정도로 그 무엇보다 약해졌을때

넌 그때 반드시 너를 탓해야 할꺼야

 

절망을, 맛봐야 할거야

그때가서 누구를 탓하든 그때는 늦었어

 

알아서 열심히 해보라구~

1
2021.09.27
@정공
[삭제 되었습니다]
2021.09.27
@구무나

나한테 진실이 왜 필요하지 않아?

나는 진실이 필요해

모두에게는 진실이 필요해

 

내가 세상과 나를 이분적으로 나눈데에는 이유가 있어

이건 세상의 이해와 나의 이해가 일치하지 않는다는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사고지.

하지만 나의 이해를 세상의 실현시키려면 세상의 진실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만 해.

 

너는 너의 이해를 세상에 편입시키고 일치하려고 하니까

그 길의 끝에 우울함과 절망감이 반드시 남을 것이라는걸

난 학술적으로 추측과 판단이 가능한거고 가늠이 되고 넌 아직 그것이 가늠이 안될 뿐임.

 

너는 논리실증주의에 빠져서 비과학적인 명제를 철저히 너에게서 배제하고 분리하고 있을 뿐임.

왜냐면 그건 검증할 수 없으니까.

 

다만 네가 철학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있는데

철학은 세계와 언어의 한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말할수 있는 것은 더 명료하게 말하고

말할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여야 한다는 철학도 있음

 

너의 철학을 한번 찾아보는건 어때

합리적인걸 추구하는 너에게 추천할수 있는 책 한권이 있음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

 

너에게 도움이 될것 같단다 한번 읽어보렴

1
2021.09.27
@정공
[삭제 되었습니다]
2021.09.27
@구무나

미안한데 난 아까도 말했지만 궤변과 모순을 좋아하지,

난 진실을 추구하지 않아.

 

사람을 유쾌하게 만들수 있을만큼

잘 만들어진 궤변과 모순을 짜려면 진실을 알아야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한거고.

네가 추구하는 바와 내가 추구하는 바는 다름.

 

나는 너의 길을 알고 있고 너가 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했음.

그리고 거기에 맞는 이론과 책을 추천해 줬을 뿐임.

 

내 취향은 아니지만 너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나는 확신할 수 있어.

나는 너같은 사람을 아주 많이 봤거든. 질리도록 말이야.

 

그리고 적어도 내 관점에서 너는 존나 재미없고 우울하고 세상을 비관하기만 하는 찌질한 인간처럼 보이는건 사실인걸?

꼬우면 너도 공부해

 

세상의 다양한 관점과 철학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와.

ㄹㅇ 내가 너에게 하고싶은말이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에 다 담겨있음

 

참고로 이사람 철학이 전기철학과 후기철학으로 나뉘거든?

전기가 논리철학논고, 후기가 철학적탐구 라는 제목인데

꼭 한번 봐봐라

진짜 너같은놈한테 강추한다

1
2021.09.27
@구무나

아, 그리고 내가쓴 장문의 댓글이 세번이나 이어질동안에도

네 주장이 나한테 받아들여지는 모습이 안보이는 이유는 네 철학과 논리가 허접하고 빈약한데다 편헙하기 때문임.

 

왜냐면 나나 너보다 훨씬 똑똑하고 머리좋고 오랜시간동안 그런 주제에 대해서 탐구한 사람들의 이론을 몇번이고 공부했는데

고작 너가 놈이 세상 다산것마냥 씨부렁대는게 그 모습이 얼마나 갖잖아보이겠음. 이해좀 해주라.

 

내 말이 사실이 아니면 내가 느끼는 감정과 감각들은 다 허상이야?

네가 느끼는 감정과 감각과 논리는 다 진리고?

네 논리와 철학은 네 인생의 얕음과 허접함에 대한 반증 그자체임

 

넌 진짜 공부가 절실해보인다

1
2021.09.27
@정공
[삭제 되었습니다]
2021.09.27
@구무나

난 네가 우울하고 절망하고 있으며 세상을 저주할거라고 하긴 했는데

너만이 우울하고 절망하고 세상을 저주할거라고 한적은 없음.

 

모든 사람이 때때로 우울하고 절망하고 세상을 저주해.

넌 내가 하는 말이 공격적으로 보여졌나봐?

 

말했잖아. 너처럼 너만의 논리를 세상에 그대로 편입시키려고 사고하는사람은

자신과 '다른' 모든 생각이 공격처럼 들려서 방어기제를 펼치고 스스로를 고립시킨다니까.

 

결국

니가 더 우울하고 절망하고 찌질해 보인다는건

내가 딱히 입증하려고 해서 나오는게 아니라

네 논리와 인생관에서 나온 네 말과 너의 태도에서 나온 사실이야.

 

말은 기저에 깔린 논리를 탄탄히 다지는 행위보다도

어디에 쓰이냐가 더 의미가 있는거란다.

0
2021.09.27
@정공
[삭제 되었습니다]
2021.09.27
@구무나

음... 원래 애초부터 난 널 공격하려고 할 의도가 없었어.

그저 나의 철학을 말했고, 너의 의견을 수용했지.

그리고 더 나은 길을 위한 새로운 영감을 제시했을 뿐이야.

