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임. 내가 그 강남 8학군이라는 경기고 나왔고, 학원 친구들 휘문고 영동고 나왔는데, 저런 케이스 있지도 않고, 어쩌다 있어도 극히 일부임. 물론 평균 치면 다 평균보다야 높겠지만 전부 다 직장 다니고 자영업하면서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고, 엄마 의사다, 엄마 해외기업 임원이다 하면 다들 와-와- 너무 멋져요... 이런 분위기임.

강남주변 맞벌이는 대부분 도우미들 있음

ㅋㅋ일정수준되면 삶의질은 똑같다 저런삶이 오히려 별로

김지영 영화에선 일 못하고 육아만해서 정병걸리는 거 처럼 나오고 일하는게 무슨 자존감 상승인듯이 그려넣는 것들이 정작 부러워 하는 현실은 집에서 육아나 하면서 남편 잘만나고 애키우는 인생이 최고의 부러운 삶인가봐 ㅋㅋ

또또 시작이네ㅋㅋ 제3지구 대치동 얘긴가봄. 대치동은 안 저럼ㅋㅋㅋ

도곡이랑 경계선에 있는 대치동 얘기인듯, 대치동이 콩만한 곳도 아니고

어차피 부자들 동네에서

직업이 뭐냐가 엄청 대단한건 아니겠지

진짜 크게 뭐 하는사람 아니면.

직업이 자기실현에 방점이 있다면 그렇구나 하는데, 돈 버는것에 더 방점이 찍히면 그땐 '돈 버느라 고생하네'가 되는거겠지.

그게 월 100이든 1000이든 돈버느라 고생한다는 생각은 비슷할듯. 부자들한테는

뭔 개소리인지ㅋㅋㅋㅋㅋㅋ 한명도 자기가 직접 겪은건 없고 내가 아는 누구가 그러던데 ~~ 이건 뭐 인간본능인가

지랄이 짜다 동생이랑 13살 차이난다 지금도 동생은 중학생임 엄마들의 모임이 좀 번거롭고 아줌마 빡센거 인정

울엄마가 나하고 누나까지 있고 거기서 연장자라 돈좀 쓰긴했는데 다 사람임

거기서 좀 마지노선 아줌마들이 정보나 자기 아들 학군 또는 엄마들 모임에 음청 신경쓰는데 앵간히 나좀 산다 여유로운 사람들은 아 조깥으면 유학보내지머 마인드라 저 지랄까진안함

본인 고향 대치동인데 개소리임 믿지마셈 ㅋㅋㅋ 애들 대치동에서 공부시킬라고 일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울엄마도 일했음. 학교가 타펠 옆이라 타펠친구도 몇명 있었는데 다 엄마 일했음. 솔직히 돈 많이 들어가는 동네지 부자동네인지는 모르겠음. 학원 보낼라고 없는 돈 끌어모아서 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개 병신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저기중에 진실이 딱 하나 있다면 애들 픽업이나 놀러가는거 대신해주는 전업주부들 일꺼다 원래 있는 놈들이 더 벌려고 아득바득 사는데 지랄을 하네

하여간 개소리들 잘해요

대치동이 삼천지교의 본진인데 애하나 키우려고 없는 살림에도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스카이캐슬이고 대치동이고 잘사는세계가아닌데 왜 잘사는세계처럼 묘사되는지모르겠음

애초에 부의세습자체가 전문직이아니면 세습이안되는것부터가 잘사는세계가아닌데

진짜 잘사는청담같은데 사는애들은 애초에 전문직하겠다고 목안맴

걍 적당히 놀다가 공부못하면 미국주립대같은데 가서 대충학벌세탁하고 아빠회사물려받는길로감

구라라기보단 저런 집단도 있겠지.. 실제로 엄마들 사이에서 워킹맘 안좋아하는 사람들 존재함. 정보 공유도 잘 안해줌

뭔가 믿기 힘들군...진짜 부자들은 대치동에서 저렇게 애들 교육때문에 아등바등하진 않을텐데...내가 큰 회사 회장님이고 그러면 그냥 애 적당히 교육시키다가 회사 나오게 해서 일 배우게 시키겠다

블라인드 볼때마다 느끼는게 저거 전문직 가라인증에 법인은 다닐때 보니까 비 전문직 애들 넘치고 바빠죽겠는대 저딴대 글이나 싸지르는 애들은 대부분 폐급임 글고 저거 대치동이 아니라 청담 애기잖아 물론 개넨 딱히 공부에 목 안멤

저런애들 특징 : 한티역 와본적 없음

대치동 자체가 전문직 면허 대물림하려는 동네인데 ㅋㅋ

소설 쓰고 있네 뭐 졸부만 있는식으로 말하네 ㅋㅋㅋㅋ

의사 페이가 얼마나 높은지 모르고 저딴 헛소리 싸는거 같은데

우리집은 엄마 아빠 둘다 전업주부인데 대치동 입성 가능?

부럽다~이소리가 듣고싶은ㄱㄴ가

청담얘긴듯. 대치동에 전세 깔린거 보면...걍 개천용만들려고 아둥바둥 들어오는 동네지 부자들은 압구정 청담정도가 엄마들 일 안할수 있을정도로 부자동네지.

