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에 50키로감량성공!! 써있었으면 저러지 않았음

헬스장에온 비만이신분들 진짜 가서 운동알려드리고 같이 하고싶은데 괜히 오지랖같아서 참은적 많음. 근데 뭔 씨발 뒷담을 처하냐 병신같이 패버리고싶네

그.. 없나? 없으니까 저러겠지 씨발창놈년들

그냥 쳐먹고 찌기만 하는거도 아니고 맘먹고 운동하러 온 사람을 왜욕해 도대체.

시발 이해가 안가네. 꼭 운동 똑바로 안하는 새끼들이 저럼. 열심히 살려는 사람한테 왜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다. 나는 응원하게 되던데

씨발놈들 더러운 새끼들 아녀

앞페이지 자연도태된 인간들 댓글 꼬라지 봐라 ㅋㅋㅋ

노력하러 오는 사람한테 저능한 글쓰고 다니누 ㅋㅋ

헬스장가는 뚱땡이들은 욕할이유가없다

안가고처먹기만하고 욕하는애들이문제

나도 돼지일때 헬스장 관장, 트레이너, 인포누나 웃으면서 인사해줘서 매일 운동나갔었지

2~3주 지나니까 같은 타임하는 사람들도 몇키로나 빠졌냐고 물어보고 열심히 하라하고

그때는 바빠서 중도포기했지만 같이 로잉머신 당기던 아저씨가 유산소는 심박계 써야한다는 말 기억나서 후에 다이어트 성공했지

시발색기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

1달 버피 존나 해서 9키로 뺏는데 어느날 버피뛰는데 뒤에서 요가메트깔고 나보면서 쪼개는 계집 둘때문에 상처받고 헬스장 안나가게 됨

살 빼려고 왔는데 들리게 저딴소리하면 안되지

진짜 씨발새끼들임 최고악질 뒤에서 다들리게 지랄하는거

혐오가 최고의 컨텐츠지

하여간 씨발 신성한 헬스장에

커플끼리와서 하하호호꺄르륵 하면서 운동하는 놈년들

덤벨로 정수리 존나 찍고싶다

저런 커플중 몸짱커플은 좆나없고 방구석 트레이너 남자새끼가 운동알려준다고 랙하나 붙잡고있는데 줘패고싶음ㅋㅋ

저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사이만 더 돈독해지겠지

헬스장 간것만해도 존나 큰결심인데 저딴말을 하네

덤벨로 대가리 터트려도 무죄

ㅈ가오 잡는 두 년놈들이네ㅋㅋ

노력하는 사람한테 뭐라하지말자..

나는 헬스장에서 운동할떄 고도비만인 사람들이 나와서 운동하고 있으면 ㅈㄴ 대견하던데

주위 시선 신경 안쓰일수가 없었을 텐데 용기내고 바뀔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멋있음

저 정도면 그냥 식이요법만 잘 지켜도 쭉쭉 빠지지 않음? 초고도비만이면 운동하다가 관절에 무리갈 거 같은데

헬창커플이 뉴비쉑 동기부여 해줄라고 연기한거자너 ㅋㅋ

근데 솔직히 헬스장 다니는 인간 중에서 좀 이기적인 사람이 많음. 일종의 수련장이라고 생각하면 서로 존중을 좀 해야하는데 헬스는 뭐랄까... 열심히 하면 할수록 더 인성이 망가지는 인간들이 있더라

근데 진짜 저렇게 얘기하는사람이 있음? 면전에서? 한번도 못봤는데

니가 선택한 거 어쩌구하는 애들, 동기부여 어쩌구하는 애들.

대부분이 돼지였던 경험이 있어 자기혐오에 빠져있거나, 운동을 안해도 안 찌는 체질인 애들이 대 다수임.

저 본문만 보고 무지성으로 하루 4끼이상 먹고 퍼질러 자서 찐건지, 병에 걸렸거나 특별한 사유가 있어서 찐건지 어떻게 알고 궁예질을 하니.

동기부여를 말하는 애들은 니들이 그런 거에 동기부여되니까 자기 경험에 의거하는 거겠지만, 안 그런 사람도 많음. 채찍질이 스스로를 나아가게하는 놈이 있는 반면 당근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 건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알고 동기부여니 뭐니하는 거냐?

덧글 수준이 너무 ㅆㄹㄱ다

헬스장에 운동하러온 비만인은 놀리는거 아니랬는데

저것들이 헬스비를 내줬나 pt비를 내줬나 운동루틴을 알려줬나

머하나 보태준것도 없는데 왜 사람을 까내릴까 주작이면 좋겠다 ㄹㅇ

그래도 헬스장까지 갔네 저런건 비웃는 놈들이 인성터진거지

'그래, 그거면 된거야,,,, 앞으로는 이런 동기부여를 안해줄테니까.... 난 악역에는 익숙하다고....'

정신병 아니고서야 저렇게 말 안하지

그래도 집구석에 박혀서 다이어트중이라고 지랄떨며 타자치는 돼지새끼들보다 운동하러나온 돼지가 훨 보기 좋다.

헬스장에 온 비만인들 놀리는 새끼들은 솔직히 데드리프트하다가 허리 나가서 벤치하려다 목 좀 졸려서 무서워서 헬스장 못오게 해야됨

저런거 당하면 바로 트레이너한테 말하십셔

씨팔련들

열심히하는자를 누가 비웃나?

열심히 하는 자는 비웃는게 아니지

살 빼러 헬스장 오는 사람들보면 그냥 마음속으로 응원하게 된다

내 옛날생각도 나고 그래서.. 저렇게 사람 놀리는건 진짜 안 되던데..

저건 모욕죄 미성립이려나.

헬스장에 온 비만 경멸하면 뭐 어쩌자는거임. 얼마나 큰 결심하고 간 것인데.

오히려 속으로 응원하게되고 동기부여 되던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