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냐에 따라 다를텐데 해안가 or 베이징 정도면 피해가 오긴할듯

10.0이면 베이징 문제가 아니라 지구작살나는수준

지진 규모는 로그에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ㅠㅠ

진도 10.0 이면 지구가 트위스트 한번 땡기는 정도

1올라 갈때마다 지진은 10배씩 강해짐

아 그럼? 영화 대지진10.0 이란게 있길래

지구가 트위스트 땡기는 영화인가보네

나는 본적이 없어서 모름

걔 말하면 짤리니까 걔 부추기는 세력을 말하는거 아닌가

갈등을 부추기는 세력은 없음. 다만 이기적인 레즈비언들의 의견에 평범한 여자들이 동조하고, 반사회적인 인타넷 커뮤니티에 평범한 사람들이 동조하고.. 이런 것들임

사회학의 눈으로 봤을때 지금의 문제는 음모론, 배후설을 꺼내지 않는게 더 논리적임. 한국은 주거환경/인터넷환경에서 극도로 밀접하게 붙어있고, 개개인 모두가 암울하게 살아가는 중임. 이런 상황에서 갈등이 안생기는게 더 수상함

근데 그것도 표라고 허버허버 쳐먹을 궁리만 하는 근시안적 정치집단이 있으니 문제지

아래에서 아무리 끓어봐야 위에서 중심 잡아줬으면 이정도 사단은 안났음

아니 내 말은 이런 일을 계획한 음모는 없었다는 말이야

이 꼬라지를 누가 이용하고 있긴 하고..

니말=내말

오케이 점심 맛있게 먹어

그건 아무 근거 없는 너 생각이고

근거가 왜없어 ㅋㅋ 근거 졸라많은데

그거 갖다 대면 옳그떠로 신고하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소리야 특정 당에서 지지하는데

음모론이 아니라 팩트지

여가부 자체도 오래전부터 계획된거고

조선족들 게릴라전하며 넷상에서 선동하고

사상주입이 심각한데

너처럼 양비론 느낌으로 그것뿐아니라

이것도 잘못됐어 하면서 논점흐리기하는게

결국 아무것도 안하다 당하는거임

경제암울했던 IMF도 이런 갈등 없었고

그때 주거환경 더 암울했고, 인터넷 또한 없었음

인터넷이 문제라면 전세계가 힘들어야지?

갈등부추기는 세력이 대체 왜 없는데?

애초에 인국공사태도 갈라치기 용도였고

집값도 갈라치기, 남녀갈등도 갈라치기

포스트모더니즘적인 특정 소수인 혜택을 부여해서

크게 논란만든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애초에 공산국가들 친중 친북하는게 말이된다 생각하냐? 21세기에도 사람죽이는 나라야

결국 너도 행동해라라는 식으로 나한테 뭘 강요하지 마셈

일단 너랑 말싸움 하기도 싫고 니 생각이 다르면 그냥 듣고 넘어갈거야

인국공이나 정부만 생각하겠지만 세상은 니가 아는거보다 복잡함

단순히 한 사람이 페미니즘을 지지하기까지 수십개의 경험이 겹쳐서 만들어지는거고, 그 중에는 너도 모르게 일상적인것들도 개입되어있음.

이기적인 레즈비언들과 동조하는 평범한 사람들, 그 중에 하나가 여가부임

페미니즘 카르텔은 노동조합 카르텔만큼이나 복잡하고 깊어

북한이 간첩을 보낸것처럼 누가 목적을 가지고 계획/시작한게 아니란 말이야.

표 팔이같은건 그냥 이 상황을 이용하려고 하는 짓임

나는 편들고 그러는게 아니라 내가 알아낸거 토대로 사실만 얘기하고싶음

강요한게 아니라 사실을 말했을뿐인데

우리가 너처럼 이유를 다른곳에서 찾을동안

급진페미들은 전력투구를 할 뿐이고

이미 말이 안통하는건 알고 있지?

세상은 니가 아는거보다 복잡하다하는데

내가 얼만큼 아는지 니가 아냐

적어도 너보다는 많이 알거같은데

목적을 가지고 계획/시작한게 아니다?

