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기원을 찾으러 우주여행을 갈 정도로 똑똑한 새끼들이 미지의 행성에서 겁대가리 없이 헬멧을 벗네?

프로메테우스는 진짜 잘만든것 같은데 커버넌트는... 늘그막에 치매왔다고 밖엔 말 못하겠음

헬멧도 없이 쳐 돌아다니니 감염되지

할배 레바울 시즌2는 내고 가세요

떡밥만 무진장 던지다가 흥행 안되서 망함

차라리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세계관을 더 확장 시키는게 재밋을듯

난 둘다 재밌게 봤는데 3편 안나온다니까 슬픔

마스크 쓰라고해도 안쓰는 외국놈들 특: 헬멧도 안씀 ㅋㅋㅋ

1은 그럴싸 했음.

근데 2는 영화리뷰 말따르면 부주의로인한 산업재해의 총집합 이라고 했음 ㅋㅋ

모든 안전수칙 다 좆까 ㅋ 감정대로 움직임 ㅋㅋ

83세 외계영화 거장 리들리 스콧옹 마지막 에일리언 똥꼬쑈 어웨이크닝 3/3

그니까. 헬멧은 왜 벗냐고!!! 아무리 대기구성이 똑같아도 바이러스나 세균등 위험한게 새로운 환경에 얼마나 많은데!!

난 재미있게 봤어

넷플에서 커버넌트 볼랬는데 이글이 뙇 ㅋㅋ

1 떡밥 졸라 뿌리고 2는 에일리언 시리즈로 가버려서 뜨악

다 필요없고 레이즈드 바이 울브즈나 내놓으세오 할배

1.2 둘다 재밌게 봤는데

둘 다 재미있게 봐서 할 말이 없다 헤헤

??: 으헣허ㅓㅎ헣 무서워ㅠㅠㅠㅠ 샷건 콰ㅏㅋ쾅!

시리즈물 중 유일하게 너무 재밌게 본 영화

덕분에 sf에 개 빠졌지

그렇게 따지면 에일리언 1도 인물들 행동이 ㅄ같은데

헬멧 벗는거 존나 극혐이긴 했는데, 감독이 의도한 메시지 저거 자체가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봤음. 성경쪽 상징 자주 나오면서 창조주와 조물주 이야기 같이 나와주니까 흥미롭긴 했다

저 안드로이드 뚜따 당하는거에서 좀 놀라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재밌게 봤는데

에일리언 코버넌트의 부제는 아무리봐도 이승탈출 넘버원이 딱이였다고 생각한다.

프로메테우스은 아무 정보없이 포스터만 보고 시청하면 장르낚시랑 떡밥 뒤로넘기기가 킹받기는 하는데

시각예술, 음향하나는 지려줬음 근데 커버넌트는 3류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느낌

난 프로메테우스는 보고나서 뿅 갔음. 그래서 커버넌트 나왔을 때 완전 흥분해서 같이 보자던 것들도 다 쳐내고 혼자 심야로 보러 갔는데

개 씨발 영화 보면서 암걸렸다가 암이 암에 걸려서 뒤짐.

아 그래도 세계관 자체는 존나 매력적이었는데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