 

받아들이는건 어디까지나 너의 자유고. 그걸 존중하려고 했지.

이런말을 하면 네가 방어기제를 펼치면서 자승자박으로 괴로워할것도 예상했음.

그만큼이나 네가 너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이해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봤기 때문이야.

 

만약에 말야, 네가 이번처럼 일방적 의사소통을 하고싶은게 아니라, 진짜 토론다운 토론을 하고싶다면,

토론을통해서 너의 이해를 세상에 녹여내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 싶다면

이런 양상이 반복되어서는 이룰수 없을거야.

 

그럴때면 너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지 않은가 한번 더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봐.

 

어느쪽이 유쾌에 가까운가, 불쾌에 가까운가

둘중 어떤게 옳고 그른지는 나는 판단할 수 없고 그러지도 않을거야.

 

다만 제3자의 입장에서 관측했을때

더 많은 것들을 불쾌함으로 받아들이는쪽이 불쾌에 가까워 보인다는건 사실이지.

뭐 수동적으로만 받아들이는게 나쁜건 아님. 세상엔 너같은 사람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본다

오히려 감사하다고 해야겠네. 고맙다.

딱히 내가 바라는 방향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내가 더 행복해 보이고, 더 많은 사람이 이끌릴 가능성은 있겠네.

사람들은 행복해보이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려고 할테니까.

다만 나는 추구하는건 상대가 아니라 절대를 바라기에 딱히 이런걸 바라는것도 아님

 

네말따나 스스로 정의하지 못한다면 아무의미 없는 인생이지

무채색으로 무감각하게 사느냐

그라데이션으로 여러가지 느끼며 사느냐는 본인이 정하는거고 어떻게 살던 죽던 의미 없긴함

세상에 의미있는게 뭐가 있냐 아무것도 없지. 정의하지 않으면.

다만 아무의미없어도 쳐맞는건 싫은것처럼 무의미하게 사는게 싫어서 다들 저마다 의미부여하고 살아가는거임.

그게 세상이고.

하지만 세상의 입장이 내 이해와는 다르다는걸 이해했다면,

툭 까놓고 말해서 세상의 입장따윈 내 알바아닐수도, 내 행복이랑은 크게 상관없을 수도 있음.

그래서 자신에게서 답을 찾는거야. 내 인생을 살 동안 내 세계를 이루고 있는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건 나일테니까.

나의 사고방식이 내 인생을 살아가는동안 항상 함께있는 환경이고 가장 큰 세계관이니까. 그게 나라는 존재니까.

이게 내 철학인거고. 칼융의 영향을 받은 철학이기도 하지.

 

그렇기에 내 관점에서 뭐든지 쉽게 정의를 내려서 생각을 멈추는거야 말로,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행동처럼, 도망가는 행동처럼, 찌질해보이는 것처럼 보일수밖에 없었던거고.

 

상황이 이해가 되나?

 

난 너한테 틀렸다고 할수도 없고 그렇게 말하지도 않았음.

하지만 어떻게 보인다같은건 얘기할수 있지.

미숙해 보이고 불안해 보이니까 도움이 될것 같은걸, 영감을 제시해 주는게 내 한계야.

세상일 전부를 고깝게 받아들이진 말았으면 좋겠음.

 

그냥 딱 이정도만 가져가라.

아무리봐도 넌 이성적인척 하지만 누구보다 편견에 사로잡혀있는것처럼 보임.

논리실증주의자들이 이런 양상을 많이 띄곤하지.

하지만 그런사람들이 또 가장 숭배하듯이 존경하고 또 배운 상대가 비트겐슈타인이라는 전설적인 철학가임.

진짜 궁금하면 찾아봐라. 꼭.

0
2021.09.27
@정공

장문충은 개똥철학만 씨부리거나 내말만 진리라는 고구마가 대부분이라 보통 보면 병신이라고 비웃고 넘겼는데

 

너는 진짜 글 잘쓴다

1
2021.09.27
@cm고추길이

오잉

좋게 봐줘서 고마웡...

0
2021.09.27
@cm고추길이
0
2021.09.27
@정공
0
2021.09.27
@구무나

자살해서 멈출거 아니면 득 안되는 사고방식임

0
@구무나

수동적 허무주의에 빠져있는 프렌즈에게는 실존주의를 추천해!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으로 시작하면 좋을거야!

0
2021.09.27
@대머리머대리머머리대대리
[삭제 되었습니다]
@구무나

그런 너에게는 반대로 쇼펜하우어의 책을 추천해! 염세주의의 끝판왕이야!

0
2021.09.27
@구무나

이친구는 댓글볼때마다 인생의 가치없음과 허무함을 남들에게 전도하려고 애쓰네...슬슬 그만했으면

0
2021.09.27
@구무나

인생이 의미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너 나름대로 인생에 가치를 매기고 정당화한거잖아 ㅎㅎ

 

어떻게 평가할지는 너의 자유지만 너무 후려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0
2021.09.27
@구무나

당연히 아무의미없지 ㅋㅋ 사람들이 뭐 우주의 필수불가결한 존재로써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살다가는거고 그사람들끼리 모여 나름의 역할분담으로 생존해나가는건데 뭔 현타온거마냥 아무의미없다 이러면 뭐 됨?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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