누가봐도 페미니스트 급진카르텔이면

소수였을뿐인데 직접 국회의원이 리트윗하고

여가부에서 지원해서 판이 커지면 이건 정치세력이라고 볼 수 없는건가?

자꾸 물타기하는데 국내 페미니즘의

본질이 남혐인데 갈라치는 용도로 쓰기 적합하니까

판을 키우고 논란을 만든거임

왜? 현정부 공약이 조선족,창녀,페미니즘,레즈 및 게이 이런 소수인권 타령하면서 표 얻어서 정치한거였고 그 중간에 친중,친북하면서 개입이 있었음.

그래서 인국공도 수혜자와 피해자로 갈라진거고

모든 상황이 난장이 되는거임

근데도 세력이 없어?? ㅋㅋㅋ

세력이 있으니 그런 지들 사익을 원하는 세력들이 지원을 받고 여기저기서 선동하고 하는거야

그 명목하에 표 낸 중국유학생이나 조선족도 많고

너는 내용이 미약하니까 결국 편드는거라고..

그게 팩트가 아닌데 그런 스탠스로

애들말에 일일이 따질필요도 없는거잖아?

결국은 너도 정치 얘기하고 싶고 정치에 관심있다는 걸 표현하고 싶고 정치에 목말라한다는 거야?

정치가 일상에 침투한거지

내가 정치에 발을 담군건 아니지

집값문제도 정부를 욕하는것과 같은 이치지

공급이 아닌 수요 재생산만 하니까

페미니즘도 결국 대통령 정책 및 여성부와 커넥션때문에 연관안지을 수가 없다는것이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사실 부추킨다고 봐도 무방한거 아님?

내 말은 음모를 갖고 키운적이 없다는 소리였는데

갈등을 부추키는 세력이 없다며

이미 특정 당에서 특정 사상을 지지하고 정치적으로 표벌이 하고 있는데, 한 쪽의 손을 들어주고 편의를 몰아주는게 갈등을 부추키는 행위지 아닐게 뭐임?

ㅋㅋ 개붕이 끝까지 인신공격없이 논리정연하게 잘 설명해주네 착하다

그럼 이기적인 레즈비언이 세력이 아니라고 할 수있는거야?

개개인 모두가 암울하게 살아가는 이유는 뭐야?

아 그 레즈비언들은 세력 맞지

개개인 모두가 암울하게 살아가는거? 경제 씹창났지, 미래는 없지, 당장 안정적인 집이나 믿을 수 있는 인관관계도 없지, 상대적 박탈감은 좆되지, 도시 자체가 자연이랑은 많이 달라서 개개인한테 스트레스는 좆되는거고, 그 와중에 탈조선은 꿈도 못꾸고 업무는 스트레스, 인터넷 켜보면 누가 또 개소리하는 중.

그치 나도 같은 이유로 레즈비언을 극도로 혐오한다.

너말대로 경제 씹창이 큰거같아. 결국 빈부격차가 원인인거같다.

그들이 sns로 누리는 것들을 우리가 누릴 수 없으니까 불행해지는거지

1:10 비율이 아니라 1:100 이상으로 차이가 나니깐.

꼬접하고싶어도 이건 삶이라 살아만 가는거지 모두다..

성장을 위해 1등 및 1퍼센트만을 강요한 결과라 생각해

늘 1퍼센트를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단걸 다들 아는거지

문화자체가 그런거같아. 1등만 쫓는게 문제가 아닌거같아. 내가봤을때 한국인들한테는 철학하는 사람만의 근성이 있음. ㅈㄴ 염세적이고, 완벽해야되고, 조금이라도 다르면 인정 못하고, 논리 찾느라 감정 메마르고, 실증적인거 안받아들이고.. 결과적으론 똑같은걸 추구하는데 그 과정에서 입으로만 죽이고 살리고.. 걍 존나 피곤한 문화 같음.

걔네 논리대로면 우리는 고추 달고 태어났으니까

태어났을 때부터 기득권인데?

몇년전까진

전라도 vs 경상도 였고 그 떡밥식으니까

남 vs 녀 가져왔는데 개잘먹히는중 ㅋㅋ

소시민들끼리 싸운덕이 기업, 정치인만 개꿀빠는중

우리나라 정치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