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청 잘해야 평타, 조금이라도 뭐 잘못 묘사 하면 개까임.

이순신 장군 드라마 고증가지고 까는거라고 생각하면됌

순서가 잘못됐다 부락민인 재일조선인이 천황과 걀혼하는 신데렐라 스토리가 맞지

천황이 모종의 이유로 부라쿠민의 삶을 경험하던 중 만난 재일 조선인과 결혼하면 될 듯

천황이 전생했더니 20세기 부라쿠민인 재일 조선인 이엿다?!

바로 그회사 트럭박아버릴듯;;

일본 남자 황족이 한국인 여자와 결혼하면 여자 신분도 황족이 되고, 황족 여자(공주)가 한국인 남자와 결혼하면 공주 신분이 평민으로 강등

이런 엄근진충 때문에 금기가 생기는 거지

남 지적하기 전에 니부터 괄호 제대로 써라

재일가 아닌ㅋㅋㅋㅋㅋㅋㅋㅋ

go, speed 같은거 몇개 있긴 함 ㅋㅋ 근데 이거 재일조선인이 적은 소설이라. 저 셋 중에 가장 많이 나오는게 그나마 재일조선인 문학일듯.

이 작가가 재일이었구나 몰랐네 ㅋㅋㅋㅋ

피와뼈

가네시로 카즈키 좀비 시리즈에 김유신인가 재일교포 나오고 플라이 대디 플라이에서 복싱 가르쳐주는 애도 재일이었던거 같은데

순신 다 같은 애임 좀비도 플라이 대디 플라이도

걔가 재일조선인이잖아 작가가

홀(笏)이라고 해서 옛날에는 메모지 같은 역할 했는데 나중에 가서는 그냥 장식으로 바뀜

아 일본어로는 샤쿠라고 부름

예림이!!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옛날 포스트잇 들고다니는 거였구나...

원래 신하들이 쓰는거였다고 들었음. 왕이 뭐 말하면 그거 받아적어야 해서.

엌 메모지 들고 다니는거임ㅋㅋ

기능은 왕명같은걸 적는 메모기능인데 후에는 그냥 신분을 나타내는 장식용이 되어버림 시계같은거라고 보면됨 사람 이름 중에 규 자가 저 홀 규(圭)임

읽판에 그거 설명한 글 있었는데 한번 찾아볼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 근데 그 사람들은 부라쿠민 아니고 그냥 일반 일본인으로 나옴

어느 가족은 원제목이 좀도둑 가족임.

걍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혹은 범죄 저지른 인간이 어쩌다 보니 모여서 가족처럼 살아가게 된 이야기임.

진짜 가족보다 더 가족처럼 살아가는

뭐뭐뭐?