청담쪽은 아빠가 국립대 의대 병원장이라 무능해서 싫고 꿀린다고 하는 애들이 사는 곳임...

대치동이다. 펙트만 말해준다.

1. 스카이캐슬 드라마 안봤고 내용만 들었지만 극 소수는 그것보다 더 함.

- 그런 집안 동창들 20대 후반 부터 연락 끊기고 어짜피 걔네들 끼리 그룹 형성되어 있음

2. 서울을 한강 기준으로 강남 강북으로 나누는것 처럼 강남에서도 테헤란로 기준으로 위 아래 나눔

- 이걸 알면 최소 강남에서 왠만큼 산다는 애들임.

- 대치동에서 저러면 오히려 개무시당한다. 저긴 교육 치맛바람으로 형성되는 그룹임

자식만 공부 잘하면 그 자식 주위로 엄마들 모임. 뒷땅을 깔 수도 있지만 절대 무시 안함. 집 잘 사는것 보다 자식 공부 잘하는게 우선임

- 하지만 저 내용이 테헤란로 위는 어느정도 해당됨. 나도 이 정도 급은 아니라 봉은중학교 윗쪽 동네는 내가 매일 겪어보지 않아서 자세히 말은 못해줌.

3. 대치동에서 집안에 사짜 들어간 집이다

- 무조건 친하게 지내라고 하고 이걸 어렸을때부터 교육 받는 애들이 있음. 나중에 보면 특정 한 두명이 단체 톡방있는데 거기서도 그룹 나눠서 인맥 관리함.

- 고로 엄마가 의산데 저 지랄? 구라 ㄴㄴ 개소리 하지마셈. 무시는 커녕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엄마들 안달남.

4. 대치동을 너무 크게 말하는데, 은마, 청실 몇 채 가지고 있는게 아니고 은마나 청실 그냥 1개로 사는 애들은 부자아닐 확률 높음.

잘사는 대치동을 말하는건 정확히 말하면 도곡동이고,

대치동으로 굳이 한정 하자면 쌍용아파트에 알짜 부자들 존나 많음. 선경이랑 우성은 옛날에 비해 많이 죽음.

결론적으로 다른동네보다 학업에 미친동네는 맞고 돈 많은 사람들도 많지만 사람냄새 없는 동네 아님.

아 물론 친구로써 결혼식 갔는데 우리 지정석은 없고 동창들 변호사 지정석 룸 따로 있는거 보면 현타오긴 함.

이런 냉정함은 있음.

내가 본 대치동 엄마들은 학원 앞에서 서로 새치기 했다고 싸우던 인간들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은 내가 좀 아는데

대치동은 아니고 강남살았다

할머니가 사업체 하나 영어유치원 하나 운영하신다

스카이캐슬 나오기도 전부터 나랑 사촌동생들 개인 수시전략컨설턴트 선생님 있었다

우리 엄마가 유치원 관리하시는데

최근 5년은 학부모중에 전업주부 거의 못봤다

물론 내가 대물림하는 부자 재벌가를 못봐서 그런걸수 있는데

예전에나 여자가 놀았지 지금은 90%이상 전문직 부부고 아내가 능력없고 노는집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남편이 멍청하다고 비웃음당한다

그리고 여기도 맘충 존나많다 ㄹㅇ 스카이캐슬 찍는다 유치원 선생 밥사주고 데리고다니면서 지들모임에 껴줄것처럼 굴다가 버리는거 몇번봤다

타팰사는 친척집 놀러간적있는데

방문자 빡세게 잡는데

집들이때 초대한 손님들이 그냥 초인종 눌러서 들어와서

어케들왔누 하고있었는데

타팰하나씩 있어서 차량등록이 되어있었다고 카드라..

인생 시발!

저 여자말투는 이제 신용이없다

진짜건아니건 있을법한일이긴 하네

여자들 특유의 자기보다 잘난거같은여자들 어떻게든 지들밑으로 깔고가려고 상대방 잘난점 깔아뭉갤라고 지랄하는것들 의사에워킹맘이면 사실대단한건데 집에서 전업하면서 일하는사람 먹고살기힘들어일하는것마냥 까내리는거 의도가 너무 분명해서 역겹다

근데실제로 여자들 저런 말투 태도가 너무당연하게이뤄지고있음

소설쓰누

잘사는 사람 많긴함

근데 어차피 학부모 간 기싸움? 은 애들 성적이 결정함ㅋㅋ

저럴꺼면 뭐하러 대치동 기어들어가서 애들 학원돌리고있냐 ㅋㅋㅋㅋ

진짜 드라마좀 작작처봐라

얼마나 현실감각이 없으면 저딴 개소리를 찌그리냐

저정도 재력있으면 대치동 안살고 청담살거나 다른 부촌살지

그리고 개인컨설턴트 붙여서 밀착관리하지 귀찮게 엄마가 직접관리하냐

왜 저런 소설을 쓰고싶어하지.. 할짓이 그리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