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미개행

고대 그리스가 고대인데 미개하지

멍청아 ㅡ,.ㅡ

고대생들 의문의 1패

고대 그리스

팔랑크스엿나...? 알렉산더대왕 부대도 게이엿다고들엇고

오스만 예니체리도 게이부대엿다고들엇던거같음

예니체리는 주로 기독교권 아이들을 징발해서 이슬람으로 개종시킨거 아니냐

결혼을 못하게 했나? 그랬다곤 본거같은데 무슬림이 게이야스 ㄷㄷ

스파르타를 무찌른 테베의 게이부대

로마랑 교황청?

포탈건있으면 혼자서도 가능

좆이 전진하려 하면 할 수록 똥꼬는 멀어져만 갈 텐데 가능?

가능함

카이히메 무참

장비의딸 그 작가꺼임

이성에게 끌리는건 종족번식을 위해 유전적으로 정해져있는데

남녀 "한쌍"이 맺어져서 결혼을 하는게 사회안정화를 위한 정책이라고

이런 정책 없었으면 알파메일이 다수의 여성을 차지하거나, 한 여성이 다수의 남성을 차지했을거고, 동성관의 연애를 이렇게까지 금기시하는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걸?

아 ㅇㅋ

꼭 그렇게 볼 순 없지

동물 중에도 일부다처제 하지 않고 한쌍으로 사는 종은 많잖아

그건 그렇지만 현대에도 남아있는 원시부족이나 과거 역사사료에서 결혼형태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는 거에서 인간의 본능은 일부일처가 아니다라는 의견에 더 힘이 실리는거 아님?

결혼 가족제도는 유전적 본능 때문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생존 조건에 따라 결정된다고 봄

먼저 일부일처제는 가장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체제라는 점은 분명하지. 다만 거기에는 환경적으로 필요한 요건이 있어. 즉 1명의 남성이 1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환경적 요소가 갖춰져야 한다는 말이지. 만약 그렇다면 사회는 높은 확률로 일부일처제를 택하게 됨. 남녀 모두의 불만이 가장 적고 사회불안도 적은 체제니까.

다만 그렇지 못하다면 사회는 일부다처에 가까운 제도로 기울어지게 된다. 불평등을 받아들이고 생존욕구에 충실한 체제가 되는거지.

동물권에서는 새들이 대부분 일부일처제를 하고 있는데, 이또한 비슷한 이유로 볼 수 있어.

오호 약간 본능의 범위를 넓게보고 안정적인 사회를 이루는 것도 본능으로 친다면 그렇게 볼 수 있겠네

혹시 유전자와 본능에대해 하시나요?

혹시 개인의 정체성과 초자아에 대해 아시나요?

철학이 먹고살기 편해지고 나서 나온 학문이란걸 아시나요?

과거 모든 수학자와 과학자는 철학자였고

수학과 과학은 그저 철학의 한 갈래에서부터 뻗어져 나온 한 갈래였다는 것을 아시나요?

현대 과학의 시발점은

기원전 6세기 탈레스의 ‘모든 것은 물이다’로 칭하는 환원주의적 사고에서 기인된 것을 아시나요?

고건몰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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